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과 화악산에 다녀 왔어요.
그리 높지도 않고 저 같이 산을 자주 타지않은 초보자들은 그런데로
다녀올만 곳입니다..한바탕 땀 흘리고 내려와서 밀양시청 서문쪽
코다리찜으로 이른 저녁식사를 했지요...매콤한 코다리찜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어요.
다른 여러가지 찜 요리를 먹어 봤지만 이맛은 정말 매콤하면서 입맛이 자꾸만 당기는
그런 맛이 였어요...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와서 지금도 먹고 싶어지네요..
- 밀양시청 서문쪽강산관광 사무실 바로 옆에 있어요-....
첫댓글 그러시군요거움을 남겨놓으시니 덩아 기쁨니다거운 산행 하시길 바래요
산행후에 느낀
항상 멋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