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순, 가족 24-6 숙모의 걱정
저번에 숙모님 댁에서 지순 씨가 시간을 보낸 뒤로 연락을 자주 하신다.
지순 씨가 저번 숙모님 댁에서 시간을 보낼 때 지순 씨가 퇴거 이야기를 하면서 쉼터에서 하는 자립 관련 사업을 숙모에게 이야기했다.
숙모께서는 지순 씨의 이야기를 듣고 연락이 왔고 직원은 아직 확정이 아니라 이야기만 나와서 말씀드리지 않았었다.
연락이 와 쉼터에서 하는 자립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고 지순 씨의 부모님 허락을 받기 위해 이번 주에 가기로 한 것도 말씀드렸다.
숙모님께서는 알았다고 하시면 이사하면 밥솥을 선물하겠다고 했다.
직원도 숙모님께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기로 했다.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박소현
숙모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자초지종을 모르면 누구라도 염려할 겁니다.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숙모님 여려와 문의가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밥솥 사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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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숙모님께 연락하고 소식 전해주어 고맙습니다. 숙모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