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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6품 여래찬탄품2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보광보살이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즐거이 듣겠나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래 세상에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합장하는 자, 찬탄하는 자, 예배하는 자, 사모하는 자는
삼십 겁의 죄를 벗어날 것이다>
아미타불_()_ 지난 시간에 인간과 천상세계에서 말법시대에 이익을 얻는, 인과법을 지장경에서 말씀하신다고
말씀을 해드렸어요 그래서 이제 6품 3절에 보면은 지장보살이 인간과 천상을 이롭게 하는 복덕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이제 이 부분들이에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그 지장보살 이름 한 번만 듣는 것도 보통 복이 있어
갖고는 불가능하죠! 복에는 여러 가지 복이 있는데요 구분하는 방법이 있어요 양으로 따지면 복을 따지면
그냥 복이 있어요 그다음에 큰 복이 있어요 이걸 대복, 대복! 그리고 더 큰 복은 무량대복,
이 세 가지가 있어요 부처님 복을 만나는 것은 복이 있어도 안 되고 대복이 있어도 안 되고 뭐가 있어야
되냐면 무량대복, 무량이라는 뜻은 무슨 뜻이냐면 모든 숫자에서 구글이라고 하는 숫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인류에게 가장 큰 숫자가 무량대수라고 하는 무량이라는 숫자예요 10의 68승인가요? 10의 68승, 제일
큰 숫자를 무량이라고 하는 거에요 무량대복이, 10에 68승의 복이 있어야 부처님 법을 만난다
그냥 복 가지고도 안 되고 대복 가지고도 안 되고 무량대복 가지고, 무량대복
최고의 복이 있는 사람만 불교를 만난다! 불교를 만났다고 그래서 불교를 전부 다 제대로 잘 파악을 해가지고
잘 믿냐? 아니에요 그것은 더 드물어요 더 말법시대에는 정법을 인과를 믿는 정법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힘들어요 그래서 여러분 첫 번째, 무량대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제 그러면 복을 짓는 방법이 세 가지가
있더라! 그래서 저 이전에 안심정사 이전에 지장경을 소의경전으로 하거나 신도들에게 많이 권유했던
스님들이 몇 분 계셨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결과가 별로 좋지가 않았어요
- 그러면 최근 들어서 왜 결과가 안 좋았을까? 이 위대한 가르침을 가지고! 문제는 이제 또 지금 말하는
세 가지 복이 문제예요 지장경을 읽을 때는 읽고 기도하고 그래서 지장보살를 듣고 찬탄하고 또 예배하고
사모하고 합장하고 하는 이 공덕을 전부 받는 방법은 세 가지 복을 꼭 지어야 돼요 첫 번째가 계율 복!
계율을 지키는 복이 있어야 된다 계율 복, 그러니까 그 지장경은 어떤 신앙보다도 오계, 십선을 열심히 져야
빨리 여러분들이 전생에 업이 닦아지고 현생의 장애들이 소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최근 들어서 많은 법우들이 비건으로 탄생을 재탄생하는 거에요 비건은 뭐라고 그랬어요? 달걀,
마지막 단계예요 처음에는 뭐 고기는 안 먹고 육고기는 안 먹고 생선만 먹는 거, 세미 채식 그다음에 어떤 거
어떤 걸 안 먹으면 세미 채식보다는 락토 오버, 락토 해가지고 그다음에 완전 채식을 비건이라고 그래요
비건이라고 하는데 그 완전 채식의 단계는 달걀 유제품 꿀을 안먹는 거에요 이게 이제 완전 채식이고
거기다가 불자로서는 이제 오신체까지 안 하면 더 좋지요
이제 여러분들이 지장경을 통해서 쉽게 소원성취를 하고 인생의 행복과 성취를 하고 싶으면 첫 번째
계율 복, 계율을 지키는 복을 닦아야 된다! 그래서 오계를 하나씩 하나씩 처음부터 오계, 나는 뚝딱 하니까
다 지켜지더라 그거는 전생에 무량대복 곱하기 무량대복 정도 한 분들은 금생에 가능해요 근데 그게 아니면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조금씩 조금씩 계율을 하나씩 지켜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조금씩 늘려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오계가 지키는 게 수월해지는 단계에 오는 거에요
완벽하게 지킨다 보다도 수월해지는 단계에 오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처음에 채식한다고 하면요 여러분
주위 사람들이 아주 온 우주가 다 막아갖고 채식 못하게 하려고 똘똘 말아서 방해를 하는 거예요 여태까지는
뭐 좀 사달라고 빌어도 안 사시던 분이 그냥 막 사준다고 난리를 치고 그렇지요 고기 사준다고 난리를 치고
술 사준다고 난리 치고 난리를 치는 거예요 여태까지 한 번만 좀 사달라고 배고프다고 해도 쳐다도 안 보던
사람들이 이제 너 혼자 극락 가려고?
