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연약하게 생긴 군인 ..브래틀리 매닝의 모습과
작금에 ...배교와 ,,가증한것이 교회안에 세워짐을 보고도
말못하는 ,,,또는 침묵하는.... 목사들
이 두모습이 ...겹치어 집니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마틴 니묄러(1892년-1984년) 목사
원문
번역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nicht protestiert;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die Jud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Jude.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가 공산주의자들 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 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 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 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의 파수꾼들은
눈멀었고,
그들은 모두 무지하며
그들은 모두
말 못하는 개들이니
그들이 짖지를 못하며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느니라.
<이사야 56:10~16>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주라.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또한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범하면 내가 그 앞에 장애물을 놓으리니 그가 죽으리라. 이는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기에 그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그렇지만 만일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리라. 너도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에스겔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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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한척 창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라며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우리 모두는 그 버스안의 승객은 아닌지 곰곰히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 사고난 그 버스 최후의 모습입니다.
첫댓글 브래들리 매닝!
그가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구원의 역사가 그 안에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믿음과 영생을 선물로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름 없는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는 생각 해 봅니다.
우리도 그런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가 있기를~~역사는 용기있는자로 바로서지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는지 기도하게 되네요 저는 지금당장 그가 풀리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어떤일을 하실지 모르니 하나님의 뜻데로 역사하시고 그를 주의 사역자로 삼으신줄 믿습니다란 기도만 나옵니다~~
마음이 아려오는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꼭 브래들리 매닝을 구원해 주시기를..
중국의 실화도.. 마치 소설 같이 놀라운 얘기군요.
은혜도 모르고 청년을 왜 안 태워주나 했는데.. T.T
넘 충격적인 영상이네요.. 정말 게임하듯이.. ㅠㅠ 꼭 브래들리 매닝이 석방되고 그의 영혼도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미국 아파치 헬기에서 밤에 어둠속의 사람들을 사냥 하듯이 죽이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헬기가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들을 수 없는데, 헬기에서는 컴퓨터 게임 하듯이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녹화되어있었습니다.
미국 아파치 헬기 였습니다.
그냥 묻힐수 있는 사실을 공개하면 본인에게 처해질 불이익을 다 알면서 진리 앞에 선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 용감한 행동을 존경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도 때가 되면 이렇게 용감한 행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또 글을 읽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살아 왔던 것 같습니다.회개와 주님께서 변화 시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비겁한때도 있었지만 십자가의 진리앞에서는 반발자욱도 물러서지 않을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바로 한사람, 오직 진리를 찾는자 그분만을 의뢰하는 단 한사람을 찾고 계시고 그를 통해 역사를 만들어 가신다고 생각됩니다. 브래틀리 매닝 그를 진리 가운데로 빛가운데로 이끌어 주시길 빌어 봅니다. 그가 저들의 더러운 음모속에서 당당히 걸어나올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