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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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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굿모닝 모차르트' 브런치 오페라...
뜬구름 추천 0 조회 313 09.03.05 22: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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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5 22:38

    첫댓글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들 가지셨군요.... 덜깬 주님의 건강한 모습에 안정감이 느껴집니다..아름다운 모놀 여인들에게서 행복을 느껴보게 되네요....^^

  • 09.03.05 22:50

    정겨운 얼굴들을 만나서 무지 반가웠다우. 피부가 더욱 고와진 뜬구름님...늘 행복한 마음을 담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 09.03.05 23:41

    앗!~~ 낮에 들었던 '피가로의 결혼' 바리톤의 목소리닷!~~ 비오는 날의 문화가 산책......우린 모두 흡족했는데...덜깬 주님은 조금 야위어서 내 마음이 아펐어요..^^

  • 작성자 09.03.06 07:07

    피가로의 아리아 중 '다시는 날지 못하리' 행진곡이 빠지지 않는 모짜르트의 오페라에서 이곡이 행진곡이라고 해설자의 설명이 있었지요..음악 찾느라 시간걸렸지요...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어찌하다보니 덜깬주님은 몸보신중이라고 이 나이?에 막내라구요???후기써야한다기에....크~~~

  • 09.03.06 09:07

    zmdmdmdm~~sks djswpsk wj xladp Rldj qhfRksk~~~~dk~~ dl towkdthrdptj skf Rjsowndy.

  • 09.03.06 14:25

    반듯한 영문 번역본---->크으으으~~난 언제나 저 팀에 끼어 볼까나~~~아~~ 이 새장속에서 날 꺼내주요.

  • 09.03.06 09:26

    사진도 잘찍고,어쩌면 이렇게 훌륭한 후기와 음악까지...뜬구름! 만날 수록 매력적인 여인 입니다.^^*

  • 09.03.06 09:28

    불러줄때 응답을 하면 이케 좋고,행복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생존보고를 넘 품위있게 치루신 덜깬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파요.

  • 09.03.06 10:15

    pony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 미소가 넘 보기 좋아요. 좋은 시간으로 함께 하셨군요

  • 09.03.06 11:41

    촉촉히 비가 내리는날의 오페라... 아우~~ 아까운거~~~ 우아하지 못해 끼지도 못할 나는 오페라는 아니지만 삐리리~~~하는 시간이라서...

  • 09.03.06 12:01

    어제 집에 닿기도 전에 몸의 조시가 풀려 일찌감치 이불찾고 일어나니 새벽 4시! 어제를 떠올리며 가뿐하게 빨딱 일어났지요. 제가 제대로 표현 못했지만 어제 무지무지 행복했어요, 언니들과 함께라서 더욱 행복 만땅!!!

  • 09.03.06 14:17

    행복한 사람들 . . . *^^*

  • 09.03.06 20:29

    덜깬 주님 덕분에 문화생활 잘 즐겼습니다.. 덜깬 주님 건강이 아직 좋질 않아 마음이 좀.... 기운 냅시다요.. 감사^^

  • 09.03.06 23:29

    카쉬 사진전 가야 되는뎅~~ 품격있는 모놀 아지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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