- 안 되지 안 돼 절대로 안 되지 같이 지옥 가야지 무슨 소리하는 거야! 라고 그래서 방해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똘똘 무슨 향토예비군도 아니고 똘똘 왜 뭉치는 거에요 도대체 그렇지요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계율 복,
살생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사음하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술 마시지 마라! 조금씩 조금씩 지켜보는
거에요 어느 순간에 이게 그렇게 편안해요 편하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요 그렇 지키게 되면 그렇게 편한
몸이되요! 뭔가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가정도 편하고, 직장생활도 편하고,
세상이 다 편하게 된단 말이에요 가장 편하게 되는 방법이 계율 복이에요 계율 복! 계율을 통해서
계율을 지키는 복! 그리고 또 계율 복은 아무나 지킬 수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무량대복이 있는 사람만
계율 이라는 것을 듣고서 이거 한번 지켜봐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걸 지키게 되는 거에요
안 지켜도 잘만 살더라 그렇지요 한생 사는데, 청나라에 최고 부자가 있었는데 이름이 내가 아마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어 호설암이라고 하는 분이래요
유튜브에 보면 나와요 재물신이라고 청나라 때 재물신, 근데 죽을 때 아마 굶어서 돌아가신 것 같더라고요
재물이, 한생의 재물을 못 간수한 거에요 정치 라인을 잘못 갔다가 다 몰수당하고 그냥 그렇게 죽었더라고요
청나라 최고 부자 청나라에서 최고 부자가 그러면 재물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한 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첫 번째 지장경을 통해서 소원성취를 가장 빨리 하는 방법은 계율 복! 계율을 지키는 복,
최고예요 최고
저 이전에 한국에서 지장신앙을 굉장히 열심히 했던 스님들이 계셨는데 결과들이 좋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 최근에 고민해 보니까 이거를 소홀히 하셨구나! 계율 복, 계복 계율을 지키는 복!
지장경에는 오신채도 금하면서 술과 고기를 먹지 말고 오신채를 금하면서 21일 기도를 해라
그러면 소원성취한다 돼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평생 못 하더라도 어떤 기도 기간 21일 기도 기간을
정했을 때는 술과 고기를 먹지 말고 오신채를 끊고 이렇게 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계율 복! 계율을 지키는 복, 최고 중요하다 두 번째는 시복이라고 했는데
베풀 시자, 시복, 보시 복 작든 크든 간에 내가 재물로 남들한테 조금이라도 베풀어 봐가면서 복을
지장기도를 하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느 순간에 쌀을 올리지 말라고 빌어도 공양을 올리는 거에요
왜? 시복! 쌀 한 포대 올려보고 기도했더니 소원성취가 됐네? 이번에 10포대를 올리고 해보는 거에요
또 되네 이번에는 1톤 가지고 올리고 또 하는 거에요 그죠
보시를 해가면서 기도를 해라 시복! 베풀 시자 시복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굉장히 중요해요 첫 번째가 뭐라고
했더라? 그런데 계율 복! 계율을 지키는 복 두 번째는 시복인데 보시 복, 세 번째는 우리가 선정, 우리나라
선정은 무조건 앉아갖고 이렇게 하는 거인데 선정이란 원래 공부하는 거에요 공부하는 우리가 마음을 고요히
앉으면 뭐가 잘 되냐면 공부가 잘 되는 거에요 그렇게 공부 복이라 학습 능력을 기르는 복이란 말이에요
학습 능력 복! 이렇게 착각하면 안돼요
앉아서 그냥 앉아 있으면 그런게 복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학습 능력을 길러서 공부를 하는 복! 그걸
정할 정자 선정! 선정 복! 그래서 첫 번째가 계율 복, 두 번째는 보시 복, 세 번째는 학습 복, 선정 복!
