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the Prayer for the Personal Needs, but the Platform of Prayer■
어거스틴은 “내가 하나님을 발견하기까지는 그 어디서도 참 평안을 얻을 수 없었노라.”고 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와 우울증, 외로움, 불안장애, 공포장애, 공황 장애, 강박 장애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참지도 못하고,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 삼십 분도 못 하는 연약한 우리는 내 마음조차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다스려 주시는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나의 전환점을 찾고 불신자의 것으로 각인된 망대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중고대청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성경 속 렘넌트들은 문제, 갈등, 위기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수준, 기준, 표준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이 때 참 복음이
각인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우리 후대가 노예, 포로, 속국, 전쟁, 유랑민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깨닫고 망대를 세우면 모든 것을 살릴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세울 곳은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평안한 시간을 가지고 모든 일에 의미를 찾으며 집중력을 회복하면 능력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를 보게 됩니다.
또한 갈보리,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세 가지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과거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기도의 망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응답이 없던 모세의 80년은 하나님이 기도의 망대를 준비하게 하신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다윗을 통해 블레셋을 꺾으셨고, 바울을 통해 회당으로 세계복음화의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 DNA를 완전히 바꾸셨기에 기도의 망대를 세우고 플랫폼을 준비하면 보좌의
능력으로 학업과 업에 응답이 따라옵니다. 우리의 배경인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면 세계복음화의 응답이 오게 됩니다.
이 언약으로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6/01/2024
[Prayer Points]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것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틀린 것 가지고 평생 고생하는 성도를 살리게 해 주옵소서. 세상 것
붙잡고 세상으로 나가 종노릇해야 되는 후대들 살리게 해주옵소서. 나이 들어 모든 것을 놓치고 무너진 세대를 살리는 증인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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