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런생각이들었다.
이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나자신이라는걸 ...
추어도 사랑같은거 받은적없다 ....핏박받는 나만 생각 난다
행복?사랑?집어치워
나에게는 무슨일이있어도 일어나지않을 기적이니까
지금도 ......시간이 더지나도 일어나지않을 일들이다
그런데 ......
제1화'나에대한존재'
"다이야 !! 218호손님오셨다 !어서 가 안그래도 너찾았어 어디갔었어?"-사장
"잠깐 옥상갔어 담배하려 "-강다이
곧장 사장이말하던방으로 들어갔고 ...그곳에는 남자여댔명이 있었다
"오우 ~ 제법괜찮은데 ? 새로들어온 앤가 몇살이야"-손님1
대꾸도하지않은체 주머니에서 담배를꺼내 ...입에물었다
"19"-강다이
"신선해보이더니오늘어때 ?"-손님1
아무말도하지않았다 어차피 내가 대꾸해봤자 니까..
"아직처녀?설마 그럴리가 이렇게 더러워보이는데ㅋㅋ"-손님2
그런말을 지껄이면서..나의 목을 어루만지는 이남자
그려곤 서서히 나의얼굴을 어루만졌다
반항 ...ㅋ웃기지마 이바닥에서는 반항따위는 삶아 먹어 도시원치않은 하찮은것
일뿐이다
이들이 자자면자는거고 이들이 나를만지면 기꺼이 내몸을 던저주는거다
그게 내가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할일이니 ㅋ
담배피다 난 담배를지져버리고있는데 갑자기 나를안아버리는 남자 그리고 서서히
나에게 다가오는 그를 뿌리치지않았다 ...단지 차가운시선으로 그를 볼쁜
'타악!!!!! '
누군가 그남자를 밀쳤다
"뭐하는짓이야 ? "-박유천
"아씨발 형 존나 잘했어 저새끼 하는짓자꾸보고있을려니까 토나올뻔했어"-심창민
"뭐뭐야 !! 뭐하는짓이야!! ?-손님2
"니들이랑 계약웃기지마 너희같이 더러운 새끼들이랑 계약 우리가더러워져
미친새끼 "-김재중
"병신 같이멀하고있는거야? 왜가만히있어!! "-김재중
"........................'-강다이
"내가 나이 많아보이니까 말할께 너 무슨사정때문에 이런대서 이려고있는거같은데
병신같이 당하고 살지.....................웁!!! "-김재중
"야야 !!!!!!!!!!!!!!!!!!!! 재중아" -윤호
한 10초동안 ...키스를하곤 발버둥치는 그를 노아줬다
"이게 뭐하는짓이야 !! "-재중
"ㅋ 얼굴 빨개지긴 ...너두 이걸원했던거아냐 ?너희도 저새끼랑 똑같은 새끼들이잖아
아냐?"-강다이
여전히 차가운 눈으로 그를보았다
"니몸이 아깝다고 생각안해봤어 ?왜그런짓을해 ?!! 왜가만히있냐고"-유천
"내맘이야 상관하지마" -강다이
"병신같이 말들어 !! 지금니가 무슨짓을하고있는지알아 !! "-유천
"착한척위로하는척 !집어치워 짜증나니까 내몸이아깝다고생각하는너희가
이런 유홍업소는 왜와 상관하지마 짜증나니까"-강다이
"너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ㅋ니가이런다고 뭐가달라지는데 ?그눈좀집어치우지
내가더짜증날려고하니까 "-유천
'화끈'
나도모르게 화끈거렸다 왜이려지
"니가 우릴 그렇게 봤다면 사과하지 병신같이 나선거 같군" -박유천
"이런곳에서아무남자한테 몸파는게 니직업이냐 ?이일이 니가존재하는 유일한
길이냐?"-김재중
아까의 키스로 당황해있던 그가 말했다
그리곤 내앞으로와선 ..
"힘들었냐 ?"- 김재중
"..................."-강다이
"아팠냐 ?"-김재중
"상처먹었냐?"-김재중
"흐흑..........."-강다이
"세상이 무서웠냐"-김재중
이려곤 ....나를 꼬옥안아준다 ..
"너에게 좀더 자신을거져 ...뭐하는짓이냐 바보갔이 .."-김재중
이상하게 ...차갑던내가 ...그의품안에서 ...서럽게울어댔다
"너란 존잰 ....이세상이 만들어낸 최고의 선물이야
2편
사람마음은 한순간에 ..흔들리는 마법같은건가 ?
멋있는 한마디에 사랑한다는 한마디에 ...가슴속에있는 ...상처를 아물게할수있단
말인가?
'제2화이제부터넌 가정부다'
난 잠시 ....마음놓고 울고있는 나를 보곤 ...
그를밀쳐냈다
'타악!'
