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일) 관광버스에 45명의 인원이 만차 되어 신도림역 앞에서 아침 8시 20분에 출발한 우리 일
행은 강화대교를 거처 외포리 부두 선착창에 도착한 건 약 오전 10시 경이 었다. 이곳에서 버스를 배
에 실고 약 20분을 바다을 항해 하면 강화군 석포리 부두에 도착하여 곧바로 해명산 등산 지점에 이
르러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자기소개가 있어 나 '주피터' 와 함께온 '주피터2' 의 힘찬 복창으로 즐
거운 마음으로 등산을 시작하기에 이르른다.
금년 1월31일 (일) 태백산 눈꽃산행을 한후로 여러번에 걸쳐 산행에 참석하게 되어 많은 분들의 얼굴
을 익히고 또한 친목을 도모하게 되어 이제는 그 분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서 등산및 모임에 참가
하게 되는 걸 숨길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고 생각. 또한 이번 해명산 등산에서도 많은 새로운 분을 알
게 되어 기쁜 마음을 감추기가 어려웠다.누구나 한번 참가만 하게 되면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근방
가까운 한 식구가 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중 하나가 '비빔밥' 원리라 생각되는 데...
오늘도 해명산 정상에서 천사지기님의 '비빕밥' 공장이 정상으로 가동되고 있었다. 여러 회원님들이
갖고 오신 밥도시락에 나물 반찬+ 참기름+초고추장= 모두가 한식구가 되는 비빔밥이 되어 이걸 먹으
면 절로 무든 회원님들이 오늘 만큼은 한 통속이 된다고 들 한다니..ㅎㅎ
오늘도 나는 고집스럽게 나의 스타일데로 산행일기를 쓰고 있는 데.. 실은 저가 쓴 산행 일기에 크게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특히 회원님의 닉이나 이름을 잘 설명을 달아 재미있게 꾸며 놓
았다는 사실에 또한 음악도 겯드렸으니 錦上添花(금상첨화)라고 생각 된다 구요.
배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시는 천사지기님..
주피터, 저의 얼굴을(왼쪽) 초리님 사진에서 슬쩍 빌려 왔습니다.
옥이거 총무님, 눈꽃 작은 섬님, 천사지기님이..
태극기 아래 갈매기도 날고 있는 가운데 주피터2 동기님..
옥이꺼 총무님..
갈매기가 날고 있는 바다을 배경으로 하고.. 봄 뜰님.
명순님과 봄 뜰님.
옥이꺼총무님,에어콘님,봄 뜰님. 3-남매 시군요.
버스에서 내려 짐을 점검하고 있는 회원님들..
모든 회원님들이 사기 충천되어 계시고.. 오른쪽 에어컨님.
중앙에 그린색의 함박꽃님,정애님,도토리님 들이 돋보이 신다구요..
준비운동에 열중하고 계시다..
오늘도 행사의 중심에는 항시 천사지기님이 계시고..오른편에 키 크신분은 소나기님.
소현님과 목련님 이 ...오른편 뒷 셀라비님이..우측은 주피터2 동기님..
00,정옥,햇살6, 소낙비,눈꽃 작은 섬...이들은 소낙비 그릅입니다..
천사지기님 왈 자칭 조영남씨를 닮은 눈꽃작은 섬님은 노래는
몰라도 글 쏨씨는 조영남님이 택도 없으 시다고요..
거기다 요즘 가짜 그림을 솓아 내는 조영남과는 완전 차별화를 두어야 할판...
인끼리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의 집중을 받고 계시는 데..
오늘 다리에 약간 상처가 나서 갖고 오신 연고로 깁급 처리를 해 주신 '비요일'님..
감사하옵나이다.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샤..
여기 미녀 삼총사 님들을 보세요..좌로부터 정애. 중간에 함박꽃님(즉석작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막내 도토리님 이분들은 모두 '소나기' 그릅에 속함니다.
해명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조감도 또한 조았시유..
아마란스님.. 아마란스란 영원히 지지 않은 꽃 이름을 상징하는 것 이랍니다.
가운데 소현님이 앉아 있으시고..우측에는 옥이꺼 총무님이 ..
비요일님, 봄 뜰님. 우측님은 00님..
정상까지 잘 올라오셨시유..목련님과 소현님..그 사이에 백암님이..