선정 복이다 학습 복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래 세상에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합장하는 자, 찬탄하는 자, 예배하는 자, 사모하는 자는 삽십 겁의
죄를 벗어날 것이다
<보광보살이여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의 형상을 그리거나 흙이나, 돌, 아교, 칠, 금, 은, 구리,
철 등으로 이 지장보살상을 조성하여 한 번이라도 우러러 예배하는 자는 100번을 거듭 33천에
나서 오래도록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설사 천상의 복이 다하여 인간에 태어나더라도
국왕이 되는 등 큰 이로움을 잃지 않을 것이다>
-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근데 이제 여러분들은 악도에 떨어져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보니까 악도에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18가지 복은 그대로 여러분들이 유지를 하더라고요 유지를 해가면서
제가 보니까 제 4생을 보니까 4생 전에는 아수라였더라고요 지금도 아수라생 성질이 많이 남아 있어서
지금도 남아 있어요 그래서 아수라 성질은 남하고 경쟁하는 거 다투는 거 지고는 못 사는 거 개띠하고 용띠가
아수라에서 주로 4생 전에 살았던 만요 저는 4생전에 아수라였었어요 아수라 였었고
그 다음 생에는 인도(사람)로 환생했더라고요 인도 환생을 해서 인간에서 열심히 복을 까먹었나 봐요
그다음에 아귀도에 갔더라고요 아귀도 근데 아귀도에 갔는데 그전에 복을 지었던 게 있었는지 다시 불도로
들어갔다가 인간 세계로 온 거예요 이렇게 이제 윤회를 하는 거예요 윤회를 하는데 우리가 보리심을 갖고
여기 말하는 지장보살상을 조성하여 한 번이라도 우러러 예배하는 자는 100번을 거듭 33천에 태어나서
오래도록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악도에 가도 어차피 그 복을 가지고 그 악도를 중생 구제하러 갔다가 오는 거에요 그 때문에 18가지 복은
그대로 팔유가 십구족은 그대로 가지고 댕겨가면서 교화 하러 당긴다는 거에요 교화로, 설사 천상의 복이
다하여 인간에 태어나더라도 국왕이 되는 등 큰 이로움을 잃지 않을 것이다, 천상은 좋은데 맞아요 어떻게
좋은 데냐면 우리가 이제 여름 휴가 가잖아요 신혼여행도 가고 휴가도 가는데 옛날에 어디 많이 갔냐면
태국의 푸켓이라는 데를 많이 갔어요 그래서 되게 좋아요
그렇게 천상 세계는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인간 세계에서 열심히 복도 짓고 지혜도 연마하고 잠깐 쉴러
가는 데는 천상이 참 좋은 데예요 그런데 계속 놀다 보면 어떻게 돼요? 안 좋아요 안 좋아! 그런데 거기 가면
복을 지을 기회가 없는 거에요 복을 지을 기회가 천상 세계 가면 복을 지을 기회가 없으니까 복만 과도하게
소비하니까 다음 생이 지옥, 아귀, 축생 삼악도로 떨어져요 제가 이야기하면 스님 봤어요 하시는데 전 봤어요
지금 내 주위에도 천상에서 내려온 분들이 많이 있고요 또 용왕님 전에 용궁에서 온 법우들도 있어요
- 궁금해서 저 법우는 어디서 왔을까 이렇게 한참 째려보고 있으면 어디서 왔다고 이렇게 쫙 스캔이 되는
거에요 진짜 재미있어요 이게 진짜 윤회하는구나 누가 윤회하냐 했더니 참나가 윤회한다? 아니에요
무아가 윤회하는 거에요! 무아가, 참나가 윤회하는 게 아니라 무아가 윤회를 하는 거에요!
