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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바는 원작에서 전범기가 등장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당..!
<소마 쿄우(송대협) 에피소드>
1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29
2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68
3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76
<소마 키사(송예림) 에피소드>
1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438
2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489
일단 담고싶은 이야기가 장미와 아이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서
유진이 팬클럽인 프린스 유진 부분들은 조금 빼고 나올거에요!
*시작하기 전에*
정수정(혼다 토오루)
백장미(하나지마 사키)
한바다(우오타니 아리사)
백혜민(하나지마 메구미)
급박하게 뛰어가는 네 사람.
4시간 전으로 거슬러 가야함.
학교 아이들이 장미에게 학교신문에 전파특집을 싣고싶다고
집에 방문해도 되냐고 부탁함.
장미는 ㅇㅋ. (사실 쟤네는 프린스 유진 애들ㅋㅋ)
*프린스 유진은 저 학교 내 유진이 팬클럽으로 학교 내 여학생 절반이 저 팬클럽횐
근데 유진이는 그런 과도한 관심을 좀 부담스러워함ㅇㅇ
"정수정.. 그 앤 마녀야..!
순진한 유진이가 음흉한 마녀한테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서
사랑.. 사랑...!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난..!"
........ㅎㅅaㅎ....;;;
"그만하세요! 그 마녀가 손을 뻗지 못하도록 우리가 송유진을 지켜야 한다구요!"
"근데~ 그렇다면 정수정이랑 담판을 지을 것이지. 왜 전파소녀 집에 쳐들어가는 거에요?"
비겁해서 그랭ㅎ
"좋은 질문이다.. 한 마디로 마녀는 강력한 마왕의 그늘 아래에서 보호를 받고 있거든..?
독전파를 조종하는 마왕의 보호를..!"
저분들 망상이 지나치심.....ㅎㅎ...
저위에 흉측한 사진 수정이랑 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어도! 마왕의 약점을 찾아내서 그 약점을 주고 독전파를 막는거야!
그건 바꿔말하면 순진한 유진이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지"
뭐래 그냥 같이 붙어있는 게 눈꼴시린 거면서 변명 오진다;;
장미 따라서 집 도착.
매우 평범한 가정집임..
"맞아 너희들.. 몸을 위해선 이 집 안에선 본명을 말하지 않는 게 좋을거야.."
"..그건.. 왜지..?"
장미 방에 들어온 프린스 유진 애들.
장미가 차 준비하러 갔는데 방 뒤지고 있음.
난 얘네가 싫ㄷr.....
그러다가 미닫이문 하나를 열었는데.... 사람이 뙇!
"기다렸지..?"
"장미야 저기 뭔지 모르겠지만 이 미닫이문 앞에..!"
"아.. 혜민이? 내 동생이야. 미닫이문 건녀편은 혜민이 방이거든.
혜민아 나와서 인사해."
"안녕.. 수정이 누나랑 바다누나가 아니네."
"저.. 혜민이랬지..? 혜민이 저기 너도 누나처럼 전파같은 걸 날릴 수 있니?"
"그런 건 못해.. 내가 가진 능력은 사람들한테 저주를 거는거야."
"특기는 돌아온 저주를 다시 되돌려 보내는 거고.. 그건 좀 잘해."
이 집 남매 장난없음ㅎㅎ..
"저..저주를 건다고..? 그건 어떻게 거는 거지..?"
"이름.. 그 사람의 이름이 뭔지 그것만 알면 어떤 저주든 간단하게 걸 수 있어..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누나들의 이름을.. 못들었네?"
"장미야 너 무슨 약점같은 거 있니....?"
존나 무서웠던 프린스유진 횐1은 돌직구을(를) 시전했다!
"물론있어."
"뭔데?!!?!?"
안알랴줌ㅋ
"그러고보니.. 너네 송유진 팬클럽이구나?
송유진이 요즘들어서 수정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게 마음에 드지 않는거지?
수정이를 혼내주고 싶은거지?
그치만 내가 무서워서 혼내줄 수가 없다.. 이거야?"
"윽.."
"근데 약점을 캐려고 하다니.. 꽤나 유치한 방법을 생각해냈구나."
"이왕에 다 드러난 거 솔직하게 얘기하자고.
네 말대로 우리는 정수정이 상당이 눈에 거슬려. 어떻게 할래?
네가 정수정한테 직접 전해주지 않겠어?
유진이랑 거리를 좀 더 유지하라고 말야!"
유진이한테 접근할 용기도 없는 애들이 ㅉㅉ
"그건.. 그 두 사람 마음이잖아? 질투심에서 비롯된 행동은 몹시 흉하단 거 알아?"
"그 애가 유진이에 대해서 뭘 알고 있지?"
"그러는 너희들이야말로 수정이에 대해서 뭘 알고 있는데?
고작 송유진 같은 녀석 하나 때문에 너희들한테 모욕당하는 수정이가 불쌍해."
고작에 ㅂㄷㅂㄷ하는 중..
"수정이를 모욕하니까 그런거야."
"나는, 아니 우리들은 유진이를 정말로 좋아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정수정의 행동이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얼마나 비참하게 짓밟고 있는 지 알기나해?
유진이한테 사랑받고 있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는 듯이 뻔뻔스럽게 유진이를 가지고 놀면서 우쭐대고 있어!"
.....? 언제?
이 분들 진심으로 망상증이 심해보...ㅎ...
