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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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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Reddit] 두 줄 괴담 모음 111~120
연꽃이사는집 추천 0 조회 4,109 22.07.27 13: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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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나 116 이해가 안돼ㅠㅠㅠㅠ엉엉

  • 22.07.27 13:18

    밑댓봐바 여샤!

  • @취미암벽등반 아하ㅠㅠㅠ 그림자가 있으니까 얼굴없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섭다는거구나ㅠㅠㅠ 이해완 고마워

  • 22.07.27 13:13

    나더 116 머르겠ㄴ0 조현병이라 그림자 잇는게 이상하다는건가

  • 22.07.27 13:18

    그림자 없었으면 환영이구나 하는데
    그림자가 있으니까 진짜?다 라는듯

  • 22.07.27 13:22

    @취미암벽등반 아하 그냥 일반 사람 얼굴을 구렇게 보는줄 알았네

  • 22.07.27 14:16

    111번은 그냥 토시키는건가?

  • 119 무슨뜻이지?? 내가 첫번째 희생자인데 아는사람이 아니라서 특별하다는겨?? 아님 내가 살인자인데 모르는 사람을 죽여서 특별하단겨?

  • 22.07.27 18:26

    ㅈㄴㄱㄷ 발화자가 살인자고 상대가 그 첫번째 희생자 같은데? 어렵게 죽임당한 당신이 특별하다… 이런 느낌

  • 마지막은 브라보 구만!!!

  • 22.07.29 05:36

    117은 진짜 투명인간을 얘기하는걸까 아님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걸 의미하는걸까...?

  • 22.07.29 11:32

    타로집 용하네~~ 브라보~~

  • 22.08.05 16:33

    타로집 돗자리 깔아야겠네

  • 22.08.06 23:20

    113이랑 118은 무슨뜻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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