무아는 나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고 그랬지요 나가 없다는 게 아니라 무아라는 게 있다! 무아가 윤회를 한다
그래서 진짜 윤회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금생에 보리심을 발보리심, 보리심을 내야 될 이유가 있는 거에요
언제 어디 가서 태어나더라도 좋은 여건에서 여러분들이 태어나야 부처님 법 공부할 수가 있어요! 복을 지을
수가 있고 지혜를 연마 할 수 있는 거에요 뭐 하게? 모든 중생들 다 구제하게! 아니 내 앞가림도 못 하는데
어떻게 중생을 구제해요 하실 수 있는데 아니에요 여러분들 여러분 이미 여러분 앞가림 다 하고 남는데 못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돼요 설사 천상의 복이 다하여 인간에 태어나더라도
국왕이 되는 등 큰 이로움을 잃지 않을 것이다 인간 세계에 와서도 큰 역할을 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상, 우리 불교에서는 천상 가는 걸 절대로 최고로 꼽지 않아요 천상은 잠깐 휴식 공간 쉬러 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거기에 푸켓으로 놀러 가가지고 돈 엄청나게 벌어 왔다는 사람 있어요? 거기는 돈 쓰러 가는
거잖아요! 쉽게 말하면 뭐에요? 복력을 소모하러 가는 데예요 천상계는 그래서 불교에서는 천상세계를
최종 목표로 삼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잠깐 가서 며칠 휴가 겸해서 힐링하고 또 회복하고 오는 데는 괜찮아요
그런 목표로 천상을 설정해 주신 거에요
그리고 천상에서 복력 다 쓰고 나면 진짜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진단 말이에요 모든 경전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 그게 진짜예요 지금 진짜라고 하더라도 그럴 리가 있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럴 수
있으니까 일단은 그렇다는 거 꼭 기억하고 우리가 지장경을 읽으면서 세 가지 복을 꼭 지어야 된다! 그러면
세 가지 복이 뭐더라 그러면 첫 번째가 계복, 그리고 시복, 다음이 정복! 글자를 조금 느리면
계율 복, 지계 복이라고 해야 돼요 지계 복! 계율을 지니는 복, 지계 복!
- 그다음에 보시 복, 남들에게 베푸는 보시 복! 선정은 선정이라고 하는 건 습성! 이라고 해요 습성복
학습 능력을 기르고 마음을 고요히 바라보는 것을 우리가 익힐 습자에다가 정할 성자 써서 습성 이렇게
표현해요 습성, 그래서 지계, 보시, 습성(선정) 요 세 가지 복을 지으면서 지장경을 읽게 되면 소원성취가
굉장히 빨라진다 그러니까 그거 안 해도 빨라지는데 저절로 지켜지는 게 뭐에요 어느 날부터 육식이 잘 몸에
안 받아 그 해물이 비린내가 진동을 해 달걀 먹으려고 그래서 구역질나,
이미 이제 기도가 본격적으로 들어선 거에요 그러면 굉장히 잘 되는 거예요 제가 이제 요즘에 기도를 조금 더 저한테 오는
너무 많이 오는 법우님들한테 고마워서 기도를 자꾸 하는 시간을 늘려요 그리고 이제 어쨌거나 여러분들이 저한테 오는
분들이 나를 통해서 부처님 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발보리심, 보리심을 내서 일향전념 꾸준히 오로지 해가지고 여러분들이
임종할 때 아 나 금생에 너무 멋지게 잘 살았어! 그리고 내가 다음 생에 어디 가서 태어나네 그때 부처님 복을 더 열심히
내 개인적으로 수행하고, 남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고 교화하고 불사를 멋지게 할 거야! 이런 마음으로 빙그레 웃으면서
가는 거에요 그렇지요 그리고 거기에 태어나가지고 안 잊고서 그대로 한단 말이에요 이거보다 더 멋진게 어디 있어요
- 그래서 이제 설사 설마 설사 천상의 복이 다하여 인간에 태어나더라도 국왕이 되는 등 큰 이로움을 잃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어느 여인이 여자 몸을 싫어한다면 지장보살의 탱화나, 흙, 돌, 아교, 칠, 구리, 철, 등의 상에
정성껏 공양하되 날마다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꽃, 향, 음식, 의복, 비단, 깃발, 돈, 보물 등으로
공양을 올리면 이 여인은 받은 여인의 몸을 마친 뒤에는 백천만겁이 지나도록 여인이 있는 세계조차
나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여자 몸을 받겠는가 다만 자비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스스로 여자의 몸을 받은 경우를 제외 하고는 지장보살에게 공양한 힘과 지장보살의 공덕을 입어
