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풍운아

[곽경국]

풍운아

곽경국추천 0조회 422.05.10 15: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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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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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1iqLiRaNdc


금일 5월 10일 계해(癸亥)일로 부터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어선 집무를 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거창하게 행사를 벌였다.
이런 뜻이야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물러나게 되고 윤석열이는 위키리 백과의 정보를 갖고 온다.
할 것 같으면은 1960년 12월 18일생으로 만 61세라 하지만은
그러니까 우리나라 나이 당 나이로는 63세에 해당합니다.
예
출생 지역은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성장했지만 성북구 보문동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나오는군요.
명리 풍수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기묘(己卯)태(胎) 경자년(庚子年) 무자(戊子)월 경진(庚辰)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 풍수(風水) 원단이 됩니다.
예 그래서 상관패인(傷官佩印)격이 되는 것이에요.
예 말하자면은 무기(戊己) 인성(印性)이 개두(蓋頭)해서
지장간(支藏干)에 있는 상관(傷官)을 말하자면 예리하게 만들어 놓는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 그러니까 갑오(甲午)대운에 왔어 갑오 대운 와가지고 오(午)대운에 와 있는 모습입니다.
오대운 초에
역상은 숫자는 쉰두 살에 장가 갔다고 2052 수리가 그렇게 됩니다.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 죄인들을 포승줄로 굴비 엮음 줄줄이 엮어서 서산 축제의 제물로 바치러 간다.
이런 뜻이에요. 그
잡혀가는 포로들은 참답게 죽은 채 해야지 뭔가 살라고 발버둥 치면 체념하지 않고 발버둥 치면 점점 포승줄이 옥죄여 온다.
나 죽었네 제물(祭物)로 잘 받치시오 하면은 귀순할 의사가 있는 줄 알고서
살려놔서 이용 가치가 있을 만하면 도리어 살려서 이용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오늘 역상(易象)은 이렇게 간위산괘(艮爲山卦) 사효동 간기신 지제궁야라 여러 사람들 민주주의 백성들한테 굽신굽신하는 모습이다.
몸을 ᆢㅡ
그래서 여괘(旅卦) 동(動)해나감 여괘(旅卦)여우 처하고 득기자부하고 아심불쾌로구나 하는 말하자면 노판이
이 세상을 맡은 대통령 우리나라 국정을 맡은 대통령을 어느 큰 가게의 노판 회장 사장이라 한다면 고객이 와 가지고 이렇게 물건을 사겠다 하는 데 대하여 굽신굽신하는 모습이다.
아 회장이 그래서 손님 객들 오늘
요번에 초청된 빈객들이 얼마나 많아 그런 자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이렇게 나그네들이 각자 자기 처소에 하고서 여우처하고 역량 자신을 돕고 다듬는 역량을 얻어서 그 심(心)은 심(深)이 불쾌하다 하는구나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노판이 이문 남기고 ‘웬 걸요 이문 딱지 안 남는 뎁쇼’ 장사꾼이 대략은 그렇게 말들을 하지 그러니까 뭘 안 남았어 많이 남으면서 이렇게 속으로는 물건을 사가면서 불쾌하게 여긴다는 것이 고객 나그네다 그런 뜻이에요.
임인년(壬寅年) 을사(乙巳)월 계해(癸亥)일 임자(壬子)시라 어제 임술(壬戌)계해(癸亥) 대해수 말하자 문재인이가 임진(壬辰)생이고 병술(丙戌)시(時) 생이여 그러니까 임(壬)으로부터 시작해서 병술(丙戌) 시로 끝났으니까 임술(壬戌)이 맞지 예 그렇게 마무리 짓는 거여.
문재인이가 태생이 임진년(壬辰年)
계축(癸丑)월 그렇게 될걸 그래고 을해(乙亥)일 말하자면 병자(丙子) 원단(元旦)이니까 병술(丙戌)이 되는 거지 술시에 태어났다 그러니까 예 그리고 오늘은 계해(癸亥)대해수 아주 말하자면 물이 철철철 넘쳐 역상(易象)이 이게 참 좋아 무슨 역상(易象)인가
이렇게 간이산괘 말하자면 겹송이 밤알 무슨 이삭 이렇게 많이 서석 이삭 같이 많이 이렇게 달렸잖아 종자 그러니까 백성들이 아주 가득한 그 알 껍데기 그러니까 보호막 집이다.
송이
그 송이 중에서도 그렇게 사효(四爻)에 해당하는 거 말하자 굽신굽신해서 그 말하자면 알맹이하고 이렇게 접촉이 되는 부분이다.
삼효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이다 하는 그런 알맹이 등마루 벌어져 나오는 것 하고 이렇게
서로가 경계가 돼 가지고 있는 모습 껍데기가 그런 모습이다.
껍데기 알속이다. 껍데기 이제 거피가 아니고 속피에 해당하는 거지 밤알 같음 밤알과 이렇게 부딪히고 접촉이 되는 거 그런 식이 되는 거예여.
그래서여.
예
교련수는 오십사 걸렸다. 태양 그래잖아 천자(天子)다 아 하늘에 태양이 천자 아니야 아 그런 뜻이 천칠백이십으로 남으면 54 이 걸릴리(離) 태양이(離) 그렇지 천자다 일월 천자(天子)다 이런 그 오늘은 이렇게
병신(丙申)태 임인(壬寅)년 을사(乙巳)월 계해(癸亥) 임자(壬子)라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져 태(胎)가 천지충을 해줘서 임병충(壬丙沖) 때려주고 인신충(寅申沖) 때려줘서 아주 커다란 말이야 세운(歲運) 천자(天子)라고 그러잖아 하늘 천자가 그렇게 커지는 거지
