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맡기렵니다♡

[안젤라]

+은총과 평화
"죽음의 순간이라는 게 좀 지독한 순간이기에, 저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서워하게 될 수도 있겠지요
....... 그러나 저는 하느님의 손안에 제 자신을 맡겨 드리고 있습니다."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p.190)

나의주님,나의하느님,나의아버지
성녀 소화데레사와 함께 세세에
영원히 찬미드리나이다.
"주님안에서 성녀 소화데레사와 함께 "
안젤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