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제정 방해자 23명 및 오적 총선낙선운동 출범 기자회견
북한 테러협박에도 국민 생명 담보로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9일간 국회 마비시킨 23명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북한사이버테러 위협에 사이버테러방지법 국회통과거부한 더민주당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국회가 안보 경제법 발목 잡아 국정을 마비시킨 19대 국회 더민주당은 의원들은 20대 국회입성을 반드시 막아야
이번 4.13 총선에서 테러방지법제정을 방해하여 국민안전 무시한 23명의
후보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자!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지금 대한민국은 이슬람의 테러와 더불어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의 보복으로 테
러를 획책하고 있는 국가비상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임시국회에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국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체 당리당략에 빠
져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총선에 영향을 미치고자 테러방지법 제정을
방해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제도를 악용했었다. 특히 더민주당 양향
자 후보자는 테러방지법이 제정되면 한국의 IT산업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허
위사실을 유포하며 테러방지법의 제정을 악의적으로 방해했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야당의 고질적인 구습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자신들
에게 불리하다고 입법을 방해하는 야당의 행위는 또 다시 국민들을 실망시켰
다. 야당이 주장하는 바 국정원의 무차별적 감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임
에도 과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들던 국정원의 모습을 상기 시키며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비열한 방법을 사용했다. 지난번 광우병소동에서도 미국 소
고기를 먹으면 당장 광우병에 죽을 것 같이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며 100일 동
안 광화문을 점거하고 난동을 부렸던 억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
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계속
해서 국정원의 국민감시 타령만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법의 제정을
필리버스터와 유언비어를 통해 방해했다. 따라서 이들은 이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필스버스터 참여 이종걸 의원등 39인과 양향자 선대위원을 포함
40명을 낙선대상자로 선정했었고이중 정청래 의원 등 17명이 낙천되고 23명이
공천을 받았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23명을 낙선대상자로 선정하고
그 중 필리버스터 기록 순에 따라 이종걸, 이학영, 은수미, 박원석, 진선미 5
명을 반드시 낙선시켜야 할 대상으로 테러방지법제정방해 오적으로 발표한다.
당리당략을 위해 국가안보를 무시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
국의 국민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유권자로서 테러
방지법제정을 방해한 후보자들에게 표를 주지 않음으로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
아 있음을 보여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필리버스터’란 이름으로 자행된 정치 쇼에 참여한 친노운동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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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에서 친노 운동권 핵심들이 살아남고 김종인 대표가 정한 비례대표 순번이 친노의 반대로 뒤바뀌어 운동권 출신이 약진한 것은 더민주의 진정한 주인이 친노 운동권 출신들임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사진은 테러방지법 반대 위해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던 야권 의원들. |
-낙선대상자 명단(23명)-
권은희(광주광산을/국민의당) 김관영(전북군산/국민의당) 문병호(인천부평갑/
국민의당) 박영선(서울구로을/더민주당) 박원석(경기수원정/정의당) 서영교(서
울중랑갑/더민주당) 신경민(서울영등포을/더민주당) 심상정(경기고양갑/정의
당) 안민석(경기오산시/더민주당) 양향자(광주서구을/더민주당) 오제세(충북청
주/더민주당) 유승희(서울성북갑/더민주당) 은수미(경기성남중원/더민주당) 이
언주(경기광명을/더민주당) 이종걸(경기안양만안/더민주당) 이학영(경기군포
을/더민주당) 주승용(전남여수을/국민의당) 진선미(서울강동갑/더민주당) 최민
희(경기남양주병/더민주당) 최원식(인천계양을/국민의당) 추미애(서울광진을/
더민주당) 한정애(서울강서병/더민주당) 홍익표(서울중구성동갑/더민주당)
-테러방지법제정 방해 5적(필리버스터 기록순)-
이종걸(경기안양만안/더민주당), 이학영(경기군포을/더민주당),
은수미(경기성남중원/더민주당), 박원석(경기수원정/정의당),
진선미(서울강동갑/더민주당)
2016년 3월 28일
<테러방지법제정 방해자 낙선운동본부> 강사근 본부장(대한민국미래연합 대표)
외 51개 단체 대표 일동
참여단체(이상 51개) : 개발제도개혁시민행동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교육사회책임 국민통합시민운동 기독교싱크탱크 기독교유권자연맹 대한민국개혁시민단체협의회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한민국사랑여성회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사랑청년단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데일리코리아 레이디블루 미래교육연합 리버레이터 민족중흥회 바른사회시민연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북한정의연대 블루유니온 생명살림운동본부 선민교육학부모연합 선민네트워크 선민회 선진대한민국 선진복지사회연구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세잎클로버 엄마부대봉사단 올리사랑바이블센터 올바른시장경제를위한국민연합 올바른시장경제를위한기독인연대 의료소비자보호시민연대 자연사랑 자유민주연구원 자유통일문화원 전국유림총연합 중독예방시민연대 탈북동포회 통일대한민국 한민족교류협회 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 활빈단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행복나눔플러스 행복한나라운동 21세기미래교육연합
우리나라의 종북기자들이 더 문제이다. 국가의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은 꿈에도없고 될수만 있은대로 정부가 가는 길을 방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2016년 3월 30일 오전 9:43, 최병화 <anulist@hanmail.net>님이 작성:
유승민은 최악의 국회 만든, 중심에 섰던 사람
19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라 하였다. 모든 언론이 그렇게 보도했고 국민들 대부분 인정했다.