커다란 햇덩어리가 되는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준 해운년에 을사월에 또 사해(巳亥)충하고 이렇게 커지는데 계해(癸亥)를 맡은 모습 그 큰 바닷물을 맡은 모습이다.
아 이 사람이 이렇게 이제 이 차츰 차츰 풀어주는데 이게 이제 경자(庚子) 무자(戊子) 경진(庚辰) 병자(丙子) 이렇잖아
이게 다 여기에 윤석열이라 하는 그 이름 우리나라 아 훈민정음(訓民正音)에 의거한 그 이름 이름 말하자면 한글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다 여기에 다 이렇게 아 맞게 돼 있어 그 이름이 위키리 백과에서 이렇게 정보를 가져와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면서 강론을 하는 것입니다요 아버지는 윤기중 충청남도 논산군 노성면 죽림리 출신이다.
이렇게 이제 다 읽을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거를 촬영한 것을 보면서 말하자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제
같이 이렇게 올려놓기도 할 것입니다.
예 ㅡ출처를 밝혔으니까 올려놔도 되잖아 무슨 이권을 취하는 것은 아니니까 이렇게 쭈 욱ㅡ 다 이렇게 이제 앞으로 여기 글을 여기 이걸 올려놓을 게시판에 올려놓을 것이니까 여기서 다 볼 것도 없어 그래 여기 이제
중요한 이야기만 여러분들에게 드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제 그 사람이 그렇게 이제 풍운아(風雲兒)가 됬는가 풍운아를 풍운아를 말하는 거야 바람을 잘 타는 운종(雲從)룡(龍) 풍종호(風從虎)라 그러잖아 그래서 그렇게 바람을 잘 탄
말하잠 사내다 이거지 대광초등학교 중량중학교 중암중학교 중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를 하고 그러니까 연희동 마라정 응암동 매바위 옹골매가 되어 있다.
보라매에서 크면 옹골매가 되잖아 그럼 옹골매가 돼가지고
허물 많은 쥐들을 잡아 재키는 거 먹이 삼는 그런 풍수를 갖고서 성장했다.
이렇게 이제 여러분들에게 많이 앞서도 강론 드렸습니다.
예 이게 특수통이에요. 이 사람은 공안통이 아니라 이거 말하자면 관직에 있는 사람 허물 가진 사람을 잡아 들이는 입장의 검사 역할을 해왔다
모두 다 이거 말하잠 민주당에서 키워준 거지 민주당에서 정권 잡기 위해서 박근혜를 탄핵함과 동시에 거기서 인제 이 사람을 이용함으로 인해서 이름을 내게 하고 두각을 드러내게 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연적 중수부장이나 뭐 이런 거 해가지고
검찰총장에 앉히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처지가 된 게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준 거나 마찬가지지 말하자면 그 상대당에 가가지고서 대통령 후보로 나와가지고 대통령 당선돼서 신승한 거지 0점7프로로 그래가지고서 정권을
말하자면 교체 받게 됐다. 이런 뜻입니다.
예 여기서 이제 이 이분에 대하여 이 대통령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기로 합니다.
교룡(蛟龍) 용(龍) 자(字)인데 교룡 상상의 동물 뿔이 난 것은 용이라 하고 뿌리 둘이 있는 것을 이렇게 교룡
교자예요. 이게 버러지 충(虫) 옆에 사귈교 교체(交替)한다 첸지한다
아 예
뿔이 없는 것을 이렇게 눈이 글자가 지금 작아서 한데 螭’[리]이라 한다 이렇게 말하는 거 그러니까 이렇게 다 나와 있지 교룡이라고 교룡(蛟龍) 운우(雲雨) 이렇게 비구름을 얻은 교룡 하늘로 비상(飛上)한다는 뜻으로 영웅 풍운아가 기회를 얻어서 대활약함을 비유(譬喩)하는
그런 비유하는 말에 고사성어(故事成語)가 된다. 이런 말씀이겠지 교룡이라는 거는 그래서 이제 왜 교룡이냐 이제 우리가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 교룡이며 말하자면은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양산으로 가잖아 ᆢᆢ
문재인 대통령의 성씨가 문 씨인데 ‘문’을 거꾸로 뒤잡으면 ‘곰’이잖아 그래서 요새 댓글 다는 사람들이 ‘윤’ 씨를 뒤잡아서 ‘굥’이라고 그럽니다.
그런 것을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과 같이 연구하면서 말씀드려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왜 ‘굥’이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원래 윤 씨는 맏윤(尹)자(字)라고 해가지고 잉어 비늘을 상징하는 거예요.
또 뭐 또 다른 것도 있지 기러기가 갈 때를 물거나 해서 남쪽으로 오는 모습 안수해 접수화라고 그래서 8월달에 기러기가
아
달 뜬 밤에 그렇게 바닷가의 바이칼호 북해 바이칼호에서 떠서 갈대를 물고 길잡이가 앞으로 나아간다.
아 그런 뜻이야 그렇게 기러기가 갈 때를 물은 모습이 말하자면 맏윤(尹)자요 그래서 윤보선 전 대통령 호는 해위(海葦)여.
바다해 갈대 위자로 예 그런 식으로 이제 성씨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근데 그것이 이제 맏 윤(尹)자는 첫째라는 뜻이 아니에여ㅡ.
맏이라는 뜻 그런데 그것이 요새 사람들이 비아냥 거리느라고 훌렁 뒤잡아 엎어가지고 ‘굥’이라고 그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곰으로서 양산 행정구역 생김이이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드렸지만은
그렇게 곰 사내처럼 생긴 자가 엄지척을 하면서 휘적거리면서 간다.
그러니까 ‘문’이 엎어진 모습이다. 문은 달=월(月)을 상징하는 것이고 영어로 ᆢ ㅡ


