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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박주영-김승용을 주목하라" |
◇박주영 |
◇김승용 |
'괴물' 박주영(20ㆍ고려대)과 '리마리오' 김승용(20ㆍ서울)이 주목할 유망주로 꼽혔다.
FIFA(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www.fifa.com)는 2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0세 이하ㆍ6월 10일~7월 2일)를 앞두고 각 대륙의 유망주를 소개하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물로 박주영과 김승용의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지난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득점왕과 MVP(최우수선수)에 오른 박주영은 세계대회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박주영의 동료인 김승용 또한 폭발적인 돌파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음달 24일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박주영과 맞닥뜨리는 미국의 축구신동 프레디 아두(DC 유나이티드)도 유망주 반열에 올랐다. < 김성원 기자 newsme@>
출처 - 스포츠조선
첫댓글 자꾸자꾸 올라오네. 그래 자꾸 올라가라.
괴물이란단어 안썼으면 좋겠다..히라야마따라하는거같음..
리마리오에 압박;;
리마리오는 모야 - -;; 장난하나;;;골세레머리로 한번 썻다고 - - ;;;;
알고보면 정조국이랑 한살차이.ㅋㅋ 근데 정조국은 유망주라는소리 이제 못듣네.ㅋ
리마리용이라고 해라ㅡㅡ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