백천만겁토록 다시는 여자 몸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 생활법문이나 기도 또 신,해,행,증을 보게 되면 그 두 부류가 있더라고요 듣는 분들이, 법안스님은
맨날 공양만 하라고 법문 하시네? 그 공양이라는 소리만 들리나 봐요 그래가지고 공양하라고 하는 스님,
제가 공양하라는 스님 이라고 별명이 하나 붙었더라고요 절집은 밥 먹는 데를 뭐라고 하냐면 한국은
공양간이라고 그래요 절 집에서 공양하라는 뜻이 공양하라는 건 밥 먹으라는 뜻이에요 음식 먹으라는
뜻이에요 공양 올리라고 하는 거는 여기는 공양 올리라고 하죠 공양을 올리면 이렇게 돼 있잖아요
꽃, 향, 음식, 의복, 비단, 깃발, 돈, 보물 이렇게 올리면 공양을 올리면 이 여인은 받은 여인의 몸을 마친
뒤에는 백천만겁 이 지나도록 여인이 있는 세계조차 나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다시 여자 몸을 받겠는가
부처님이 무슨 남성 우월주의자나 이런 분은 아니에요! 인류 역사상 여성을 남성하고 똑같이 대우한 최초의
인간이셨거든요 성인이실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 최초로 남녀 평등을 주장을 하신 분이에요! 남녀 평등뿐만
아니라 인간 평등을 최초로 주장하셨던 최초의 인간이셨어요!
- 이런 분인데 왜 여인의 몸에 대해 말씀을 하셨냐면 여인은 남성보다 조금 불리한 부분이 몇 개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여러분들이 고통을 많이 감내 해가지고 일단은 지구가 유지되는 거에요 자녀 생산하는
거 하는 거, 그런데 이제 요즘은 그래도 그냥 산고라고 하는 게 옛날보다는 작잖아요 제가 안 나아봐서
모르긴 하지만 어쨌든 간에 의술이 많이 발달돼 있잖아요 근데 제가 얼마 전에 BTN 불교 텔레비전에
지대방이라는 데를 갔는데요
거기에 오셨던 분이 지금 한국 코미디협회 회장이라고 협회 회장이라고 하는 분이 왔더라고요 옛날에는
이름이 엄용수라고 했고 지금은 이름을 바꿔서 엄영수라고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저렇게 썼나
했는데 이름을 개명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분이 이제 당신 이야기를 그러면서 자기는 태어날 때
부터 엄마 이렇게 불행하게 태어났다고 거꾸로 나오는 바람에 엄마가 아주 죽을 뻔하셨다고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산고 여러분들이 그 고통을 버텨줘서 오늘날 인류가 존재한 거에요
그래서 그런 공덕, 공덕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힘들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렇게 이제 여인의 몸을 마친
뒤에는 백천만겁이 지나도록 여인이 있는 세계에조차도 태어나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다시 여자몸을
받겠는가 다만 다만 자비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스스로 여자의 몸을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장보살에게 공양한 힘과 지장보살이 공덕을 입어 백천만겁토록 다시는 여자 몸을 받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는 자비 원력으로 여러분들 그런 분들이 있어요
많은 선을 보고서 조건도 괜찮은 남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바둑 둘 때 악수 둔다는 얘기가 있는데
오랫동안 생각하다가 둔 게 잘못 둔 거에요 근데 100번 그 선을 보고 나서 그중에 괜찮은 남자도 많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웬수 중에 웬수를 딱 만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근데 그게 웬수일 수도 있고
여러분들이 자비 원력 일 수도 있어요 저는 자비 원력이라고 봐요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이 가장 빨리 업을
참회하고 그 업을 씻고 또 그 집안에 가서 그 집을 잘 일으킬 수 있도록 원을 세웠기 때문에,
- 거기 가서 태어났을 거에요 불자라면 틀림없이 그럴 거에요 안 불자라면 그건 업으로 끌려가 갖고 그냥
직살나게 고생하러 간 건데 불자라면 당연히 자비원력으로 그 집안을 그 남자를 바보 온달을 장군 온달로
만들어 봐야 되겠다 쉽지 않아요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이 남자 한번 장군 온달로 만들어봐야 되겠다는데
