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힘써야"
기독일보 오상아 la@christianitydaily.com입력 Dec 15, 2014 09:50 AM PST
15일 열린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 기념 학술 심포지엄서 강조
김명혁 목사
[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1시부터 '한국교회 통일운동의 회고와 전망, 그리고 숭실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통일을 위해 기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참석자들은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 WCC 중앙위원 박종화 목사의 '한국 에큐메니칼 교회(NCCK)의 한반도 통일운동과 신학',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의 '한국 복음주의 교회의 한반도 통일운동과 신학',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사무총장 이홍정 박사의 '예장통합의 통일운동의 역사와 신학',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 김성배 박사의 '숭실대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역할' 순으로 발제가 진행됐다.
그러면서 그(=김명혁 목사)는 '강원도의 감자 1690톤을 트럭 99대에 실어 북한에 보낸 일과 밀가루 300톤을 가지고 개성에 간 일'에 대해 소개하며 기독교계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한국적십자사까지 힘을 모아 1997년 4월 강원도 평창에서 1,690톤의 감자를 사서 북한동포들에게 보낸 이야기를 전했다.
김 목사는 "제가 1997년 3월 15일 토요일 밤 9시 MBC 뉴스를 듣던 중 강원도 고산지의 감자 수천톤이 썩어 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북한에는 지금 먹을 곡식과 채소가 없어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데, 남한에서는 감자가 너무 많아서 썩어가다니!'하는 의분 같은 것을 느껴서 뉴스를 제공한 춘천 MBC에 전화를 걸어 평창군 지형근 계장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러나 저는 그 일이 현 정치 상황에 비추어 보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노력해 보자고 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다음 날인 3월 16일 주일 저는 청담동 강변교회에서 '마음을 물 쏟듯 할찌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지금 우리는 북한 동포를 바라보면서 첫째 눈물을 강처럼 흘려야 하고 둘째 마음을 물 쏟듯이 쏟아야 하며 셋째 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 항복하면서 강원도의 썩어 가는 감자를 아주 썩기 전에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래서 3월 17일 월요일 아침부터 한 주간 동안 저는 이곳 저곳에 연락하며 그 일이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3월 22일 토요일에는 평창 군수 김용욱씨를 서울에서 만나고 24일 월요일 아침에는 기독교 북한동포 후원연합회 모임을 갖고 감자를 사서 보내기로 합의했다.
결국 기독교에서 1,000톤을, 천주교에서 340톤을, 불교에서 140톤을, 원불교에서 60톤을, 한국적십자사에서 150톤을, 총 1,690톤의 감자를 사서 북한에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과정을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25일 저녁 6시 15분 북한으로부터 감자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 왔고 25일 밤부터 평창군에서는 감자 포장작업이 시작됐다. 26일 밤 9시 MBC는 그 동안 진행 과정을 다시 한번 보도했고 3월 31일 월요일 아침 우리는 평창군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감자를 구입해서 트럭에 실어 인천으로 보내기 위해서였다.
구입비 전달식을 마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불렀을 때 우리 모두는 감격에 쌓였다. 그리고 4월 3일 1,690톤의 감자는 인천항을 떠나 북한 동포들에게 보내어 졌다. 2주 반 만에 이루어진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그때의 감격을 회고했다.
끝으로 김명혁 목사는 "교회가 먼저 낮은 자세를 지니고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이룰 때 양극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 사회도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이루고저 하는 자극과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적대적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도 이루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1303/20141215/%EB%B6%81%ED%95%9C-%EC%82%
AC%EB%9E%8C%EB%93%A4-%EC%9D%B4%ED%95%B4%ED%95%98%EA%B3%A0-%EC%82%
AC%EB%9E%91%ED%95%98%EB%8F%84%EB%A1%9D-%ED%9E%98%EC%8D%A8%EC%95%B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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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종북 콘서트' 사회적 갈등 우려스럽다"
쿠키뉴스 | 조현우 기자 | 입력2014.12.15 14:56
박 대통령은 이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파문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박지만 회장의 검찰 출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4121514561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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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종북 콘서트 극히 편향되고 왜곡된 것”
朴대통령, 강도 높게 비판… 평창올림픽 분산도 반대
입력 2014-12-16 02:5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82215&code=11121600&sid1=pol
풍년가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1)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연년 연년이 풍년이로구나/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2)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또 있느냐/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 가자
저 건너 김 풍헌 거동을 보아라/노적가리 쳐다보면 춤만 덩실 춘다/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구나/명년 구시월에 단풍놀이 가자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3p41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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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 풍년가(豊年歌)
http://youtu.be/-Nd6Z1yu0yI
우리 민족의 전통민요 중에 "풍년가"라는 노래가 있고
그것을 즐겨 불러왔지요.
즉,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곡식이나 과일 등이 풍년이 되면
덩실덩실 춤을 출 정도로 좋아해왔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과거에는 쌀 한톨이라도 더 생산하고자 온갖 노력을
기울였었지요. 심지어 추수가 끝난 논이나 밭 등에 흘린 이삭들마저
줍곤 했었습니다. 그건 과거 서양에서도 아마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밀레 [Jean Francois Millet] - 《이삭줍기》(1857)

밀레는 농사일을 거들면서 시간이 나는 대로 혼자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여 화가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농촌 환경 속에서 자란 밀레가 그림 속에 농부들이 땀 흘려 부지런히 농사 짓는 모습을 즐겨 그리게 된 것은 사실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파리로 유학을 나왔던 밀레는 농촌의 풍경을 그린 자신의 그림이 조롱거리가 되는 것에 실망하여, 파리를 떠나 바르비종으로 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농민생활의 모습과 주변의 자연풍경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되며, T.루소, C.코로(자연주의 화가, 바르비종파) 등과 친교를 맺고, 바르비종파의 대표적 화가가 됩니다.
