그거 특혜 받고, 우대 받는 거잖아?
난 기껏해야 의약대 한국인 50명 뽑으면 정원 외로 섬짱 1명 정도 더 뽑는 줄 알았거든(지인이 40대고 의대 출신인데 당시엔 그랬다고 해서)
그리고 사실 그것도 개 빡쳤고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했음.
저렇게 1명 뽑았을 때도 섬짱 공부 따라가기 버거워했다고 들었음
한마디로 공부 못해서 한국인 동기들이 공부할 때 많이 도와줘서 졸업했대. 걔는 착해서 도와줬다고 하더라.
근데 요즘엔 약대 60명 뽑는데 정원 외로 섬짱 6명을 뽑는다며..?
의대도 당연히 그렇게 바뀌었겠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화교가 우리나라에 1%쯤은 되나?
근데 화교가 의약대 정원의 10%를 차지한다고?
ㄹㅇ 미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정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싶다.
자국민 차별 쩌는 정신이 나가버린 나라 ㅋㅋ
누가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은 거임?
근데 너네 그거 아니?
차별금지법 조항 중에 (중국인 등) 외국인들에 대한 우대혜택은 국민에 대한 차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나와있단 거.
왜냐고?
걔네는 소.수.자.라서 그렇대 ㅋㅋㅋㅋㅋ
이 무슨 궤변임?
우대받고 특혜 받으면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차별인 거지, 소수자라 우대, 특혜 받아도 차별이 아니라니!!
괜히 차금법을 자국민 역차별법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차금법에 중국인 등 외국인들에게 집 안 팔겠다고 하면 국가인권위에서 일단 권고 받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 3천만원 이하의 강제이행금을 말 들을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때려맞게 되어있더라.
그니까 굴복할 수 밖에 없게 되어있어!
너네 3천만원 계속 낼 수 있음?
그래서 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저 법안 뒤에 중국공산당이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몸통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