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오싹한 연애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원작이라고 하는데 전 영화를 안 봐서 잘 몰랐는데 영화도 재밌고 이번 연극이 초연인데 캐스트도 좋고 후기도 너무 좋아서 기대가 된 공연 이였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황선화 배우님을 좋아 해서 더욱 기대한 공연 입니다. 공연은 귀신을 보는 여 주인공이 힘들고 외로운 삶속에 남자 주인공을 만나고 같이 사랑 하며 힘겨운 생활속에서도 사랑 하고 이겨 내며 귀신들과도 친해 지고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 입니다. 내용은 해피 엔딩 내용 보다는 연출이 멋진 연극 이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귀신도 출몰 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 멀티분들의 웃음 조제와 마술 기법을 사용 해서 신기 하기도 하고 남녀 노소 누구나 봐도 좋은 재미 있는 로맨틱 연극 이였습니다 좋은 공연 감사 합니다 ^^ |
출처: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원문보기 글쓴이: 한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