고생 직싸게 해가면서 그냥 아주 고개를 절래절래 하시는 분이 있는데 여러분들 말로는 학을 뗀다고
표현하더만요 그래도 자비원력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쉬워요
자비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스스로 여자몸을 받아서 그 집에 가서 며느리로 아내로 이렇게 엄마로
이렇게 들어갔을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왕에 주어진 거 멋지게 하세요 하려면 멋지게 하고
안하려면 빨리 때려치고 안 돼면 빨리 때려 쳐야죠 뭐 어떻게 해요 그렇지요 근데 20세기에 최고 위대한
영능력자라고 하는 에디가 케이지가 그랬더라고요 이혼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대요 그런데 가능하면
이혼하지 말고 니 업이니까 살아라 하는데 이혼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데요
그래야 그 업을 빨리 벗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건 간에 자비 원력으로
중생, 남편 중생, 마누라 중생 많이 있겠지요 그것도 그것 다 중생에 들어가니까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스스로 여자의 몸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장보살에게 공양한 힘 공양한 지장보살의 공덕을 입어
백천만 겁토록 다시는 여자 몸을 받지 않을 것이다 공양한 힘, 지장보살님의 공덕 이 두 가지가 늘 함께하는
거에요 그렇지요 지장기도가 굉장히 빠른 거예요 여러분들의 힘이 공양 한 대 팍팍 나온단 말이에요
배로 나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공양미 한포대는 10kg 밖에 안 되니까 그건 아무런 힘이 없는 것 같이 보여요
근데 저기에 천포대가 모이면 엄청난 힘이 되는 거예요 늘 이야기를 했지요 물 한 방울이 영원히 가는 방법은
뭐라고 그랬어요? 바다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그 바닷물이 다 마를 때까지는 그 공덕이 마르지 않는다!
바로 지장보살의 공덕, 쌀 한 포대의 공덕이 아니라 천포대 공덕으로 늘어난단 말이에요
- 한 포대 올렸는데 그게 1년이 되게 만 2천 포대로 바뀐단 말이에요 이게 공덕으로 바뀌는 거에요
여성들에게는 지장기도가 더 좋은 거에요
<지장보살이여 추하고 병이 많은 어느 여인이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여 지장보살의 형상을 밥 한 끼
먹는 동안만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한다면 이 사람은 천만겁 동안 원만한 몸으로
태어나며 모든 질병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여인이 만약 여자의 몸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백천만겁
동안 항상 왕녀나 왕비 또는 재상이나 큰 장자의 딸로 단정하게 태어나서 모든 모습이 원만하리니
이는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을 우러러 예배한 공덕으로 이와 같은 복을 받는 것이니라>
우리가 지계 복! 또 지계 복 또 보시 복, 습성 복(선정 복) 이런 거를 많이 지었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우리가
빨리 소원성취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지장보살님을 우러러 예배한 공덕으로 이런 복을 받는 것이다 그렇게
꼭 이렇게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세요 안심정사에 다니다 보면 일단 이뻐져요 그래서 많은 스님들이 뭐라고
하냐면 안심정사는 신도들을 외모를 뽑냐 그러는데 어떻게 외모를 뽑겠어요? 그죠 오면 그냥 저절로
이뻐져요 첫 번째,
두 번째 젊어져요 어느 정도냐 하면 어디 가서 이렇게 성형을 잘 했어라고 할 정도까지 젊어져요
왜 그럴까요? 제가 그걸 고민을 또 해봤어요 이 복력들이 증장하니까 그 복력이 얼굴로부터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좋은 마음을 갖고 인과를 믿고 여태까지 남으로 원망하던 마음 이런 것이 그거 내 사주팔자였어
내 운명이었던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걸 일단 받아들인단 말이에요 받아들여가면서 그러면 이 자리에서
이 환경에서 바꿀 수 없다면 즐겨가면서 이거를 멋지게 만들어봐야 되겠네!
