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후르바는 원작에서 전범기가 등장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소마 쿄우(송대협) 에피소드>
1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29
2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68
3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76
<소마 키사(송예림) 에피소드>
1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438
2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489
<하나지마 사키(백장미) 에피소드>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1007
*시작하기 전에*
정수정(혼다 토오루)
송가을(소마 모미지)

돈 벌어먹고 살기 힘든 수정이.


어디선가 가을이가 나타나서 도와줌.

"가을아 여길 어떻게 왔어?"
"어? 여긴 우리아빠 빌딩이야."
"아~ 가을이 아빠가 이 빌딩에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니?"

"응! 그치만... 으음.. 있잖아 우리 아빠는!"


가을이 도련님 모시러 오신 비서....?

"도련님....?"


"여긴 아빠의 12번째 빌딩이야!"
다시는 송씨가문을 무시하지 마로라 ㅎㅅㅎ...

아빠사진을 보여주는 가을이.


"그 분은 엄마야!"
"미인에다가 자상해보이는 분이네?"
"아빠하고는 아 아빠가 송씨가문 사람이야.
대학에서 만나서 결혼하셨대!
아빠는 정말 운좋게 이런 아름다운 엄마를 얻을 수 있었지 뭐야?


"그리고 그리고! 난 여동생이 있어!
동생 이름은 봄이인데 엄마랑 꼭 닮았어!"
"가을이한테 형제가 있었어?!"

"봄이는 엄마를 꼭 닮았는데 엄청난 어리광쟁이야!
병아리처럼 엄마 뒤에 딱 달라붙어 다녀!
근데 아직까지 우리말을 잘 못해서 혀짧은 소리를 떠듬 떠듬 내는데 엄청 귀여워!"

"엄마랑 봄이는 거의 매일 아빠를 마중하러 와!
올 시간이 다 됐겠다!"
"그럼, 이따가 집에 다같이 가겠네?"


"그래.. 같이갈 수 있으면 좋을거야.
그치만.. 엄만 날 전혀 모르시거든?"

"어머, 가을아. 뭐하고 있는거니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사진 속에 있던 가을이 엄마 등장.
가을이랑 판박이.


"여긴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놀러왔어요!"
"그러니? 하지만 여긴 놀이터가 아니야."
"네! 죄송합니다"
"게다가..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면 엄마가 걱정하시잖아."
"괜찮아요. 이제 갈거에요."


"운이 나쁜 걸. 들켜버렸어. 나중에 아빠한테 사과해야겠다."
"저기.. 가을아.."


"엄만 날 몰라. 잊어버렸어. 기억을 지웠어.
엄만 날 송씨가문에 속한 먼 친척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계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를 낳아..
그 아이를 안았더니.. 놀랍게도 기묘한 동물의 새끼로 변하는 거야.
그건.. 엄마한테 있어서 얼마나 절망적인 일일까?


"십이지의 혼령에 씌인 아이를 가진 엄마는 대부분 불필요할 정도로 과보호를 하거나
거부를 하거나 둘 중 하나야.
우리엄마는 거부하는 쪽이었어.
온 몸으로 거부했어. 날 보려고 하지 않았어.
그리고 언제나 안절부절 못하고 히스테릭하게 소리를 질러댔어.
지금 생각해보면 망가졌던 거야.."

"가을아, 엄마가 너무 아파서 영영 정신을 놔버릴 지 몰라.
하지만 가을이를 잊어버리면 나을지도 모른대.
가을이한테는 무척 괴로운 일이겠지만 아빠가 엄마몫까지 많이많이 사랑해줄게.
가을이도 엄마를 사랑한다면 엄마를 도와주지 않겠니?"
난 개인적으로 가을이 아빠 ㅂㄹ...

"정말.. 정말 잊어버려도 괜찮으시겠어요?
후회.. 안하실 건가요?"
가을이는 엄마의 기억이 지워지던 그 때를 지켜보고 있었음.

"내 인생에 있어 최대 후회는..
그 '생물'을 내 몸으로 낳았단 사실이에요."

"그리고 난..엄마의 기억에서 지워졌어.
엄마는 부쩍부쩍 건강해졌어.
두달 후엔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됐지."
브금 들으시면서 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 ㅎㅎ..


"난... 엄마를 도와드릴 수 있었던 걸까..?"
"그리고.. 그 뒤로 계속 지켜봤구나.. 멀리서 살짝..
들키지 않도록.. 오늘처럼 말이야.."



"그치만 난.. 생각해.
난 추억을 하나도 빠짐없이 가슴에 안고 살고싶다고.
그게 아무리 슬픈 추억이라도..
그저 날 아프게 만드는 추억이라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는 추억이라도..
모두 다 가슴에 담고서 도망치지 않는다면 언젠가 언젠가..
그런 추억에 지지않는 내가 될 수 있을거라고 믿으니까.
믿고.. 싶으니까."


"잊어도 되는 추억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사실은 엄마한테서 잊혀지고 싶지 않았어.. 사실은..
하지만 그저 이건 내.. 욕심이니까.
비밀이야?"