곰은 사내 억센 거 양기로운 것을 상징하는 거예여.
음양(陰陽)하는데 양(陽)을 상징한다 그
음(陰)이 엎어지면 양(陽)이 된다. 이런 논리 체계 그래서 양산 양산은 뭐여 임금님께서 해를 가리는 것을 일산(日傘)이라 하는데 보통 우리가 저기[지금 ㄱ공원 산책나와 강론 하고 있음] 저분들도 지금 옆에 아주머니들도 쓰고 오네 양산을 쓰고 오지 에 그 양산을 말하는 거예여.
해를 가리는 양산(洋傘)을 쓰는 것을
말하자면 양산시 하는 양산군 음역(音域)이 다 같은 거예여.
그런데 그 양산 그 곰 사내가 휘적거리고 가는 행정구역 생김이 헐은 갓처럼 예전에는 양산이 없고 임금님께서나 일산을 쓰셨지
여너 평민은 다 갓을 썼잖아 그런데 여기 양산 생김이 그렇게 헐은 갓처럼 돼 깨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임금님께서 헐은 갓을 쓰고 계신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면 임금 자리를 내놓고 예 .... 퇴임을 해가지고 아 그런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서는 이제 윤대통령 출생 경자년(庚子年) 이제 말하자면은
이렇게 윤석열이 걸 보려고 합니다. 기묘(己卯)태(胎) 경자(庚子) 무자(戊子) 경진(庚辰) 병자(丙子) 그렇지 여기서 이제 이게 왜 윤석열이가 되는가를 연월일(年月日)만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설명할까 합니다.
윤은 앞서도 김정은이도 여러분들한테 그렇게 땅의 기운이 윷가락 갈라지듯 해서
말하자면 천지합(天地合)이 갈라져 가지고 반쪽의 생김이 말하자면 김정은이 명리 체계였다.
여러분들에게 앞서도 강론드렸습니다. 그처럼 그렇게 똑같이 그렇게 되는 건 아니여 ㅡ.
그렇지만 그 뭔가 그러한 방식을 취하는 것 같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다음에 이제
윤 씨는 앞서도 여러분들이 엎어트리면 ‘굥’자가 된다.
그랬습니다. ‘굥’은 뭔자 뭔 글자의 말하자면 줄인 말 속어(俗語) 합성어(合成語)냐 바로 교룡(蛟龍)을 말하는 거야 교룡 그래서 앞서 이 아래에서 교룡용(龍)자(字) 그 버러지 충(虫)자(字)
옆에 사귈교(交)자(字) 한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교체(交替)한다 그러니까 용(龍)이 교룡(蛟龍)이 상상적인 동물 교룡이 말하자면 교체(交替)되어서 버러지가 되었다.
무슨 버러지 인간 버러지로 태어났다 이런 뜻으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거기 뭐 여러 가지 다
부수적으로 말하려면 엄청 많지 그런데 그걸 이제 교룡을 바짝 줄여서 용(龍)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시니까 그 윤이 엎어지면 ‘굥’이 되는데 그 ‘굥’자를 육갑(六甲)에는 갑을병정 무기 경신임계 천간(天干)이고
지지로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인데 ‘굥’이라 하는 글자 육갑(六甲)이 없기 때문에 천상 간에 우리나라 말씀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을 이리저리 뜯어 고친 게 바로 ‘경’자(字)여ㅡㅡ 가만히들 생각해봐 ‘굥’자를 ‘경’자로 갖다가 이렇게 맞춰보는 거지 한글 ‘경’자로
그렇지 않아 그러니까 밑에는 용(龍) 진(辰)자고 그러니까 뭐 딱 들어 맞지 뭐 교룡 용 ㅡ이렇게 된다.
이게 교룡이다. 풍운아다 그러면 윤석열 하면 한문 의역(意域)이 주석 석(錫)자라고 하더라만은 음역(音域)은 돌 석(石)자(字)와 같아 돌의 반대는 뭐지ᆢᆢ 여기서 ‘윤’과도 엎어트려 첸지 해서 ‘경’이 됐으니까 돌에 반대 첸지가 교체 시키면은 흙이지