- 이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에요 그렇지요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얼굴로부터 드러나네요
이뻐지는 거에요 바로 이 복력의 힘에 의해가지고 얼굴이 복스러운 얼굴로 바뀌는구나 그러니까 남들이
보기 저절로 보니까 이뻐진 거에요 예뻐진 거, 요새 뭘 뭔 화장품을 발랐는데 이렇게 이뻐진 거에요?
화장품 바른다고 이뻐지나요 그죠 호박에다가 줄 긋는다고 호박이 수박이 안 되는데 바로 이게 뭐에요
이와 같은 복을 받는 것 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에요
<보광보살이여 어느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의 형상 앞에서 여러 가지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여
찬탄하며 향과 꽃으로 공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면 현세나 미래세에 항상 백천의 여러 신들이
밤낮으로 호위하여서 나쁜 일은 귀에 들리지도 않을 것인데 하물며 횡액을 당하는 일이 있겠는가>
아까 꽃, 향, 음식, 의복, 비단, 깃발, 돈, 보물 등으로 공양 올리라고 그랬는데 안심불학원에서는
꽃꽂이 보시에 대해서도 강조를 해요 그러니까 많이 들어와서 꽃꽂이 하고 부처님 전생 처럼
꽃꽂이 공양 올리세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여인은 받은 여인의 몸을 마친 뒤에는
백천만겁토록 여인이 있는 세계조차 나지 않을 것인데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또 꽃꽂이 교실
그다음에 이제 붓글씨 교실을 하려고 그러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붓글씨 교실은 조금 시간 걸리고 하니
나중에 시키고 캘리그라피부터 시키려고 그래요 즉시 써먹을 수 있는 것부터 시키려고 전부 안심불학원에서
전부 다 시켜요 여러분들이 취미 생활뿐만 아니라 그걸 전부 다 무료로 하니까 이제 안심불학원에 등록하고
그리고 이제 안심불학원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장삼하고 가사를 전부 다 입힐 거에요 기도할 때 딱 좋죠
왜? 폼생폼사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외모가 바로 운명을 좌우하는 거예요 성공학에 보면은 최고 좋은 옷을
입으라고 돼 있어요! 최고 좋은 옷, 옷은 최고 좋은 거 입는 게 좋은 거에요
- 음식은 거친 음식 먹는 게 제일 좋은 거고! 옷을 제일 멋진 걸로 뽑아 입으면 어떻게 돼요? 운명이 그렇게
바뀌는 거예요 음식은 좋은 음식 먹을수록 운명이 찌그러들어요 나쁜 쪽으로 가요 식도락 많이 하는
이런 사람들 전부 다 말년에 완전히 비참하게 바뀌어져요 좋은 음식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건강도 나빠지고
나중에 재물복도 줄어들고 힘들어져요 근데 옷을 좋은거 입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쪽으로 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제일 좋은 거 입고 법회 오세요
단 남 껍데기 벗긴 건 입지 말고요 가죽을 말하는 거예요 남의 껍데기는 언젠가 내가 내 껍데기 베껴갖고
그 사람 입혀줘야 되니까 그 동물 입혀줘야 하니까 모피 옷이라든가 가죽 옷은 입지 말고 그거 말고는
좋은 거 제일 예쁘게 오세요 우리 안심불학원 사무총장님이 저한테 그걸 물으셨어요 안심정사 부처님들은
왜 그렇게 입술이 전부 다 빨가세요 한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잖아요 그렇지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왜 중요하냐면 사람이 입술이 빨갛다는 건 첫 번째 건강하다는 걸 상징하는 거에요!
