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입시미술하면서 슬럼프왔는데 쫌 슬럼프기간이 길었어 나는 처음에는 지쳐서 혼자 많이 울고 약간 포기했는데 다들 나아지는데 나만 가만히 있는거 느끼고 더 채찍질했어 남들보다 더 일찍 나가서 연습하고 주변그림 많이보고 채색방법 연구하고 쌤들한테 자주 물어보고 계속 그렸더니 나아졌어
근데 대학가서 슬럼프 오니까 진짜 개답없더라 나는 중학생때부터 이것만 바라보고 달린건데 이미 대학까지 온거 무를수도 없고 제일 슬픈게 다른것도 하고싶은게 없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손 다 놓음ㅋㅋㅋㅋ 기본만 한듯 그래도 할거다했지만... 요즘은 내 전공 살려 일하긴 하는데 실기는 안해서 너무 좋음....
첫댓글 극복 방법을 모르겠어.. 방법이 없어.. 내 미래는 암흑이야 ㅠㅠㅠ
한동안 연습 안나가는거,,,하기도 싫은데 연습실에 쳐박혀있으면 기분만 더 그지같고 걍 학원안감
나 슬럼프왔을때 고3이였는데ㅋㅋ 걍 연습안함 ㅋㅋㅋ울고 소리치면서 집에감 그래도 2~3일뒤에는 악기 다시잡더라 ㅎ
로뎅 예술학교 6개 탈락했다고 들음 로뎅이
이거 보면서 극복
나 그만두고 비실기로 붙었음..ㅠㅠㅠ
움,,, 고삼 때 엄마가 재수는 절대 지원 못 해준다 해서 대학 못 가면 인생 조지는 걸로 생각하고 버틴듯...... 대학 들어오고 나서는 열심히 안 해서^______^
근데 가끔 가다 한 번씩 정말 연습 너무 안 되고 그러면 그냥 집에 갔음. 그런 날은 더 해도 안 되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극복 방법 없음....ㅋㅋㅋㅋ구냥 나는 엄마가 돈 엄청 벌은거 다 내 레슨비로 들어간거 생각하면 끔찍하게 싫어도 하게됨ㅋㅋ
더 하기.. 울고 스트레스받고 화내고ㅜ 너무 힘들면 산책 잠깐하고 다시 와서 하기 나말고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게아니니까
난 걍 놓고 놀았음 근데 놀아도 노는 기분이 아님 ㅋㅋ 개찝찝하고 짜증나고 우울해
슬럼프 왔을 때 부모님이 열심히 일 해서 레슨 비 내주시는 건데 더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극복 방법은 없고 그 동안 했던 거 아까워서 더 연습 한다 ,, ㅠㅠ
진짜 슬럼프 올때 하기 타임오버되서 완성못해도 꾸역꾸역 붙잡고 있었음... 집가서 울면서 숙제하곸ㅋ큐ㅠㅠㅠ
그냥 우울해하다가 내가 더 열심히못해서그랬지하면서 맘잡기
보통은 이고비넘기고나면 내가 원하는걸 할수있다 생각하는데 그것마저안돼면 그냥 악기 손에서 놓음.. 이틀쯤되면 알아서 다시연습함
난 휴학함
그냥 쉼 쉬는게 답이더라 난
어디 떨어지면 이사람들이 징짜 예술의 진가를 모르네!!!!!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운다
입시는 못해도 열심히하면 붙는다는 생각가지고 그냥 미친듯이 연습하기
결과적으로 잘못하는데 붙었어
걍 존나 더 그리기
체육쪽인데 난 항상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날 믿으면서 운동한다 외쳐!난 존나 세계최고의 선수야!!
너무 극단적이긴하지만 나는 그만 뒀었음,,, 너무 힘들었어서..
쉬는것도 마음 정리도 안되니까 걍 처울면서 연습해야지 ㅅㅂ
그러몀서 속으로 조팔 내가 오ㅑ 시작해서 ••• 이러면서 썅욕 함
나 성악인데 그냥 다시하고싶을때까지 안함 그럼 저절로 다시흥미를 찾는다...
난 최대한 잘 된 것들 많이 보는데 그래도 안 나아져서... ㅎ 걍 시간이 답임
그냥쳐움 ㅌ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무너져라 운다음에 시작하면 좀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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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아 이거두 최고
연습실에서 놀더라도 무조건 연습실가 놀다가도 뭐 한번 해보다 놀다 해보다 놀다해도 그것들이 스쳐갔던게 몸이 기억해서 시간이 지났을 때 나아지는게 보여 그리고 공연보러다니기!!