에어컨님옆에는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여른철은 에어컨님이고~ 겨울철에는 보일러 님이시라구요..ㅎ
아마란스님.. 수고 많으시었어요. 힘이 빠진 저를 한손으로 끌어 당겨
정상에까지 올려 주셨으니... 손잡고 데이트도 하고 ~ 일석이조랍니다.ㅎ
옥이꺼님도 멋진 배경을 뒤로하고 사진을 ...
이 분이 바로 그 유명하신 '윤하' 대장님..ㅎ 아무리 뜯어 보아도 멋쟁이 임에는 틀림없으시고..
오늘은 더욱 다정하게...눈꽃작은 섬님과 소나기님.
정옥님 이라구요ㅎ, 전설(Regend)의 인물이랍니다.
막내 도토리님 이라고..합니다
두 미남가운데 낀 하소미 님. 왼쪽은 석수님 이고, 오른편은 요코하마 님이신데...
여기 주피터 `1.2, 사진을 초리님 사진에서 쓸쩍 했습니다.
양해 하실 꺼지요..ㅎ
드디어 비빔밥공장을 가동하다.
목련님, 비빔밥 공장을 가동 시키느라 수고 하셨시유,,
드디어 식사를 끝내고 나머지 힘을 내어 정상 꼭지점을 점령하였답니다..
여기가 해명산 정상인 해발 324m 지점이래요..
봄 뜰 님도 정상을 찍으시고..
저의 동기인 주피터2 님도 ...
언제나 고마우신 아마란스님..
주피터 1.2 두 동기가 함께 꼭지점을 찍다.
원래 닉이 '하늘바람 다람새' 였는 데..오늘은 명순님이라구요.. 그 옆에 막내 도토리님이..
지기님과 함께 조미경 방장 님.이라구요..
죄측의 미녀는 셀라비님 이라구요..오른편은 비요일님 이라구요..의리의 사나이 같아요..
에어컨님이 모처럼 발동이 걸려 노래 한곡을 불러야 겠답니다.
노래실력으로 말할것 같으며 나훈아 정도는 아니드라도 ...ㅎ
여기는 미녀 4인방들이랍니다.명순님.정옥님.햇살6님.. 도토리 막내..
이들은 모두 소낙비 그릅에 속한답니다.
정옥님, 주피터2 님...
주피터2 님,, 아마란스님 옆의 왼편 미남은 석수님이라고 합니다.
요코하마님..
주피터 2님 의 멋진 모습..
이제 하산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그리고 신나고 즐겁게 잘 놀았답니다..
마지막 온천장 입구 느티나무 아래에서의 파티 장에서..
돼지 불고기 파티는 일품이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국수 맛도 ...
--------- --------------- --------------- -----------
바다를 건너올 때의 시간은 저녁 일몰시간인 7시가 넘었답니다.
해가 서산에 걸려 넘어 갈 찰라에 놓여 있었시유 ...
바다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구요
서울에 돌아 오는 버스 옆 자석에 앉아 계시는 두 이웃 분들이라구요.
목련님과 소현님..수고 많았어요.. 안녕히 돌아 가세요...
지난 일요일(5월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을 방문했을 때의 주피터 모습
아름다운 욕지도의 해안의 모습..
좋아하는 감미로운 팝송모음 01.westlife - Season In The Sun02.Joshua Radin - Friend Like You03.Train - Hey, Soul Sister04.Fergie - Big Girls Dont Cry05.The Eagles - Peaceful Easy Feeling 06.susan boyle - proud07.Miley Cyrus - You'll Always Find Your Way Back Home 08.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09.Julienne Taylor - All Out Of Love10.Tony Orlando & Dawn -Tie A Yellow Ribbon Around The Old Oak Tree 11.Carpenters - Jambalaya12.Judy Collins - Both Sides Now13.Owl City - Hot Air Balloon 14.Eagles - How Long15.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
|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목련님 이시군요.어서 오세요...
어제 수고 많으시었어요..
또 뵈옵도록해요
목련님
방가방가유
대리만족 만끽합니다
늘 해피해피~~~
@주피터(睦園) 주피터님
정말 존경스럽네됴
어쩜 그리도 구구절절 생동감 넘치네요
고맙습니다
글구 늘 건강하시구요 담에 꼭 함 산행을 기약합니다.
