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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Re: 다시 병원가다
균담 추천 0 조회 81 23.01.04 02: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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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06:58

    첫댓글 임상을 하시며 정확한 결과들에
    조만간 좋은일이 생기시겠네요

  • 작성자 23.01.04 07:23

    언뜻 스치는 영감이 바로 이거다
    몽정약수 효과에 놀람과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이렇게 코로 시원한 호흡 되다니
    아 ~다시 십대로 돌아가서 공부를 해보았음 하는 비염의 痛恨을 궁시렁 토합니다.
    성원에 감사합니다

  • 23.01.05 10:58

    처음 불편 글 접하면서 명현왔구나 ?
    생각했지만 ...말할수 없었구요
    놀란것은
    하루 50cc섭취 한달만에 명현현상 나타난데 놀랐읍니다.
    초등 동창 50cc섭취 15일만에 명현현상 왔으나 그는 만성페쇄성 페질환 진단 투약 1년이상 전혀 차도 없는 상태 온갖 방법 동원해도 않되던
    84세(이제85세) 였으니
    균담님과 14~5년차이
    협원은 하루 150cc 섭취 50여일만에 명현현상 였읍니다

    모(募)인은 하루 50cc 섭취
    앉으면 못 일어나서 뭉처다니면서 무엇.하였는데...
    25일만에 전화와서 알려주더군요
    부담 없이 벌떡 일어 난다구요
    조금만 앉아 있으면 허리통증 참을수 없었는데 그것 조차 참을만큼 편하다구요..!
    그 부분만 녹취했으나 통신법 위반임을 알기에 공개하지 않읍니다..
    이분은 몇백만원어치 구입한분/
    일부러 전화해서 알림 했고
    아직 60도 않된 건설회사 하는사람 입니다
    어찌 통화내용 공개 허락해달라고 말할수 있겠읍니까.?

    중단 한달 이후 전화 하고 오시지요

  • 작성자 23.01.05 11:41

    네. 깊고 맑은 가르침에 감읍하나이다
    코호흡 신선함 느끼며 매일 은덕 시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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