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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병상일지
10분에 만원 추천 2 조회 2,562 19.07.08 04: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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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8 04:59

    첫댓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억지로 글 쓰려하지마세요. 천천히 알려주세요.신은 안믿지만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다 나았다는 소식을 듣길 바랍니다. 좀 더 희망을가지시고 함내세요.

  • 19.07.08 05:01

    나중에 쓰셔두 되요 안쓰셔두 되구요 힘드실텐데 일단 쉬세요
    꼭 완쾌되셔서 금방 걸으실겁니다
    많은분이 응원하시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일단 마음편하게 좀 주무셔요~

  • 19.07.08 05:02

    아..

    옆에 보호자가 없다는게 눈물납니다.ㅜㅜ

  • 19.07.08 05:02

    아이고...
    이런 상태이신지 몰랐어요...

    모금상황에 대해서도 흘려보고 지나가버려서..

    ㅠㅠ

    우선 마음 차분히 하시고 순리대로 치료하세요.

  • 19.07.08 05:10

    안타깝네요 이런글 안써도되요 안정을취하세요

  • 19.07.08 05:13

    아픈곳보다 혈압이 더 큰일이여 혈압이 170 혈압약 드세요

  • 19.07.08 05:14

    굳이 글 쓰지마세요 지금은 치료가 우선입니다.
    까페의 몇몇 글에 상처입으시지 마시고 사람 살아가는것이니 분명 또 다른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회원 6만의 까페인대 어떠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나올수있을거 같네요

  • 19.07.08 05:19

    하늘에 맡기시고
    편안한 맘으로 치료 잘 받으세요
    물론 가족이 없어서 외롭구 힘들기는
    하지만 반대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었다면 더 고통속에서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 모순도 있더군요
    그래도 삶은 살아있기에 살아있는한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함니다요
    적적할때 글 가끔 올려 주시고요
    글로도 카타르시스가 될때가 있더라구요
    몸조리 잘하세용

  • 19.07.08 05:43

    그렇네요. 진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는데 이 상황이라면 진짜 지옥이겠네요. 만원님께는 진짜 희망적인 조언이십니다. 와우님의 현명함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와우님도 좀만 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19.07.08 06:00

    @조운자룡 네 자룡님의 좋은말씀도 잘새기겠슴니다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 남은건
    '희망'이라 하더군요
    조운님도 소망희망하는것들 이루시길
    기원 함니다요

  • 치료 열심히 받으시고 마음 편하게 먹는것이 최고입니다. 밤이슬 수많은 분들과 함께 님의 쾌유를 빌어드리겠습니다.

  • 19.07.08 05:49

    힘내십시요.

  • 19.07.08 05:59

    반드시 쾌차하세요
    많은 분들이 님의 완쾌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19.07.08 06:06

    굳은 의지로 견디고 이겨내실수 있을겁니다
    아니 반드시 더 건강한 모습 찾으실겁니다
    작으나마 기도로 응원드리겠습니다.
    무조건 긍정으로 홧팅 !

  • 19.07.08 06:10

    휴대폰으로 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무리하지 마시길........

  • 19.07.08 07:41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안땁갑네요
    어제도 기도 드려습니다

  • 19.07.08 06:35

    힘내세요..

  • 19.07.08 06:36

    천천히 글쓰도 됩니다
    님의글 읽어줄 사람 많습니다
    아프면 좀 쉬었다가 쓰고...쉬었다 쓰고.
    하고 싶은말 다하세요
    천천히 해도 다 들어줍니다

  • 19.07.08 07:47

    뭐 드시고 싶은게 있으신지, 준비하려고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군요. 혹시 많이 아프신가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19.07.08 08:13

    내일 뵈요. ^^

  • 19.07.08 10:16

    가시면 위로의 말 부탁드립니다.

    저는 늦게 글을 읽어서 모금있는지도 나중 알았는데 만원님 사연을 읽고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집에 가족 3명이 아파요. 모친과 형님,누나 ... 가족이라서 남이 안도와주니 남은 가족들이 돌아가며 병원이나,약 타러가는것 가끔 회를 좋아하시는 모친에게 형들이 회를 자주 사오고 해서 겨우겨우 넘기네요. 그래도 아프셔도 오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써니님과 민님의 방문이 <10분에 만원>님께 큰 위로가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 19.07.08 10:20

    네 잘 다녀오겠습나다

  • 19.07.08 08:01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웃으시고 힘내세요.

  • 19.07.08 09:06

    모쪼록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그래서 마음껏 필드를 또 달려보시자고요
    재활치료에 집중 하시고 잘 치료 하세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9.07.08 09:15

    그래도 작은기적이 일어났구요. 더 큰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하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힘 내십시오!

  • 19.07.08 09:23

    힘내시고,
    쾌차를 기원합니다.

  • 19.07.08 10:15

    저도 님같은 입장으로써 죽지못해 살고 있네요ㅠㅠ힘내세요.빨리 완치하세요.

  • 19.07.08 10:30

    우리주위 특히 대리하시는분 들중에
    님같이 안따가운분들이 있을겁니다
    사연도 안알려지고 본인이 원치도 않고
    힘내시고요 좋은일이 벌어지시길 바랍니다

  • 19.07.08 10:30

    @어실렁 건승하세요^^

  • 19.07.08 11:07

    조은분들많으시내요다들복받으실겁니다

  • 19.07.08 12:18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힘내시고..건강과 복으로 가득한 날이 오기를 기원드립니다.

  • 19.07.08 13:48

    힘내세요 꼭 일어나실 것입니다 마음만
    굳게 먹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며 모든것이
    해결될겁니다 조급하게 마음먹기보단
    느긋함이 투병엔 약입니다 부디 힘내십시요.

  • 19.07.08 15:09

    조금만더빨리 항생제 투여했음
    어땠을까했네요ㅜ
    그래도 쾌차하실꺼예요

  • 19.07.08 17:27

    희망만 품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19.07.09 00:38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으면서
    뛰어다니는날 반드시 올겁니다
    힘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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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13 04:32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겪어봐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병명은 나왓나요?? 혹시 대소변은 어떠신지요..

    마미증후군 이나 강직성척추염이라 든가 병명이 나왓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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