"좋아한다면 무슨 말을 해도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해선 안돼.
좋아한다면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반성하는 게 좋을거야.
일방적으로 자라오른 애정을 마구 강요하면 상대방에게 무거운 짐이 되거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히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돼..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결코 잊어선 안돼."
"미나누나, 연실누나, 2호누나, 유리..누나."
(장미 위주로 글을 찌다보니 좀 잘렸는데..!
쟤네가 장미없을 때 저 방에서 자기들 이름 부르고 난리부르스 췄음.
미닫이문 건너편에 있던 혜민이는 그걸 다 듣고 있었음!)
줄행랑ㅎ
"어.. 수정아! 알바있다고 하지 않았어?"
"아.. 조퇴하고 일찍 나왔어.."
"나도 말이지.. 사실은 좀 질투했었어.
수정이를 송씨가문 애들한테 빼앗긴 것 같아서 좀 서운하고 쓸쓸했어.
그치만... 그래 맞아... 그렇다고 해서 나만 봐달라고 떼쓰면 안되겠지?"
"아까 그 네 사람처럼 되고싶지 않아.
근데 고작이란 말은 좀 심했던 것 같다.
송유진한테 미안한데?"
수정이와 바다가 장미네 집에 도착함.
"저기 장미야.. 미나랑 다른애들은?"
"수정이녀석.. 아무래도 네가 많이 걱정됐나봐."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때론 힘들기도 하고..
때론 외롭기도 해..
그치만, 그건 무엇보다 날 기쁘게 해준다.
역시.. 언제나 내 최대의 약점은.. 바로 수정이야.
저주효과는 3일뒤 ㅎ
"너 없는 데서 심한 말을 해서 미안해.
생각해보면 너도 참 고생이 많겠더라?"
"뭐?"
유진이 어리둥절..
그 날 장미네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그 후로도 수수께끼에 쌓여있어.
만약에 장미가 곤란할 때 난 뭘할 수 있을까?
엄마,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을만큼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장미가 언제나 절 지켜주고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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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에피소드는 이렇게 끝입니당!
애니에서 아리사 에피소드도 짧게나마 나왔음 참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흑흑.
그리고 전 프린스 유키애들을 별로 안.. 안좋아합니다...
사심이 들어간 사족.......
밑에부터는 원작얘기를 좀 쓸까하니 싫은 여시들은 피하시도록 양해바랍니당.
저 세 사람이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좀 쓰고 갈까합니다.
일단 아리사는 애니에서도 차림을 보면 좀 감이 오겠지만..
깡패였슴다. 중학교 때는 진짜 엄청난 날라리였어요.
그런 아리사가 존경하던 게 붉은 나비. 토오루의 엄마 쿄코였는데..
(토오루네 엄마도 어디가라면 서러운 깡패였는데 토오루 아빠가 구원해줬어요.)
아무튼 그러다 학교에서 토오루와 마주친 아리사는 그녀가 쿄코의 딸이라는 걸 알고 무척 실망하게 돼요.
아리사는 단란한 가족이라는 걸 몰랐던 아이였기에 토오루와 쿄코의 모습을 많이 싫어했답니다.
하지만 결국 아리사는 변화했죠. 쿄코와 토오루 덕에.
사키는 어릴 적엔 지금처럼 능수능란하게 전파를 조종하던 친구가 아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제외한 주위 사람들에게 소외당하죠.
왕따도 많이 당했고..
그러다 자기를 왕따시킨 아이를 무의식 중에 공격하는 사건도 생겼었어요.
그 이후로 사키는 자신의 왕따가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면서 당연시 여기게 됐습니다.
결국 왕따가 너무 심해져서 사키 가족은 이사를 가게되고
토오루와 아리사가 다니는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토오루와 아리사는 사키의 첫 친구들이 되어줬어요.
하지만 역시 소문이 빠르죠. 학교의 다른 애들이 사키가 다른학교에 있을 때 있던 일들을 알았고,
사키는 도망쳤어요.
그런 사키를 토오루는 같이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잡아줬고! 지금까지 온겁니당!
두 사람에게 있어서 토오루는 정말 둘 도 없는 은인이죠.
문제 시에는 지적받고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미지가 토오루를 데리고 온천갔던 에피에서 토오루가 쿄코 사진을 들어올릴 때 전범기 그 모양이.. 뒤에 있었다고 합니당 8ㅅ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명작이얌
이편 편집 좋았어ㅋㅋㅋㅋ 사키도 이쁘고
토오루 엄마랑 아빠 에피도 ㅋㅋㅋㅋ 장난 아닌데 ㅋㅋㅋㅋ 만화책 보면 ㅋㅋㅋㅋ 토오루 엄마 쿄코씨가 사고치고 다닐때 토오루 아빠가 엄마네 학교 배정받아 온 교생선생님이었음ㅋㅋㅋㅋ
토오루 아빠 도둑놈.. 그렇지만 겁나 멋진 남자....^.ㅠ...
논란주의 보고 들어와서 내용살혔는데 논란될 내용이 없는데 뭐지? 이랬다가 댓글보고 알음 ㅋㅋ
글 맨 위에 표기해두었답니당..!
앞으로는 굵게 해놔야겠...!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아 앞에맀었구나! 뒤에있는줄알았어 ㅠㅠㅋㅋㅋ미얀!!
이스토리제일좋아해...진짜....저 문을열고들어올때 하나지마 얼굴 진짜 ㅠㅠ재탕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