돌은 단단한 거 아니여 돌 석(石)자로 생각한다 하면 석자를 ᆢ 음역(音域)을 ᆢ 그러면 돌은 단단한 건데 단단한 거의 반대는
뭐야 푸석푸석한 거 흙이지 그러니까 무기(戊己) 토(土)지 틀림없는 거예요.
그다음에 기쁠열자라 하지만 음역이 얼얼한다하는 매울열 뜨거울 열자와 같다 열(熱)은 뜨겁고 열이 확확 나는 그 반대 경자(庚子) 차가운 거지 생각을 해봐 임자 경자(庚子) 금생수(金生水) 하니 물은 차가울 거 아니야
그러니까 서방정토(西方淨土) 해가 넘어가는데 싸늘해지는 거 해가 넘어가면 싸늘해지잖아 밤이 되니까 그러니까 반대 그러니까 윤석열 반대가 뭐냐 지금 금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듯이 ‘굥’ 그럼 ‘무기(戊己)’ ‘경자(庚子)’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야
반대로 윤석열이 반대가 그런 식으로 이명리 체계를 적합 반대로 윷 조각을 나무통을 쫙 갈라 가지고 윷가락을 가르듯이 해서 이 세상으로 온 그림을 그려놓는다
아
이거 이렇게 뜯어 맞춰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도 쉽지 않은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이 사람의 운명이 구성되고 짜여져 있다.
풍수 명리가 이것을 잠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풍운아야 풍운아 그러니까 교룡 그 경진(庚辰)이 그냥 경신(庚辛)이
육갑 경신(庚辛)하는 갑을병정 무기 경신(庚辛)하는 게 서방정토를 말하는 서방 땅 서쪽을 말하는 게 방위상은 서방 용(龍)이다.
이런 뜻이에요. 예 경진(庚辰)에 일간(日干)이 이 일주(日柱)가 그 서방 말하잠 뭐 동해 용왕이 아니라 서해 용왕이 그렇게 을묘(乙卯) 을해(乙亥) 하는 토끼
와 그렇게 별주부전에 말하자면 용왕(龍王)이 병이 들었는데 병을 고치려고 토끼 간(肝)을 구하러 나오잖아 그 간은 뭐여 그 목(木)에 해당하든가 그렇지 아마 위장 위는 토(土)고 그리고 그걸 구하러 오는 거예요.
탑정호수가 논산 그 호수가 뭐 청살모 처럼 생기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 호수가 바로
토끼 간에 해당하는 것이고
아
노성면 병사 저수지가 말하자면 그 선영(先塋)이 있는데 을유(乙酉)로 유(酉) ㅡ택(澤)으로 해야 천지 합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을경합(乙庚合) 진유합(辰酉合) 그런 식으로 쪼가리가 돼가지고 이렇게 윷가락 갈라지듯 통나무가 윷가락 갈라지게 해서 반쪽이 이 세상에 나와 가지고 활약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아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잠깐 이렇게
윤석열이와 그 명리체계 풍수 명리 체계에 기묘태 경자 무자 경진 병자 이런 식에 대하여 그 이름을 말하자면 부여해서 강론 드려봤습니다.
풀어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이것이 텍스트가 또 제대로 될는지 모르겠네
이 강론한다는 게 고대로 이게 글 된다는 게 쉽지 않아 ㅡ 많이 이제 이렇게 또 이제 고쳐야 될 것 같아ㅡ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 겁니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3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

