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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만평
1-1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1-2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소문만복내!
1-3 [장도리]2015년 10월 5일
1-4 [노컷만평]언론자유의 여신상
1-5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1-6 [박용석 만평] 10월 3일
1-7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나는 침묵했다
1-8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1-9 [박용석 만평] 10월 2일
1-10 [김용민의 그림마당]2015년 10월 2일
1-11 [장도리]2015년 10월 2일
1-12 [금요 만평] 국가경쟁력
1-13 아이디 4591화
1-14 [노컷만평] 쇠파이프
1-15 10월2일자 만평
2. 조선일보 팔면봉
2015.10.05 03:00
2-1 與野 모두 공천룰 기구 책임자 놓고 주류·비주류 갈등.
○ 올겨울 내내 선혈 낭자할 싸움의 시작.
2-2 부산 실탄 사격장 권총 탈취범 1분 만에 총 뺏어 도심 활보.
○ 전국 사격장 14곳이라는데, 괜찮은가요.
2-3 北 외교관들 쿠바서 시가 密輸 횡행.
○ 쿠바의 고립 탈피 노선 수입하면 그런 일 안 해도 될 텐데….
2015.10.03 03:00
2-4 與野 의원들, 선관위에 "선거구 획정 미뤄달라"고.
○ 자기들이 法 안 지킨 것 모자라 남들까지 끌어들이나.
2-5 이완구 전 총리, 첫 공판에서 "진실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이길까?
2-6 미국에서 또 총격사건. 총 겨누면서 "너의 종교는 무엇이냐".
○ 이때 당신의 선택은.
2015.10.02 03:00
2-7 黨·靑, 공천권 신경전 이틀째 계속.
○ 아무도 안 믿는 "국민을 위해서"라는 말이라도 붙이지 말기를.
2-8 아무 연고 없는 地方에 취직하러 가는 젊은이 늘어.
○ 취업난이 가져온 人口 분산과 지역 균형 발전 효과?
2-9 러시아, 테러 집단 IS와 싸우는 시리아 반군 공습.
○ 彼我 구분없이 얽히고설켜 살육하는 아마겟돈 단계.
3. 묘할법방(妙喝法棒)Secret Special Comment
알듯말듯 꾸짖음! 깰듯말듯 두들김!
3-1 작아지는 아기 울음소리…미래를 그릴 사람이 없다
- 2100년까지 인구 감소폭 OECD국가 중 한국이 1위
- 20년후 대학 40% 문 닫아
- 베이비붐 세대 은퇴 시작
- 생산가능인구 내년이 정점
- "시댁선 둘째 낳으라지만…내 인생은 어쩌라고요"
- "단칸방서 시작하라고요? 그럴 바에야 솔로가 낫죠"
- "아이 셋 키우는 워킹맘…힘들지만 행복해요"
- 미혼여성 60% "결혼 안 해도 돼"
* 예전 엄마들은 자식농사가 인생의 전부였는데…
3-2 미군, 아프간 '국경없는 의사회' 병원 폭격
- 美, 인도주의에 오폭…국제 사회 비난 속출
- 美 아프간 병원 공습… 오폭인가 계획된 작전인가
- 유엔 "아프간 병원 공습, 용서할 수 없어…전범 가능성"
- "미군, 아프간 MSF 병원인 것 알고도 공습했나" 논란
- 美 아프간 병원 폭격…오폭이었나? 탈레반 겨낭했나?
* 부모 형제 친구 다 알아보면 싸우기 어렵지…
4. 차 한 잔에 여유 두 모금
5. 오늘의 희노애락
♥ 5-1 택배…숨겨 두고 갈께요 … ♥
♥ 5-2 들켰사옵니다 … ♥
임금님께서 평민 차림으로 신하와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백성들 생활을 살피던 중 민심도 살필겸 한 주막에 들렀다.
"험... 험... 여보시요, 게 누구없소?"
신하가 부엌을 향해 인기척을 냈지만
아무도 들은 척을 하지 않았다.
"주인장... .거기 누구 없소?"
임금님을 세워 둔 신하가 몸둘 바를 몰라 다시 부르자
여인이 귀찮은 듯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귀찮게 왜 그러세요?"
그때 주막 주인이 안에서 소리쳤다.
"이봐 내가 그렇게 가르쳤니?
손님은 왕 이랬잖아!"
이 말을 들은 신하가 놀라
임금님께 조용히 속삭였다.
"마마... 들켰사옵니다."
♥ 5-3 키스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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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마다
부딪침이
첫경계이자
기회이고
끝시련이자
관문이라
늘살펴보며
건너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