입시미술 슬럼프 엄청나 선생님들 뭐라하는건 무시하고 걍 혼자 채찍질하셈 이건 슬럼프도 안오더라 선생님평가중요한건아는데 너무귀담지말고 스스로판단하셈 정시시즌되면 뭐가 잘그린그림인지는 알거야 스스로 욕해 욕하고 채찍질했으면 다음날 그리면되는거임
슬럼프있는거 정말 뼈저리게 아픈데 내 라이벌이 그릴생각하면 열불터짐 ㅋㅋㅋㅋㅋㅋ
@마리스칼 몸아파서 쉴순있어도 오늘 그릴기분아니라면서 쉬지말자 올해우리반 멘탈나간놈년들 많았어
근데 멘탈나가도 학원에서 나간애들이 대학가 멘탈나가서 남탓하고 학원안오면 답없다
@마리스칼 나도 수업중간에 진짜 화장실가서 펑펑울고 그림그리다가 울고 진짜장난아니였거든? 근데 올해 서홍국 2관왕 장학금도 받았어 자랑은 아닌데 1.2지망 붙으니까 진짜 더 울고싶더라 애들아 힘들어도 우리 합격보고 울자 힘내
나도 입시미술하면서 슬럼프왔는데 쫌 슬럼프기간이 길었어 나는 처음에는 지쳐서 혼자 많이 울고 약간 포기했는데 다들 나아지는데 나만 가만히 있는거 느끼고 더 채찍질했어 남들보다 더 일찍 나가서 연습하고 주변그림 많이보고 채색방법 연구하고 쌤들한테 자주 물어보고 계속 그렸더니 나아졌어
애초에내가하고싶어서한길. 이때만큼은 누구보다 미쳐있어야할때라고생각했고 진짜좀또라이처럼열심히했어 열심히하기싫을땐 열심히하는 '척'이라도했었고
가르쳐주는쌤들도 한번생각해봐 정말노력하시는데 학생들이 의욕없으면..김빠지지..그럼너무죄송해져ㅠ... 그럼 또열심히하는척했었어ㅋㅋㅋㅋ큐ㅠ 그러다보면 쌤들도 더관심있게봐주고 말도잘듣게돼서 실력올랐어
나 극복못하고 그냥 계속함 일단함ㅋㅋㅋㅋ 대학졸업만 하자고해서 졸업하고 유학까지 갔다옴ㅋㅋㅋㅋ 유학가서 학교졸업은 안하고 놀다옴ㅋㅋㅋ 갔다오니 할줄아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전공살려서 일하는데 또 잘맞는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대학가서 슬럼프 오니까 진짜 개답없더라 나는 중학생때부터 이것만 바라보고 달린건데 이미 대학까지 온거 무를수도 없고 제일 슬픈게 다른것도 하고싶은게 없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손 다 놓음ㅋㅋㅋㅋ 기본만 한듯 그래도 할거다했지만... 요즘은 내 전공 살려 일하긴 하는데 실기는 안해서 너무 좋음....
걍 안함 그러다보면 하고싶어짐 그럼 함
안함
진ㅋ자 노래 잘하는 분들, 음악 잘하시는 분들 영상 찾아보명서 짜릿ㅇ함를 되찾으면 다시 연습잘됨 오 나도 저렇게 되야지 참! 내가 저런거 하고싶어서 시작햇지 !이럼서
안 함 그 상태 그대로 있다가 좀 괜찮아지면 연습하고
돈생각하면 하게 됨
그림이 죽어도 맘에 안드는 시기가 한번씩 오는데 그건 내 실력이 죽은게 아니라 내 안목이 높아진 거. 그래서 계속 그리고 그리면 발전할수 밖에 없는거야 실력면에서 슬럼프는 기회인거지
나는 체육쪽인데 그럴때마다 내 첫번째 기록생각하면서 운동함. 물론 힘들겠지만 기록이 늘어날수록 성취감이 엄청나서 그걸로 위안삼았음..
난 학원가거나 그림 그리기 싫어도 꾸준히 나감...그리고 옛날 그림 생각해ㅋㅋ 그거 생각하면 아...나는 진짜 발전한거구나...이 생각하고 정신차리게 됨
체육쪽인데 대회나가고 와서 성적 안좋으면 몇일 쉬고 생각 정리하고 다시 운동 강도 높혀서 운동해
그냥 그걸 놔 그럼 자연스럽게
그걸 다시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마음도 훨씬 가벼워서 실력이 늘어있고
그냥계속하거나 생각을안하려고함
내가 이걸 하게 된 계기를 떠올리고 마인드 컨트롤! 문제를 캐치하되 딱히 손대려고 하지는 않아. 아니면 나를 위한 보상 한 가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