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스위스: 왠지 모르겠지만 덴마크랑 전쟁났는데, 웬지 모르겠지만 점점 패배해서 강종
튜토리얼 벨기에: 북부는 공업활성 남부는 차원착취, 2시간 내내 무한 내정하면서 부족하다는거 지어주고 남는다는거 팔고 싸다는거 수출하고 비싸다는거 수입하니까 마치 근대 공무원을 하는 것 같은 강한 노동량에 지쳐버렸습니다.
+ 군대가 너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알아서 굴러가는건가요
그냥가구보다 사치가구가 싼 이상한 경제
++
유로파4: 나는 정복군주다
빅토3: 오늘은 시장 가격이 뭐가 올라가나
호이4: 세계를 파시즘으로 물들이자
스텔: 합금이 갑자기 부족해졌네 왜지? 그래도 후반가면 모든 유기물을 말살시키는 원대한 목표가 있긴 해서
빅토는 그런 목표가 조금 부족한느낌,
첫댓글 초반이라 사치가구를 요구하는 팝들이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런 거 같아요 싸서 파니까 수익이 짭짤했는데 금방 비싸지더라고요
알아서 지들끼리 싸우는거긴한데 은근 방어냐 공격이냐 장군 몇명으로 얼마큼 분배해서 전선에 배치하느냐 전선어디를 위주로 가느냐에따라 어느정도는 전략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우리군이 약하다면 방어전선 잡고 상대 갉아먹는게 무난하게 좋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공략글 더 보고 외교를 하든지 해야겠어요
@유기체말살시스템 합성체 지고나서 애들 터진거 바로 회복되는게 아니라서 내께 많이 터졋고 여유가있다면 휴식돌려주는것도 나쁘진않은데 보통 유저는 더 강한 상대랑 싸워서 알토란 차지하길 원하는 편이라 그건 잘안되더군요 개인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