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신, 한국 어머니의 김치와, 나의 어머니가 재배한 무의 쯔케모노(야채 절임). 함께, 식탁에 늘어 놓았습니다. 오늘은, 축하가 아니지만, 어린이들을 부르고,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냄비는, 오리 남비입니다. 오리고기도, 주셨으므로 ,,,,,. 주셔 물건만이네요. 야채는, 집 앞의 밭의 배추와 파를 넣어서 ,,,. 싸게 마무리되었어요.
맛있고, 주셨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냄비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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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나도 먹고 싶어요..냠냠..ㅠㅠㅠ
야밤에 식욕이 땡깁니다 ㅠㅠㅠ
언니 샤브샤브인가요?...ㅎㅎㅎ 우리장 고추장이랑 김치인거죠?..오예~!!!!
샤브에 면도 넣구 ㅎㅎ 맛나겠다~~~배고파집니다 ㅎㅎ
첫댓글 언니...나도 먹고 싶어요..냠냠..ㅠㅠㅠ
야밤에 식욕이 땡깁니다 ㅠㅠㅠ
언니 샤브샤브인가요?...ㅎㅎㅎ 우리장 고추장이랑 김치인거죠?..오예~!!!!
샤브에 면도 넣구 ㅎㅎ 맛나겠다~~~배고파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