저는 안 빨개요 왜냐하면 저는 폐결핵을 7년간 앓았기 때문에 폐결핵을 앓으면 입술이 하해지는 거에요
그런 거에요 그래서 제일 그 심리학자들이 자기 배우자가 부인이 제일 예쁠 때가 언제냐 했더니 첫 번째
입술이 빨간 때가 제일 영어로 섹시하고 이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인대요 혹시 부부 간에 남편이
여러분들이 듬성듬성 입술 빨갛게 바르고 와갖고 옆에 가서 다녀 보세요 그러면 뿅 간단 말이에요
빨간 립스틱 짓게 바르고, 굉장히 중요해요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뭐라고 그랬냐면 집안에 먹을 게 많이 들어온다! 빨간색으로 입술을 칠하면
제가 그 비법을 알았으니까 당연히 부처님들 전부 다 빨갛게 다 입술을 해 드렸더니 먹을 게 많이 들어 오는
거예요 안심정사보다 풍요로운 데가 없어요 다른 절에 가면 과일 잘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과일 싸가지고
천도제 끝나면 전부 다 주지실로 가져가서 어떻게 쓰는지 과일 한 쪽도 구경 못하잖아요 안심정사는
막 마구마구 싸줘야 돼요 안 싸주면 썩어서 버려야 되니까 마구마구 싸줘야 돼요
- 립스틱 빨갛게 짙게 바르고 바르면 재물복이 늘어난다 사는데 여러분들 제일 중요한 게 건강 빼놓고는
재물이에요! 아무리 아닌 척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없어요 내가 너무 솔직해서 가끔 문제이긴
문제인데 아 그래도 솔직하게 우리 마음 터놓고 얘기해야지요 그거 돌려갖고 얘기할게 뭐 있어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에게 재가불자에게 일반인들에게 그렇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꽃 향 이런 부분들 하고
그래서 이제 우리가 신앙을 하는 이유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이익을 보려고 하는 거에요 이익,
이익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것도 내가 이로우려고 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부터 먼저 잘 되고
막대하게 잘 돼가지고 그거를 어차피 못 가져가니까 호설암이라고 하는 분 찾아보세요 호설암 청나라
최고 부자 한 푼도 못 가져간 분 자기네 나라 땅이 제일 넓었던 징기스칸, 알렉산더 이분들 지표도 아직
안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갈 때는 다 놓고 가는 거에요 회향하고 가는 거에요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주어졌을
때 가장 멋지게 쓰는 방법이 뭘까?
제일 멋지게 쓰는 방법 여러분 자신에게도 쓰고 또 남들에게도 쓰고 이러라는 거에요 남들에게만 쓰라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재미없잖아요 여러분 때로는 명품백 하나 거는 것도 괜찮아요 명품백을 가지면
여러분들이 갑자기 신분 상승했다는 기분 들으면 그 기분 잠깐이지만 괜찮아요 그죠 잠깐이지만 원래 인간은
기분 내려고 사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아무나 그러면 안 되고 여러분들은 그렇게 해도 돼요 재가불자는
그렇게 해도 돼요 그러니까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안심정사 법안스님이 그랬다고 하면 돼요
그런데 제가 한 게 아니에요 우바새계경에 이미 다 나와 있기 때문에 하라고 하는 거예요 우바새계경에 정확하게
부처님께서 재가불자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먼저 써라 그렇게 나와 있단 말이에요 순서까지 다 정해주셨어요
그러니 법안스님이 한 얘기 아니에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도 멋지게 쓰고 멋지게 살아요
그리고 회향도 멋지게 하면 돼요 어차피 못 가져간 거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발보리심, 깨달음의 마음,
바로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이 금생에 여러분이 무한대로 막대하게 짓는 그런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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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
법우님 감사합니다 금일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성덕거사님의 법보시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안스님의 가르침을 공부하여
실천하는 안심정사 불자가 되겠습니다,
아미타불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부처님 가르침을 생각하며
선업을 지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말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한 구절 한 글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
자원 법우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잘 알려주시는
큰스님 법문은 소중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항상 창원도량에서 선업을 지으시는 모습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_()_
@성덕거사 네^^ 성덕거사님처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게으름도 못피우겠습니다. 청정한 도량 가꾸어서 오시는 분들 기도성취 얼른 되고 대박나시라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덕분에 법문을 정말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안심정사 다니는 불자님들 부럽네요 ㅎㅎ
다니는 곳 두 절에서 한 절은 기도정진 하다보면 개의치 않게 된다며 육식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 한 곳은 계를 어겨서 더 안좋다고 하시던데요 ... 에고 혼자서 팔관재계라도 열심히 받아야 겠습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
모든 절에서 계율을 중시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혼자서라도 마음을 내시니 참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파이팅 하시며 항상 불보살님의 가피력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