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씨를 뿌려도 밭에 따라 열매가 맺히기도 하고 열매가 열리지가 않게 되기에 좋은 밭과 같은 착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가 있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굳게 지켜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눅8:15
여기서 말씀하시는 좋은 열매는
사랑하는 마음
기뻐하는 마음
평화를 쫒는 마음
용서와 자비의 마음
착하고 성실한 생활
온유한 성품들입니다.
좋은 밭에서 좋은 열매가 열리고
나뿐 밭에서 못된 열매가 열리듯
정직하고 선한 마음에서
사랑 기뿜 성실 착함 자비 평화의 열매가 맺히고
악하고 삐뚤어진 마음에서
시기 미움 살인 욕지걸이와 온갖 더러운 것들이 나옵니다.
나이60이면 자신의 열매가 고착화 되었다고 보아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지금 처럼 살다가 누구는 천국, 누구는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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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뿌려진 씨의 열매, 씨뿌리는 비유
조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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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24.08.19 05: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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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직하고 선한마음으로 하나님이 세분이라
주장하는 자칭성인 조영노님
살아생전에 카토릭에서 성인으로 추대한 사람은
조씨가 유일한듯 ....
이정도면 교황급인디....
밭이 좋은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