​
취임식일 역상 

時 日 月 年 胎 
壬 癸 乙 壬 丙 (乾命 1세)
子 亥 巳 寅 申 (공망:子丑,辰巳)
​
79 69 59 49 39 29 19 9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
*
아버지 윤기중(尹起重)은 충청남도 논산군 노성면 죽림리 출신이며,[4]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58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1958년부터 1997년까지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수로 봉직했다[5]. 연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로 활동하다가 정년퇴직했다. 모친 강릉 최씨 최종구(崔鍾九)의 딸[6] 최성자(崔成子)[7]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윤기중과 결혼하고 교수직을 마무리했다.[8]
대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랑중학교에 다니다가 2학년 말에 충암중학교로 전학하였다. 1979년에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동기동창인 문강배 변호사는 “그는 재학 중 친구와 잘 어울리며 활달했고, 특히 의리가 있는 친구였다”고 기억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과 관련한 모의재판에서 검사로 출연해 대통령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당시 상황으로는 모의재판이라도 무기징역 구형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 모의재판 이야기가 교내외로 퍼지면서 한동안 강원도로 피신하기도 했다.[8]
1980년과 1981년 두 차례 병역 검사를 연기했다가,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로 병역 면제인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9][10]
검사 활동[편집]
대학 4학년 때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하였으나 2차에서 떨어진 후 9년 동안 합격하지 못하고, 9수 끝에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기에 다른 사법연수원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사법연수원 23기로 수료한 후,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다.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11]으로서 근무 중 2013년 4월부터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활동하면서[12]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압수수색을 단행하고 직원을 체포했다. 특별수사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윤석열은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8]
2014년 2월 검찰 인사에서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로 좌천됐다. 초•중학교 친구였던 재미 철학자 김원유 교수는 2월 23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국땅에서 은자의 황혼을 맞이하게 됐다. 바로 그때 윤석열이 ‘정의의 사도’가 되어 내 앞에 거인처럼 우뚝 나타났고, 인터넷으로 읽는 기사로 그의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장한 선언을 들으며 그 위풍당당함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썼다.[13]
2017년 5월 19일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9년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었다.[14]
2019년 7월 검찰총장 취임사에서 “이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의 본질을 지키는 데 역량을 더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검찰청 대변인실을 통해 “신임 총장은 시카고학파인 밀턴 프리드먼과 1947년 스위스에서 자유주의 학자들의 모임인 몽펠르랭소사이어티(MPS)를 결성해 자유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힘을 쏟은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자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에 깊이 공감하고 있고, 자유시장경제와 형사 법집행 문제에 관해 고민해 왔다”며 “시장경제와 가격기구, 자유로운 기업 활동이 인류의 번영과 행복을 증진해 왔고,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15]
2020년 1월 31일 발표한 ‘세계일보 창간 31주년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새보수·무당층 지지 업고 급부상…’ 응답자 10.8%의 지지를 얻어 이낙연 대표에 이어 2위이자 황교안을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리며 처음으로 두자릿 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16]
2020년 8월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5]
2020년 11월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의해 검찰총장 직무가 정지되었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으로 12월 1일 직무에 복귀했다.[17][18] 2020년 12월 4일 윤석열은 법무부 장관이 검사징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한 검사징계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하여 전원재판부에 회부되었고 이용구 차관 등에 대한 기피신청은 기각되었다. 이 과정에서 추미애가 윤석열을 직무정지 시킨 명확한 사유가 나오지 않아 되려 윤석열이 국민들의 동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윤석열의 인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2020년 12월 14일 시작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는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오전4시에 마무리했으며 정직 2개월 처분을 했다.
2020년 12월 24일 오후10시 경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 결정하였다.[19] 행정소송과는 별개로 헌법재판소에 법무부 장관이 징계위원회 다수의 위원을 임명하는 검사징계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청구했으나 2021년 6월 25일에 각하되었다.
2020년 12월 25일 낮12시 경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전날(2020년 12월 24일 오후10시 경) 인용됨에 따라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다시 대검찰청으로 출근하였다.[20]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직에서 사임했다. 사퇴 입장문을 발표하고,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21]

