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7, 22(수) 찬송 323
말씀: 에배소서 3:1-13
제목: 일꾼이 되었노라
묵상하기
바울이 받은 계시가 무엇이며 어떻게 그 계시를 전하는 일꾼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인류 구속의 경륜을 성취해 나가십니까?
본문 살피기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1-9)
바울은 이제 자신이 받은 계시의 본질이 무엇이며, 계시에 대한 바울의 확신과 소명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베푸시는 그리스도의 풍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3절에 바울은 계시로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바로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밀은 복음 그 자체보다 복음의 비전에 관한 것입니다. 6절에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지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7절에 바울은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기를 일꾼 삼으신 은혜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8.9절에 그의 사명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2.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10-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지혜는 천사들도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10절에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십니다. 11절에 이는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신 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귀히 여기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받았으며, 성령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적용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되었으며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인류 구속의 경륜을 이루십니까?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전 15:9.10절에 “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 성숙한 그리스도인일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된 그 자체를 감사하고 헌신합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는 일꾼이 되는 것은 참으로 큰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계획하신 경륜을 성취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당신의 거룩한 구속의 경륜을 성취해 가십니다. 지상에 있는 교회는 불완전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그렇지마는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교회에 거하시며, 그리스도안에서 예정하신 뜻을 성취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 구원의 경륜이 성취되어 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인류 구원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그 일꾼 삼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함으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전하겠습니다.
One word: “ 그의 일꾼이 되었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