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는 김두한이 살았던 시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당연히 주인공은 김두한이다. 야인시대에는 역할을 하는사람은 김두한(안재모), 김무옥(이혁재), 문영철이 있다. 문영철이는 누구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내가 이름이 비슷해서 애들이 나한테 곽또깡이라고 한다. 나는 약간을 기분은 상했지만 내가 싸움을 잘하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다. 그리고 버디버디에서도 몇명에 애들은 나한테 곽또깡이라고 한다. 또한 관악에서도 그런다.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안재모)은 멋있고, 여자한테 인기가 끝임없이 좋다. 여자한테 인기가 많았다는 것은 싸움도 잘하고, 멋있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김무옥(이혁재)은 유도 선수 였다고 한다. 김무옥이 유도를 잘 했다는데 얼마나 잘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문영철은 권투 선수였다고 한다. 권투 선수가 왜 깡패가 됬늕지는 모르겠다.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은 지금 안재모가 하고 있다. 하지만 몇회가 지나고 나면 안재모가 아닌 김영철이 나온다. 내가 알기로는 50회 부터 김영철이 나와서 김두한의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 박애란이라는 사람은 처음에는 김두한을 좋아했지만 할 수 없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됬다. 김두한인 안재모는 야인시대에서 주인공을 해서 엄청난 인기가 났다. 그리고 요즘에는 야인시대의 시청률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야인시대에 입었던 옷이 요즘에는 많은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쓰고 다니시던 중절모가 요즘에는 사람들이 쓰고 다니는 것을 조금씩 볼 수 있다. 하지만 인기가 좋다고 해도 야인시대는 않좋은 것이다. 그 이유는 폭력이 있기 때문이다. SBS 야인시대에는 15세 이상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인기 때문에 나이 어린 사람들도 본다.
나는 야인시대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요즘에 자주 보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학교 숙제 때문이다. 학교 수행평가가 너무 많아서 이다. 하지만 최대한 빨리 끝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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