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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엘지 우승 후 펑펑 울었네요
세펠 추천 0 조회 1,001 23.11.13 22: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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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22:48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본인이 응원한 팀이 우승할 때가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 작성자 23.11.13 23:08

    감사합니다 ㅠ

  • 23.11.13 22:48

    11살 때 94년 우승 보고 나이 마흔에 세번째 우승을 보게 되네요. 정말 여한이 없습니다 이제!

  • 작성자 23.11.13 23:08

    진짜 저도 이제 볼 거 다봤어요...

  • 23.11.13 23:00

    직관했는데, 우승 순간엔 복받쳐서 목소리를 못 내겠더라구요. 주변에 비슷한 분들이 많았다는 ㅎㅎ 우승을 즐깁시다.

  • 작성자 23.11.13 23:09

    ㅠㅠ 우승 굿즈도 사야겠어요

  • 23.11.13 23:01

    축하드려요! 응원팀 우승인데 현생이즈 뭔들!!! 오늘을 즐기세요! ❤️

  • 작성자 23.11.13 23:09

    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 23.11.13 23:07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1.13 23:09

    감사해용!

  • 23.11.13 23:15

    마지막 우승이 11살때... 그 뒤로 이렇게 오래 걸릴줄 누가 알았을까요...

  • 23.11.13 23:44

    저와 동갑이시네요 그때봤던 우승이 거의 마흔이 되서 다시 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작성자 23.11.13 23:51

    저는 94년도때 너무 어려 우승을 못봤어요 ㅠ

  • 23.11.13 23:45

    오히려 정규시즌 우승때는 눈물났는데 코시는 덤덤하네요 그래도 한을 푼거 같아서 좋습니다

  • 작성자 23.11.14 11:25

    저는 거꾸로 정규보단 코시에 집중했습니다 ㅠ

  • 23.11.14 00:20

    매우 축하드려요 ㅎㅎ

  • 작성자 23.11.14 11:26

    하하 감사합니다

  • 23.11.14 00:21

    세펠루~
    씐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23.11.14 11:26

    ㅎㅎ 즐깁시다

  • 23.11.14 01:07

    저두요ㅜ
    2002년 마해영한테 홈런 맞고 펑펑운게
    엊그제 같은데
    30대 중반 돼서야 다시 결승가고
    우승까지하네요

    사랑한다 무적엘지ㅜ

  • 작성자 23.11.14 11:25

    제가 기억하는 코시도 그거였는데 한이 풀렸네요...ㅠ ㅠ

  • 23.11.14 01:26

    94년 우승보고, 95년 도미. 삼손과 캐넌 내치는 것 보고 관심 끊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왜 벅차오르는 걸까요? 다저스가 만족을 못시켜줘서, 조강지처에게 돌아가는 마음인걸까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1.14 11:25

    저는 94년도 우승을 못봐서 이게 첫우승입니다ㅠㅠ

  • 23.11.14 09:04

    맞네요. 세펠님 엘지팬이셨죠 ㅠㅠ 함께 기쁨을 나눠요. 저도 어제 눈물 좀 흘렸어요. 이상한게 전혀 아닙니다!! 29년만이잖아요. 함께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11.14 11:24

    함께 며칠을 즐거워합시다 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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