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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요, 인자한 아버지요, 그리고 자상한 아버지라
그리 생각하라. 그와 같이 너희가 나를 붙들면 나의 뜻을 알 것이며,
내가 역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니라.
나는 인자하고, 용서가 있으며, 사랑을 베풀며, 집 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인간의 부모보다도 열배 백배 더 너희를 기다리고 사랑하건만, 어찌하여 나를
무섭고 두려운 아버지로만 그리 비추며, 용서하지 않는 아버지라 그리하는가?
마음을 닫아 놓으면 내가 아무리 성령을 너희에게 내려보내도 너희가 받아
들이지 못함이니라. 나를 무서운 아버지라 너희가 바라보고 생각보고
생각할 때, 나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수 없으니, 너희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이니라. 나는 사랑하는 아버지요, 나는 자애로운 아버지라 그리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따라오며 내 뜻을 따라 역사하고자 할 때, 그 유하고 부드러운
너희 마음에 나의 성령이 심어질 것이며, 하늘의 지혜를 깨닫는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11863번째 말씀 2004년 6월 28일 07시 12분~
첫댓글 성경의 말씀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