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난지 3일째이고 제주 모 읍사무소 총무과에서 관광기획을 맡고 있는
토목직 9급으로 합격한 사람입니다
고민에 조언좀 부탁합니다.선배님
어제 서울시 토목직 최종합격했습니다. 서울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자기 직렬로 보직이 안되었어 총무과에서 관광업무를 3일째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일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시보기간 끝나고 건설과로 보낼줄것지 의심스러네요
오늘은 태풍 나비로 인한 농작물 바닷물 희석작업했습니다. 물분사기로 하루 종일 농작물 샤워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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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언부탁합니다. 지금 읍사무소에서 총무과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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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이 어딘지???
혹시 경남대 토목과 96 김성부 님 아닌가요?? 어제 댓글 달았는뎅. 없어졌넹..ㅡ.,ㅡ 맞으면 정말 축하드려여^^ 저도 경남대 토목^^97
전 서울에 한표...^^
나도 설에 한표
당연히 설이죠.
토목은 토목일을 해야죠. 설에 한표.
집이 제주면 제주도에 있는게 정답이고 아니면 설로 가는게 정답입니다. -정답맨-
본인 연고지가 중요한거죠.. 토목직이라고 다 토목업무만 보는건 아닙니다..
1년6개월간 행정업무 보다 토목업무가 좋지 않나요? 집은 제주에요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치도록 멋있게 사표쓰고 나오고 싶은데.... 맘한구석이 아프네요. 이현실이... 왜 보직이 행정업무로 갔는지 건설계장에게 질문도 했습니다. 내일까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이 제주라면 거기 계신것이 나을듯 싶은데 어차피 계속 행정일 볼것도 아닐것 같은데 근데 집에 여유가 있어 전세 얻을 형편이 되신다면 설도 좋을것 같네요
제주도에 있는게 설시합격한 사람 도와주는것.. 위에 댓글 단것 보니.. 네가지 졸라 없어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