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실체...반복되는것들 대화...학력
지혜의 실체가 더 나왔습니다.
대학교는 나온줄 알았는데
대학교도 안나왔는지
학위를 사준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 이제껏 지혜타령하는 사람으로 19년을 시끄러웠는데
이러한 수준이라니 왠 망신살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뛰어난 인물이면 모르겠는데
허구헌날 초졸 중졸 고졸 가지고 사람 우습게 보는것도 정도이지 하는짓들이
이 세월이 얼마인지
엘지가 항상 그렇고 대기업들이 항상 그러한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많습니다. 이현정과 김명선도 이러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맨날 돈가져간다고하고...
롯데는 라벨전시 판매금 처먹고
엘지 삼성 현대는 책판매금 처먹고
그리고 그림 훔쳐가고...
외국인들도 합세하고 나라가 얼마나 엉망이면 이러할까 입니다.
고지혜 유지혜 이지혜 김지혜 추상미로 파생된...
구지아 이지아 오지아 유지아 김지아 김수진으로 파생된...
참 성도 많이도 바뀌는것들인데...
맨날 외국인 끌어들여서 중매짓이나 하고
최선경같은 여자 또 나오게하고
이것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확실합니다
부평살때도 이러한 난잡 시절 술집 다닌다 했는데
그 세월내내 이러한 곳에서 일하면서 회사다닌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녔으니
문제가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명박시대에 이러한 것들을 주변에 두어서
이 사태까지 온것 같습니다.
주변에 여급타령하는 인간들까지 ...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정도로 학교앞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나온 말 여동생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이것이 가랑 살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최선경 아빠 암으로 돌아가시고 산소가는길에
양평쪽인데 이러한 것들이 농가주택같은데서 강아지 암수로 보았던 기억인데
강아지의 환생인가 이것도...
이러면서 돈만 처먹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만원 타령하는것도 돼지같은 것들이 술집하면서 나오는 말이었고
제가 져갔데 이러한 말속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들입니다.
너 돈처먹었다고 하고 돈너줬다고 하고 따님타령을 하는데 전에도 지갑을 안전한 사람이고 했습니다.
집이자야 하면서 또 돈이나 처먹어되고
이러한 일들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화라고 불리면서
내 앞에서는 회사다니고 식당을 하고
이러한 가면을 쓰고
뒤에서는 이러한 난잡을 불러일으킨 것들입니다.
그안에 재개라는 것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남이 번것들을 다 처먹어 되면서
돈못줘타령을 하면서 온 세월이기도 합니다.
아주 오랜세월 몇십년이 지나가네요.....
잘랐어 하고 다니는 박정순까지 학위사서 주고 교수까지 시켜서
스카이케슬 드라마때 완전 들켰었는데
그래도 미국놈들과 중국놈들과
청소타령까지 해가면서
나의 학력을 우습게 여기기까지
현재도 그러합니다.
나의 프로필 학력사항인데
위의 인간들이 말 말 말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