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화요일, 일본 아베 의원님과 방문단 여러분이
난곡동 언덕의 베이비박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위기 속에 놓인 어린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먼 길을 찾아와 주신 아베 의원님과
방문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은 한 생명의 고귀함을 마음에 품고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설명을 듣는 내내 진지하게 경청하시고 질문을 나누며,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 생명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날 자리에는 일본의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받고 자라신 분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아베 토시코 의원님께서 사비로 가족분을 초청하여
함께하게 된 시간이라, 오늘의 만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생명과 가족,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며,
작은 생명과 한 사람의 삶을 소중히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마음과 책임을 나누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가운데에도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베이비박스를 찾아와 주신 일본 아베 의원님과 방문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