바르비종파는 1835 ~ 1870년경 파리 근처 퐁텐블로 숲 어귀에 있는 작은 마을인 바르비종에서 머물며 활동했던 프랑스 풍경화가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들은 실내 제작보다 직접 자연으로 나가 그 속에서 풍경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밀레는 다른 바르비종파 화가들과는 달리 풍경보다는 오히려 농민생활을 더 많이 그렸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짚더미가 산더미처럼 쌓인 농촌의 들판에서 3명의 시골 아낙네들이 허리를 구부려 이삭을 줍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이삭줍기》(1857),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종 소리를 들으며 머리 숙이고 두 손 모아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농부 부부를 그린 《만종》(1859)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씨뿌리는 사람》(1850), 《걸음마》(1858), 《봄》, 《우유 짜는 여인》, 《실 잣는 여인》, 《괭이 가진 남자》, 《젊은 어머니와 아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곡식을 키질하는 사람》(1848)은 농민생활을 그리는 최초의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http://www.gulnara.net/main.php?pcd=120.142.143.&_vpg=view&_vuid=41
그리고 밥알 한톨도 함부로 버리는 것을
과거에는 극도로 나쁜 행위이자 하늘에 죄를 짓는 짓으로
생각해왔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한국사회가 자본주의 사회가 됨으로써
이제 "농사"도 온 국민들의 먹거리를 장만하는 신성한 행위가 아니라
단지 자본주의적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엔 "풍년가"가 좋은 노래였지만....
그러나 현재 한국사회에서 "풍년"은 도리어 농민들에게
시름을 안기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왜냐면....풍년으로 곡식이 넘쳐나게 되면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이 엄청난 손해를 봐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풍년"이라고 해보았자
농민들이 하등 즐거워해야 할 일이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냐면....과도한 "풍년"의 경우, 해당 곡식들이나
과일 등을 정부에서 국민혈세로 구매해서
땅에 마구 파묻어 버리거나 또는 밭 자체를 갈아엎어버리는
지경이 되었지요.
배추건, 무우건, 감귤이건....
그냥 땅에 파묻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전통적인 우리 민족의 마인드에 의하면
그런 짓들은 모두 하늘에 죄를 짓는 짓들이지요.
여전히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정론직필로서는
그런 짓들을 볼 때마다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 위 본문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어차피 국민혈세가 들어갈 바에는 차라리
그것을 적절한 가격으로 수매해서
북측에 보내기라도 한다면.....
차라리 덕과 복을 쌓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그와같이 좋은 방법도 있는데...
도대체 왜 마구 파묻어버리거나 갈아엎어버리는 것인지?
물론, 그런 짓은 과거 미국 거대농업자본들이나 축산업자들이
흔히 해왔던 짓이긴 하지요.
예컨데, 남는 밀이나 옥수수 등을 가난한 제3세계 국민들을
돕는데 사용하는 대신에 그냥 태평양 바다에 쳐박아버린다던가....어쨌다던가....
ㅉㅉㅉ
그런건 여전히.....하늘에 죄를 짓는 짓이라고 봅니다.
첫댓글 朴대통령 “종북 콘서트 극히 편향되고 왜곡된 것”
朴대통령, 강도 높게 비판… 평창올림픽 분산도 반대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파문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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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으로 통일하여, 대박이 되도록 하겠다는 말인지?
ㅉㅉㅉ
그런데....통일콘서트 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
소위 "정윤회 국정농단 십상시" 사건에 대해서는 왜 언급을 안하셨나요?
ㅉㅉㅉ
동네에서 통장 아래 반장이나 하면 어울릴 여자가 대통령에 앉았으니
참으로 허탈한 일들이 많네요.
올해 양파가 풍작 이라고 해서 지금 35kg 구입 해서 먹고 있는중 이네요
위그림 저 뒤쪽에 말타고 그네가 보고 있네요..
이삭이라도 주워서 민족 화합에 사용할까봐...
통일대박....통일 대박살..?? 그것이 매국노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어느 맛이 간 노처녀는 북이 핵을 포기하면 경제지원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장해제가 되면 북을 통채로 삼키겠다는 생각인데 무슨 망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바보가 이라크 리비아가 망하는 걸보고 무장해제를 합니까?
핵은 미국을 상대로 가진 것이지 같은 민족인 남한에 사용하려고 가진게 아닙니다
그걸 어느정도 상식이있고 민족의 미래를 생각한댜면 당연히 알만한 상식에 가까운 사실인데 아둔한 노처는 알면서
억지 주장을 한다면 국민을 속이는 짓이고 모르면서 한다면 아둔한 공주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죄와 더블어 감옥에 가던지
본인이 좋아하는 단두대에 올라가야합니다
ㄸ 물에 튀겨서 犬에게나 줘야 제격....이겠지요~~~
밥한톨이라도 소홀히하면
부모님께 혼줄이 나곤 했는데....
그래서 지금도 어쩌다 남은밥을버려야할때는
마음이 무겁곤하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