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정봉주 의원은 “다수의 학생과 학부모가 서울대 진학이라는 한정된 재화를 절실히 요구하지만 서울대의 한해 입학정원이 4천명에 불과했다. 수요가 많으니 공급을 늘리자는 것이다. 4천명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이 평생 열등감을 안고 살아가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며, "욕을 먹더라도 돌이킬 수 없는 교육개혁입법을 계속 밀어부치겠다"고 말했다. 정봉주의원이 주도하는 국회 교육위는 등록금상한제와 후불제, 강화된 사립학교법을 지난 회기에서 강행 통과시킨 바 있다.
개정안에 따라 통합서울대의 대학본부는 서울22대학교(구.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설치하게 되며, 임직원 1년주기 순환보직, 학과별 특성화 컨소시엄, 개방학점제 등이 시행된다.
이날 본회의에 불참한 정자당(정의자유당, 구 한나라당)의 야동평론가 출신 고상국(19대 비례)의원은 "238석이라는 괴물다수당의 의회폭거이며, 위헌소지가 많은 만큼 위헌제청과 함께 범국민 촛불집회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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