"난아프지않아! 슬프지도않아 !!꺼져 너희가상관할일아니야"-강다이
눈물을 닦고 밖으로나갔다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꺼내들었고 ..불을지폈다.
"후우~"-강다이
바로 방으로 들어가 거울을보았다 ... 내모습이보고싶어졌다
마스카라는번져있었고 ...그런모습을보면서 왜 웃음이나오는지
"피식 ...ㅋ "-강다이
"거울보고뭐하는짓이냐?ㅋ씻으로가 빨리 "-방여진
"야.....하나만묻자 ..여기가좋아?
남자 비위나 마추어주고...노닥거리는게"-강다이
"....이유있겠어 그냥 돈이필요하니까 내몸을팔아서 돈을 듬뿍주시는
돈봉투님들이 있는데 그래서있지 ㅋ "-방여진
"그게아니래그사람들은"-강다이
속삭이듯 말했다
"여진아 !!!!!!!!!100번방에서너부른다 !"- 사장
"아알았어 !! 어머라고 ? 너도나와같지않아?"-방여진
"................"-강다이
"간다 무슨일있었는지 모르겟지만 힘내라 "-방여진
여진이가 문을열고나간지10초다안된사이에 ..
비명이들렸다
"까악!!!!!!!!!!!!!!!!!!!!!!!왜...왜이래요!! "-방여진
"아까 이쪽으로 들어간 여자어디있어?"-김재중
"누구..누구요!!"-방여진
"아씨있잖아 ! 그이쁜애"-심창민
"다...다이라면 지금안에 ..!!"-방여진
"OK고마워ㅋ"-김재중
바짝 ...붙어서는 OK라는말만남기고 가버리는 저사람 !!
"뭐뭐야 !! 여진아 안가 ?? 100번방 "-사장
"아알았어 ..."-방여진
갑자기얼굴이 붉어진다 내가 왜이려지 !! 미쳤나 심장이
"휴우~"-강다이
"또담배냐 ?"-김재중
"여기함부로들어오는데아냐 나가 "-강다이
"아깐그렇게 울어대던애가 왜이래"-김재중
"아깐 그냥 !! ....."-강다이
"가자 이런데있지말고 ...나가자 난너알아 ...너같은애를매일보고사는데..
내마음 충분히알아 .."-김재중
"멀알았어! 멀안다고 그렇게말하는건데!! "-강다이
"니눈만보면알아 너 지금 나한테 뭐라고 말하는지알아?여기서빠져나가고싶어
미치겠다는표정이야 "-김재중
"그게!! 말............뭐뭐하는짓이야"-강다이
나를 잡고는 끌고나가는이사람
그순간 ! 사장이 그들을잡는다
"지금뭐하는겁니까 ?!!이애는 우리 업소에서 제일 ..."-사장
"이거 받아 이쪽으로 전화해 돈은 두둑히 줄테니"-정윤호
"............이이거놔 나는아무곳도안가 !!"-강다이
"돈이필요해? 그런거라면충분히줄수있어 !그러니까 저런건하지마"-김재중
"돈 ....돈?얼마나줄수있는데 ??얼마나줄수있길래 그렇게 자신있게말해 !!"-강다이
"쓰레기짓하면서 벌었던돈보단깨끗하고 !! 더많이줄수있어 "-김재중
"이세상돈은 다 더러워 알아?"-강다이
"그건니 생각이고 "-박유천
"....................."-강다이
어니새 그들차에 ..올라다있는나였다
"난 거지아냐 돈같은거필요없으니까 그냥 내려줘! "-강다이
"너때문에 우리계약을망쳤어 !" -박유천
"그건 너희들이 !! "-강다이
"너만없었다면 우린거액의 계약을 할수있었어 너로인해망쳤으니 그 대가는
치루어야지?않겠어"-박유천
"그그게 무슨!!!!!"-강다이
"우리가 그계약까지 포기하고 널 대려왔으니까 그만큼 너도우리에게
대가를 치루어야지 "-박유천
"!!!!!!!!!!!!!!!!!!!!"-강다이
"이제부터 넌 가정부다 ?"- 박유천
그렇게 ....그말이끝나기무섭게 ..그들은 어느한곳에서 멈추었고
어마어마한집으로들어갔다
나의손을잡고 그집으로 대리고가는이남자
검은 그림자하나에 ..손을잡고가던남자가...멈춘다
"박유천,ㅋ 뭘하다이제와?"-은혁
"은혁 너언제왔"-박유천
"연예인이 여자손이나 잡고 돌아다녀도돼 ?ㅋ 그것보다 벌써여자가생겼어
니가그렇게 아끼던 여자는 어쩌고 ㅋ 미치겠군" -은혁
"그이야기면 가라"-박유천
"수진누나ㅋ 깨어났데"-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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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설있어요 &&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그들을 만나다 1-2편(동방신기,슈주은혁~ )팬픽;;
오시타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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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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