@이버드 님. 정말 반갑군요. 4월23일 서산 가던 날이 까마득하게만겁고 이버드님이 배푸신 거움이 배가 되게
느껴 지는 군요, 그날이 너무나
은혜가 더욱 뇌리에 세겨 지는 군요. 부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 다음 또한 우리가 만날때에는
하도록 해요,. 감사 감사하옵니다..
@목련 님. 어찌 그러한 것까지도 기억하세요..
정말 감사 하군요,, 연고를 계속 바렀더니
많이 좋아 접답니다. 산에 다니는 사람은
영광의 상처들인걸요.. 목련님 건강히 잘 계셨다가
다음번 산행때 또다시 만나도록 해요,.
감사하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푸른향기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에도 님을 꼭한번 시산제때 에 뵈옵고 히
뵈옵는 이상으로 반갑군요.
우리들은 만나서 반가운 분들을
보고싶어 등산을 한다카믄 다소
어페가 있을 줄 몰라도 사실은
그러한 면도 많답니다.
6월
뵈오야 할것만 같아요..
3월
아직까지 뵈옵지 못했으니 ...
6월 6일에 인천에서 뵈봅도록 하시면
어떠 하실지요.. 절대 무리는 하지마시고..
사정이 허락하시면 ...
그럽 건안하옵시고
항상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닉까지~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담아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산행에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하소미님.. 그날 수고 많으시었소이다.랑실으니 너무 서운하게 고 깊이있게 설명과 함게 누구의 소개로
그렇습니다. 저는 과거 동기.동창회
산행기를 많이 써왔었지요.
사진만
생각하여 맨토를
산행기를 올리니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하는
분이 많았답니다. 사실은 그렇게 해서 올리는
글이 쫌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답니다.
이번에 참가하신분들 중에 처음 오신 분들
대부분이 닉도 없이
오신 분이 많아 닉을 기재 하기가 어려워
더욱 낭감하였답니다.
옥이껴 님이 많이 도움을 주기도 하구요,
이렇게 하여 자꾸 발전 되는 게 아닌가요.
하소미님.. 건강하시고 다음 만날때는
더욱 활기찬 모습을 기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사정상 못가서 섭섭합니다.
사진보니 반가와요.
쥬피터는 항상 남에게 베 푸는걸좋아하는좋은
친구랍니다.
@능금밭길 님. 이번에 우리 함께 해명산에 등산갔다가 보문사에 둘렸다면문안을 드린답니다..다음번에는 꼭 함께
무진장 좋았을 것을 .. 다른 분들이 문안인사 전하드라구요.
특히 소현님이 특
가도록해요.. 감사합니다..
다리는 어떠 하신지요
다치고 나서도 열심히 사진도 찍어 주시고
하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기회가 다면
또 뵙겠습니다....
비요일님. 그날 너무나 고마웠어요. 감사 하옵니다.
저도 늘 연고 같은 걸 챙겨 지니고 다녔는 데...
그날은 공교롭게도 아무 준비도 없이 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답니다.
세상에는 님과 같은 좋은
분들이 더욱 많아서 좋답니다.
다리가 비교적 가벼운 상처로
인하여 쉽게 아물고 있어요.
다음 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옵길
고은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윤 하 대장 님..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시니 너무나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다음 상행때도 뵈옵게 되길
사진 봉사 감사 드립니다~
의문의 남자가 저랍니다~~ㅎ
아주 잼나게 감상 했읍니다~
석수님.. 키가 크신 아주 멋쟁이 신사님이시군요..
이렇게 서로 대화 하는 가운데 인생은 익어 간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멋져요~울횐닏들 몸매~얼굴~다되요~안되는게 없네요~전 갠적으로 맘을 보구와 더더욱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미처 님을 아직 몰라봐서 죄송해요..이거 어쩌지요..
개인적으로 행복하셨다니 정말 다행스럽군요.
감사 감사하옵니다..
@주피터(睦園) 제가 워낙 쬐금해서 잘안보여요~ㅎㅎ 뭐 그게 중요한가요? 함깨했다는게 중요하죠~해피한 오늘 되세요~^^
@빵긋~^^ 님.. 그렇습니다.참가하신게 의미가 크시단 말씀...히
비록 키는 작다 하시면서 말씀은 크게 느껴 지는 군요,
다음 산행때는 꼭 한번 만나 뵈옵고 싶어요.
