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일러스트 그림
일러스트 작가 Christoph Niemann 의 그림들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물건과 일러스트를 합쳐 재밌는 그림들을 완성시켰네요.















예쁜 일러로 만든 영상시 : 내가 원하는 사랑 ~ 박만엽 (영상:JESSICA)
봄의 전령사 통도사 홍매화

양산 통도사 경내 영각 앞 수령 370년 된 노거수로 일명 자장매(慈藏梅)로
불리는 홍매화가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늦게 첫 꽃망울을 터트렸다.
금강계단 불보사찰 영축총림 통도사는 법보 해인사, 승보 송광사와 함께
한국의 삼보사찰로 꼽히는 천년고찰로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자장매는 1650년을 전후한 시기에 통도사의 스님들이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심은 매화나무로 율사의 호를 따서 이름
지었다는 유래가 있으나, 자장매화 안내문에는 아래와 같은 얘기가 쓰여 있다.
“임진왜란 후 통도사 중창을 발원한 우운대사(友雲大師)는 먼저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축조하고 인조23년(1643년) 이후 참회하는 마음으로 역대
조사의 진영을 모실 영각(影閣)을 건립했다. 상량보를 올리고 낙성을 마치니
홀연히 매화 싹이 자라나서 해마다 섣달 납월에 연분홍 꽃이 피어 사람들은
이를 자장스님의 이심전심이라 믿었다. 매화는 매서운 추위가 뼛속까지 사무칠
때 향이 더욱 짙어진다. 그 특성이 수행자의 구도행과 닮았고 자장스님의 지계
정신을 표현한다 해서 이를 자장매화(慈藏梅花)라 하였다.”

다른 매화는 보름 만에 피고 지지만 통도사 자장매화는 한 달간 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통도사엔 자장매 외에도 이름난 매실나무가 2그루 있는데, 일주문에 들어서면 먼저 보이는
만첩 홍매와 분홍매가 그것이다.
매화가 아직은 3/1정도 피어나지 않았지만, 봉오리들이 많이 부풀어있어 며칠
지나지 않아 흐드러지게 피어날 듯하다. 매화꽃 향이 짙어지는 통도사로 봄의 전령인
홍매화를 보러 가면 어떨까?
3월4일 일요일 오전 8시30분 촬영












봄 오시네 / 손계 차영섭
오시고 계실까
잠드셨을까
오신다는 소식은 접했으나
아직 깜깜 무소식
저 산 너머 남쪽 나라
땅속에서 파릇파릇
얼굴 내밀고 두리번거리실까
봄이여! 희망이여!
님 오시는 길 행여 거칠까 봐
구름이 마중 나가
안개로 물 뿌리시고
미끄러운 길 녹이나니
산수유 진달래 앞장 세워
사뿐사뿐 꽃신 신고 오소서
오시어 슬픈 사람에게 기쁨을
막막한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주소서!











폴모리아 베사메무쵸 연주곡과 함께
꽃 피는 아름다운 3월을 설레이는 맘으로 열어 갑니다~~~♡

첫댓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각종도구들이 다 작품의 소재가 되는군요?
내가원하는사랑의 가사도 아름답슴니다
잔잔한글과 작품 잘보고갑니다.
교회는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바쁘실텐데 들려주시니.....
오늘은 교회도 못가고
바빴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편하신 저녁 되십시요~~~
창조적 인간이라 칭함은 진즉부터 였지만서도 새삼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모든 작품중에서 굳이 꼽아본다면 머리빗으로 자동차를, 가위로 여인의 날씬다리를 ,
바나나로 말궁둥이를
넘 재미있게 즐감하고 갑니다.
매화사진도 참 곱고 예쁘네요.
컴사랑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를 위해 무척 수고를 많이 하신다고 듣고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겔러리방을 찿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늘 축복과행운이 함께 하십시요~~~~
도구를 이용한 입채감있는 일러스트 멋집니다
저도 위에 컴사랑 언니 말씀에 공감합니다~ ㅋㅋ
멋쟁이신 미스박님께서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바쁜시간 내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