대검찰청사 앞에서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총장을 환영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시민

대검찰청사 앞에서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총장을 환영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시민

대검찰청사 앞에서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총장을 환영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시민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총장의 응원 화환이 세워져 있다.
퇴임 이후[편집]

 윤석열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행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검찰총장에서 사임한 이후 야권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국민을 위한 봉사"만을 언급한 채 구체적인 정치 활동이 없는 상태에 있던 윤석열은 국민의힘의 입당 요구와 장모 비리를 담은 X파일 논란으로 어수선 한 가운데 주변 지인에게 "더불어민주당 강령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치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민주당 강령에서 자유를 취급하는 것만 봐도 자유를 바라보는 관점이 나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고 윤석열 측 관계자가 2021년 6월 26일 전했다.[15]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천안함 기념 모자를 착용하고 주거지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했던 윤석열은 2021년 6월 29일 오후1시 윤봉길기념관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고대회'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의석과 이권 카르텔의 호위를 받는 이 정권 막강하다”며 “열가지 중 아홉 가지 생각이 달라도 한가지 ‘정권교체'로 나라 정상화시키고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같이 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더 강해진다”며 “그래야만 이길 수 있다. 그러면 빼앗긴 국민의 주권을 되찾아 올 수 있다"고 했다.[22][23]

정권교체국민행동은 야권후보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다.

윤석열 지지자 약 2천~3천 명이 응원하기 위해 운집했다.

대선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앞에 걸린 현수막과 약 200m 가량 줄지어 선 화환

윤석열이 기자회견을 앞두고 국회의원 및 내빈과 함께 지지자 앞에 서있는 장면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끝낸 뒤 지지자의 응원을 받으며 떠나는 모습