현재 새누리당의 분란이나 더민주당의 분당사태도 그 원인을 따지면 바로 19대 국회의 난장판에서 시작된 것이다.
문제는 정부에서 제출한 경제법안들을 무한정 통과시키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소위 '국회선진화법'이 국정을 올스톱시켜 버렸다.
이로 인해 정부와 갈등을 빚기 시작한 것이다. 그 정점은 정부에서 제출한 법안들은 뒷전으로 미뤄놓고 대통령이 사전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한 국회법 개정안을 만들어 무작정 넘긴 것이다.
그 중심에 친노가 있고 새누리당의 유승민 원내대표가 있었다. 국회가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정부와 갈등을 만들고 키운 것이다. 그리고 온갖 막말이 난무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러한 구태를 바로 잡겠다며 새정치를 표방하고 나가 새로운 당을 만들었다. 더민주당은 둘로 쪼개지는 위기 앞에서 김종인 씨를 영입하여 간신히 최소한의 출혈로 막았다.
한편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신분으로 야당 의원들로부터 박수 받는 입장이 되었다. 그의 변명과 상관없이 결과는 새누리당에 해를 입히고 정부에 부담을 주었으며 대통령의 권위에 흠집을 내었다.
이것은 그가 내세운 민주나 정의가 아닌 배반이자 하극상일 뿐이다. 사실상 원내대표에서 물러날 때 이미 그는 새누리당 사람이 아니었다.
김종인은 개혁공천이라며 당 원로이자 전직 국무총리 출신의 친노 핵심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한 차례 자진 은퇴의 기회를 주고 응하지 않자 가차없이 잘랐다.
당사자는 탈당을 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내외부적으로 파장이 크지 않았다. 이한구도 유승민이 낙천 대상이었다면 애초에 이 비슷한 전략으로 초기에 내쳤어야 했다.
우유부단하게 질질 끌다가 문제를 키웠다. 이한구의 전략적 실수로 보인다. 定石과 꼼수의 차이다.
독재 소리 들어가며 우국충정(憂國衷情)으로 국가보위(國家保衛)와 국민생활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軍 출신 정치지도자들이 독재자로 낙인 찍힌 채 수모를 당하고 퇴장했다.
안타까웠지만 이로서 적어도 이 땅에 독재라는 말은 사라질 줄 알았는데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뽑아놓고도 지금껏 독재 운운하고 있다. 비겁한 남자들의 가증스런 음모다.
방송카메라 앞에 서서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할 말 못할 말 다 하면서도 독재 프레임을 씌우려 들다니.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독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국가권력을 위임 받았다. 그런 대통령이 소신껏 국정운영을 해 보려는 게 독재인가?
언론이나 국민들도 생각이 짧은 것은 마찬가지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라느니, 세비를 줄이라느니, 심지어 국회無用論까지 주장하던 民心은 어디로 갔는가?
언론은 왜 반듯한 대통령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가? 문민정부 이래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 아닌가? 잘하는 게 없다면 잘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소통? 소통이 부족하다고 했나? 귀 막고 소통? 돌아 앉아 소통? 소통은 혼자서 하나? 많이 배우고 출세한 사람들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녕 모르겠는가?
대통령이 말하는 '진실한 사람'이 나는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자세가 된 사람'으로 들리는데 언론은 '친박'으로 들리는가? 뭐 그럴수도 있다. 대개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니까.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협조적이면 지탄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일부 과잉분자들이 끼어 눈살 찌프려지게 하는 일은 어느 때나 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대통령 권력을 등에 업고 비리를 저지른다거나 월권을 행한다면 몰라도 그런 일탈 없이 단순히 대통령에 대한 충성이 지나치다고 죄가 될 수는 없다.
조직을 배반하고 하극상을 일으키는 자가 정의로워 보인다는 것은 우려스런 현상이다. 이런 현상들을 종합해 보면 우리 국민 의식이 지금 일제시대로 퇴보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 證人(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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