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현역군인인데 전방십자인대가파열되어 수도통합병원에서 수술을하려고합니다.
저나 남편은 데리고나와 외부병원에서수술을하고싶은데 아들녀석이 이런저런이유를들어
걍 수통에서하기를원합니다.
넘 걱정스러운데 회원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드님이 무슨 이유로 수통에서 하기를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외부병원에서 수술후 수통에 입원가능하거든요~저 또한 그랬구요~ 수도병원에서도 십자인대 수술을 굉장히 많이 하는수술중 하난데 그래도 믿음은 안가죠~수도병원에서 수술하면 좋은점은 돈안드는거..그거 하나에요. 나중을 생각한다면 외부병원에서 받는게 어떠실지..
말씀감사합니다...고집을부리는이유는 나오기위한 절차밟기가 부담스럽다는 어이없는이유랍니다지휘관들도 아무런연락도없고해서 제가 먼저전화를하고싶은데 것도 못하게하니 참.......
제가 아는 분도 군대에서 전방 다쳤는데 수술하러 나왔어요~ 재활도했구요... 근데 군대안에있는 병원(이게 수도병원인가요? )에 몇일 입원해야된다고 들어갔다가 제대시켜줬다며 나오더라구요..
첫댓글 아드님이 무슨 이유로 수통에서 하기를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외부병원에서 수술후 수통에 입원가능하거든요~
저 또한 그랬구요~ 수도병원에서도 십자인대 수술을 굉장히 많이 하는수술중 하난데 그래도 믿음은 안가죠~
수도병원에서 수술하면 좋은점은 돈안드는거..그거 하나에요. 나중을 생각한다면 외부병원에서 받는게 어떠실지..
말씀감사합니다...
고집을부리는이유는 나오기위한 절차밟기가 부담스럽다는 어이없는이유랍니다
지휘관들도 아무런연락도없고해서 제가 먼저전화를하고싶은데 것도 못하게하니 참.......
제가 아는 분도 군대에서 전방 다쳤는데 수술하러 나왔어요~ 재활도했구요... 근데 군대안에있는 병원(이게 수도병원인가요? )에 몇일 입원해야된다고 들어갔다가 제대시켜줬다며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