ㅎㅎㅎ
주피터님~ 넘 잼있게 잘쓰셨어요.ㅎ
유머가 많으시네요.ㅎㅎ
그날의 일들이 세세히 ...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주피터님 후기는 언제나 소곤소곤 다 말해주고 있어요.ㅎ
정성에 감사합니다.
다리 상처 언능 낳기를 바래요.ㅎ
수고 많으셨어요.
들꽃하나님 이라고 하신분은 쎌라비님 이세요.
옥이꺼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시유.. 감사드립니다. 입니다..
언제나 총무님의 크나큰 도움으로 이렇게 큰행사를
무사히 잘 치르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옥이꺼 총무님의
멋진 모습이 진정 본연의 모습인 걸요
계속 상처난 다리에 연고를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6월 6일 현충일 등산엘
갈려고 합답니다.6월 5일 (일) 대구,
고향에 쫌 다녀 와야 하기에 ...
셀라비님으로 잘 고처 놓았답니다.
옥이꺼 총무님을 믿고서 한번 질러 본답니다.
그럼 다음 또 뵈올때 까지
멋진 후기글과
멋진 사진~ㅋㅋ
게다가 칭찬까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쎌라비 미녀님
정말 멋지신 분이신걸요..
옥이꺼 총무님으로 부터
잘 소개 받았습니다..
다음번에 뵈옵게 될 날엔
더욱 더 멋지게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저는 자연미를 그데로 살려서 항상
사진도 찍고 있답니다.
본인이 의식하지 않으시면 더욱 좋고요..
감사하옵니다..
여행일기를 보니 더욱 생생하네요 그립기까지 너무 좋습니다
솔땅님.하세요..워요.
그렇습니다. 여행기를 보시니 너무나 생생한 기억이 새롭게
생생하게 떠오르시는 것 같으시다구요....
그립기까지 하시다구요..
최고의 칭찮을 아끼지 않으시니
더욱 감사할 뿐 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의 여신과 함께 계시길 바라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면 언제라도 저를 찾으세요..
주피터님 사진 잘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사진이 다 않났와네요..다시 수정하여 올려보세요.
강*지님..하세요.사정이 계시어 이번 산행에서
뵈옵지 못하여 대단히 섭섭하게 되었군요.
사진이 다 나오질 않은다구요. 그게 그럴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제로 저는 다 잘 나옵니다만 어떤 분은 보문사 에서 찍은
약 20장을 같다 붙임을 하였답니다.
이미 본문에 50장 을 다 사용하였기에
더 이상 올라가질 않아 편법으로 했습니다.
수정 해 뵈야 또 하루가 지나면 날라가는 현상이니
답글에다 정식으로 보문사 부분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허락도 없이!!
오랜만에 뵈어 반가 워습니다
이제 자주뵈어요..
후기 글과 사진 하나하나 자상하신 설명..까지 ㅎ 수고하셨습니다..
봄 뜰님. 허락도 없이 초상권 침해 죄송해요 내내 건강하시고 감사하옵니다.
그러기에 말씀 ... 3.1절 불암산 산행때 뵈옵고 처음이지요..
봄 뜰님이 계시니 더욱 재미가 있군요. 앞으로 더욱 자주
뵈옵게 되기를 바라면서
주피터님~~~^^
편안하시죠~ㅎ^^
멋진 산우님 모습
멘트까지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다 가네요~ㅎ^^
많이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편안하세용~~^^
쉐리님.하세요..
워요..이번에 오시질 않으시어
섭섭했답니다. 다음엔 꼭 뵈옵기를 바랍니다.
오늘같이 더운 날은 어떻게 보내세요
올려주신 시원한 쥬스도 마시고
시원한 바다 구경도 하시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냇가에도 나가 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계시길 앙망하옵니다.
감사 감사하옵니다..
주피터 방장님.. 우리들 동기인 이인석동기와 함께
강화 석모도 해명산을 가신게로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았어요..
능금밭길님.하시유..
어디 요즈음 뵈옵기가 힘들군요.
대구에 다녀 오셨다구요.
해면산엘 함께 갔다면
매우 좋았을 터인데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