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봄을 맞으며 김재하 올 봄은 슬픕니다지난 가을 마늘과 양파를 심지 못했습니다부직포 속에 숨겨진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들을 빼꼼이 볼 수 없습니다슬픈 봄을 맞이합니다
첫댓글 김재하시인님 반갑습니다.방문을 환영합니다.만나고 싶습니다김재하 문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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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환영합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김재하 문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