"나도.. 나도.. 믿고있어.
어떤 추억이든 하나도 빠짐없이 이 가슴에 품고서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
잊어도 되는 추억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언젠가.. 언젠가 지지않는 내 자신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언젠가 그것조차도 뛰어넘어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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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에피의 끝입니다.
사실 18화의 앞부분에 쿄코의 묘에 성묘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그 때..
후르바에서 모두 해피엔딩을 맞았다고는 하지만,
모미지는 정말 행복한 지 잘 모르겠어요..
모미지는 이러고 한 1년 정도 있다가 저주가 먼저 풀려요.
다른 아이들 보다도 빠르게.
하지만 저주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미지가 혼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모미지 아버지도 모미지 어머니와 모모(봄이)와 함게 행복하게 보내는 일상이 깨지기 싫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모미지의 존재를 조금 무서워합니다.
십이지의 부모가 과보호나 혹은 거부를 한다고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가서 가족이 남지 않은 건 모미지 한 명 뿐이었어요..
쿄우는 양아버지인 카즈마가 붐모의 존재를 대신해주지만 모미지는 ^.ㅜ..
모미지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졌기를 바랍니당.
문제 시에는 지적받고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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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순간 내가 안 본 외전이 있었던가 심각하게 댓글읽었어ㅠㅠㅠㅠ잉잉ㅠㅠ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만화책 잘못읽은줄 알고 개심각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웅 카구라 맞아 ㅋㅋㅋㅋ 한국 이름은 송아라
진짜 한국 제작진 번안 진짜 잘했다. 소우마 모미지-소우마 모모 이렇게 모자 돌림....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ㅋㅋㅋㅋ 가을이 봄이. 이렇게 연속성 있게.... 진짜 은진이 말고는 번안 진짜 다들 잘해줬어 ㅠㅠㅠㅠ 열일하는 제작진 ㅠㅠㅠㅠ 스릉흔드
모미지가 단풍이란 뜻이라 가을이라고 한듯ㅋㅋㅋㅋㅋㅋ모모는 봄이라고 했었구나..! 센스있네!
@바카바카쟈네요 뱀!! 유키 형! 일본 이름은 아야메 였는데 유키를 유진으로 바꾸면서 돌림자 넣어서 은진으로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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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 컴터 껐는데 세상에 마상에.......... 제가 내일 일어나면 수정하겠읍니다.. 들으면서 타자로 옮기다가 오타가 생겼나봅니다.. 갖는다.. 반성의 시간...
내가 후르바에서 제일 좋아한게 모미지야... 모미지 넘 맘아파ㅠㅠ 투디 아니었다면 옆에서 있어주고 싶었을거야... 아 갑자기 후르바 다시 보고 싶어졌닼ㅋㅋ 다시 봐야지 ㅜㅠ 모미지.. 진짜 ㅠㅠㅠ 볼때마다 끌어안아주고 싶었어 슬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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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모미지에게 관심을 갖기는 하는데.... 엄마랑 꼭 닮았으니까 우리오빠 해주라궁... 모미지 아빠가 그걸 극도로 피하지요^.ㅠ... 모미지 아빠 심정은 이해하지만 내가 모미지맘이라 그런가 모미지한테 감정이입을 더 하게되구 그른당 헝....
그래도 만화에선 모미지 마지막에 가족여행가는데 모모가 자꾸 모미지 데려가자한다고 너두갈래? 막이러지아늠??? 내기억조작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햇는데ㅠㅠㅠ
원작에서 모미지가 저주가 풀린 이후에 자기 어머니랑 만나요! 학교가다가였나.. 여튼 본인도 가족여행간디고 말하니까 모미지 어머니가 몸조심해서 잘 다녀오라고 말해주고 그 뒤로는 가족과의 뭐 그런 스토리가 없었어요.. 행복해졌기를 바랍니당..^.ㅠ..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기억조작이네ㅠㅠ 그래도 모모가 모미지를 잘 따른다고했으니 해피엔딩감일거야 정말 찌통이야ㅠㅠㅠㅠㅠ모미지 내 최애이뮤ㅠㅠㅠㅠ
모미지 한국판으로는 가을이구나 ㅠㅠ 잘어울림 ㅠㅠ뭔가
ㅠㅠㅠㅠ모미지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얘는 정말 마음이 이쁜거같아
나 모미지편 젤 좋았는데ㅠㅠ 내사랑 모미지 존귀ㅠ 모미지 일본 노래도 외웠을만큼 진짜 최애...! 난 저주풀리고 다 행복하게살줄알았는데 너무해...ㅠㅠ 모미지 오구오구
이거랑 그 여자랑 헤어지는 그 십이지에피 두개가 제일 슬퍼...
아니야ㅠㅠ 모미지.. 그래도 모모가 계속 자기를 따라하고 함께하고 싶어해서 기쁘다고 했어ㅠㅠ
모미지 진짜 후르바에서 젤 맘 아픈 캐릭이었어ㅠㅠㅠㅠ 하ㅠㅠㅠㅠ
모미지 ㅠㅠㅠㅠㅠㅠ 졸귀 ㅠㅠㅠㅠ 어떻게 변해도 토끼야 ㅠㅠㅠㅠ아이구 너무슬퍼 ㅠㅠ 마저 모미지가 젤 먼저 저주풀리는데...ㅠㅠㅠㅠㅠ 아아아아슬푸당
아눈물나ㅜㅜㅜㅜㅜ짝사랑도 잃고ㅜㅜㅜㅜ모미지가 젤불쌍해ㅜㅜ행복하게해주라구요ㅜㅜㅠㅠ하토리도 행복해졌는데ㅜㅜㅜㅜ왜때문에 모미지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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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는데 사람이아니라 저긴토끼지만 개나 돼지같은 새끼나 내뱃속에서 나오면 너무충격일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