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3.(일)
"남한산성"을 찾아서~
모처럼 "경조회" 뫼꾼님들과 함께 합니다.
전양규 회장님,매실 대장님,와이키키 총무님과 컬리님,
미소씨 대장님,줄리아님,소리걸님!
POST 사진 1... "금암산" 정상에서~
POST 사진 2...
"광암 정수장"에서~
"들머리" 입니다.
와이키키 대장님...
컬리님...
미소씨 대장님...
줄리아님...
매실 대장님...
전양규 회장님(경조회)...
"덜미재 갈림목"에서~
첫번째, 숨고르기를 합니다.
"미소씨 대장님"...
일행분들을 만나러 부지런히 갑니다.
"금암산" 정상에서~
소리걸님...
한상! 가득 차립니다.ㅎㅎ
"널문이 고개"에서~
"북문"으로 갑니다.
"북문"에서~
"남한장"에서~
행복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미소씨 대장님"은 먼저 자리를 일어서고~
인증 샷! 하고, "남문"으로 갑니다.
"막걸리" 축제를 한다는 포스터...
결국, 찾지를 못합니다. ㅠㅠ
"남문"에서~
"산성 유원지"방향으로 하산 하면서~
"독서"하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ㅎㅎ
하산식...
"컬리님"때문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야기...하나!
"회장님과 컬리님"의 대화 중에서~
*회장님 왈: 예전 "청해진" 주인님은 너무 인상만 쓰지요?
*컬리님 왈: 네, 하지만 "몸매"는 죽입니다.ㅎㅎ
*대원군 왈: "와이 대장님"도 한 몸매 하는데요?
*컬리님 왈: 그러니, 제가 지금까지 붙어 있지요. ㅋㅋㅋ
이야기...둘!
나는 "사은품" 인생입니다.
*컬리님 왈: "해외여행"을 가는데, 여보! 가방 좀 줘요?
*와이키키 대장님 왈:네, 이거 가지고 가세요.
*컬리님 왈:저번에 "사은품"으로 받은 거잖아, 내가 "사은품" 인생이야! ㅋㅋㅋ
덕분에 참! 많이 웃었습니다.ㅎㅎ
전철을 기다리며~
앞으로는
두달에 한번씩!
첫번째 "일요일"... 산행을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뫼꾼님들!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ㅎㅎ
Take Me Home, Country Roads - John Denver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blowin' like a breez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s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I hear a voice in the morning how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Drivin' down the road I get a feelin'
That I should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Take me home country roads
Take me home country roads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오모나! 다들 살아계셨군요? 넘 반가운 얼굴들 입니다.꼭꼭 어디에 숨어 계시다 나타나시는지요?
자주 기회 만들어 산행해요.아무래도 이번산행은 먹자계산행이 아닌지요? ㅎㅎ
대원군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들까정 찍어주시고~~역쉬 ~~ 대원군이십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자리 떠서 미안하구여^^
올만에 함께 한 산우님들! 늘 건강 하고 행복하세여^^
오븟하게 즐거운 산행 하였습니다 ...가을의 정취을 느끼면서 즐감 합니다 ...
참 멋져보입니다^ 산행의 참 을 즐기시는분들 ....기회를 주시면 따라 나서겠습니다.
아름다운 님들의 마음이 향기를 풍기는 산행이었습니다
무아원 까페에 오랫만에 올라온 산행사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