윤석열 지지자가 보낸 화환
이재명이 미군정을 점령군이라고 표현하자 윤석열은 "저를 포함해 국민들께서 큰 충격을 받고 있다"며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는 황당무계한 망언을 집권세력의 차기 유력후보 이 지사도 이어받았다. 온 국민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주장"이라고 밝혔다.[24]
윤석열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사드 철회를 주장하려면 레이더를 먼저 철수하라"고 말한 걸 두고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같은 신문에 반론 기고문을 보내 "중국 레이더 관련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 "중국 레이더가 한국에 위협이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고 했다[25]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열에 대하여 '지지율이 위험하다, 마치 19대 대선 당시 간만 보던 안철수와 비슷하게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평하자 국민의힘 당 내 친윤 세력으로 분류되는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 등은 이준석을 공격하고, 이에 홍준표가 다시 이준석을 보호하는 모양새를 띠면서 국민의힘 내 중진 의원들 간 대립했다.[26]
2021년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2021년 6월 2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였고, 동년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자신의 선거캠프인 국민캠프를 조직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여 2021년 11월 5일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2022년 2월 15일에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10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27]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 및 포스트 코로나 플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스마트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구현과 대통령실 개혁
과학기술 추격국가에서 원천기술 선도국가로
출산 준비부터 산후조리·양육까지 국가책임 강화
청년이 내일을 꿈꾸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
여성가족부 폐지
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 최강국 건설
공정한 교육과 미래인재 육성, 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이재명 후보에 0.73%p 앞선 48.5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대통령 선거 역사상 최초로 개표 진행 99%를 넘긴 후에 당선이 확정되었으며, 2위인 이재명 후보와 가장 낮은 차이인 0.73%p 차이로 당선되었다.[28]
첫 공직선거를, 제1야당 후보로서 대선으로 치렀으며, 제6공화국 사상 최초로 첫 공직선거 도전에 바로 대통령에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 헌정사 전체로 보면 박정희(5대 대선), 전두환(11대 대선) 이후 세 번째이며, 비군인 출신으로는 최초이다.
2022년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취임하여서 서울대학교 출신으로는 김영삼 대통령 이후 2번째이다. 헌정 사상 최초의 서울특별시 출신, 검찰총장 출신이다.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4번째로 정권교체를 통해 집권한 대통령이다.
학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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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대광초등학교(졸업)
1973년 중랑중학교(입학)
1976년 충암중학교(졸업)
1979년 충암고등학교(졸업)
198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198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졸업)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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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제33회 사법시험 합격[29]
1994년 2월~1996년 2월: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6년 2월~1997년 2월: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1997년 2월~1999년 2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
1999년 2월~2001년 8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2001년 8월~2002년 2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2002년 2월~2003년 2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03년 2월~2005년 2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5년 2월~2006년 2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2006년 2월~2007년 2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부부장검사
2007년 2월~2008년 3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2008년 3월~2009년 1월: 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
2009년 1월~2009년 8월: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09년 8월~2010년 7월: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2010년 7월~2011년 8월: 대검찰청 중앙수사2과장
2011년 8월~2012년 7월: 대검찰청 중앙수사1과장
2012년 7월~2013년 4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1부 부장검사
2013년 4월~2014년 1월: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지청장
2014년 1월~2016년 1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6년 1월~2017년 5월: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2016년 12월~2017년 5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
2017년 5월~2019년 7월: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19년 7월~2021년 3월: 제43대 대검찰청 검찰총장
2021년 7월~2021년 11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2021년 11월~2022년 3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2021년 11월~2022년 1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후보 직속 특별 위원회 약자와의동행위원장 겸 내일을생각하는청년위원장
2022년 1월~2022년 3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후보 직속 위원회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 겸 내일을생각하는청년위원장
2022년 1월~2022년 3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후보 직속 위원회 정권교체 동행위원회 위원장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수사 경력[편집]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대검 중수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거친 정통 특수 검사로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시절 경찰청 정보국장을 수뢰혐의로 구속하여 파란을 일으킨 바 있고, 중수부 연구관 시절 불법대선자금 사건,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 삼성 비자금 사건 수사 등 굵직한 사건 수사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30]
대검 중수부 과장 시절에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시절에는 LIG그룹 기업어음 사건을 맡아 회장, 사장 등 대주주 일가를 기소하여 유죄가 확정되었다.[31]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그 후 국가정보원 대선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약 8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으로 SNS 상에서 야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고 여당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조작을 실행한 사실을 밝혀냈다. 수사 도중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대대적인 트위터 활동과 관련한 결정적인 증거를 포착하고 국가정보원 직원들에 대한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였는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영곤 검사장에게 보고했지만 동의받지 못하자 자신의 책임으로 체포를 강행하였다. 이후 특별수사팀장에서 경질되었다는 견해가 있다.[32]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는 특별수사팀장 경질이 수사 방해 행위라 하면서 특별수사팀장의 즉각적인 복귀와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33][34]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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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의 본문은 윤석열에 대한 논란입니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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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검찰총장이었던 채동욱은 '검사 윤석열'을 '치밀하고 해박한 법률 이론가이자 자기헌신적 용기를 가진 예리한 칼잡이'라고 평가했다.[35]
제19대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은 윤석열이 조국과 관련해서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는 반면, 일부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을 두고 “(검찰이) 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적으로 열심히 수사하고 어떤 사건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36]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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虬 [qiú] 듣기 
1.
명사 규룡. [상상의 동물로서 뿔이 난 작은 용. 뿔이 둘 있는 것은 ‘蛟’, 뿔이 없는 것은 ‘螭’라고 함] (=虬龙)


2.
형용사 문어 구불구불하다.
蛟龍雲雨 교룡운우 성어 읽기1급 
「비구름을 얻은 교룡(蛟龍)이 하늘로 비상(飛上)한다.」는 뜻으로, 영웅(英雄), 풍운아(風雲兒)가 기회(機會)를 얻어 대활약(大活躍)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