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회비 |
회원 43,000원 , 일일회원 45,000원(배값왕복15000,횟값5000원)
배 좌석 47석 예약 했습니다.참고 바랍니다. |
산 소 개 |
욕지도(欲智島)든 욕지도(欲知島)든 한문을 그대로 풀어보면 "알고자 하거든"이 된다.섬 이름의 내력을 알려고 찾아보니 의외로 여러 설이 나온다.100여 년 전에 한 노승(老僧)이 시자승(侍者僧)을 데리고 연화도의 상봉(上峰)에 올랐는데, 시자승이 도(道)에 대해 묻자 '욕지도 관세존도(欲知島觀世尊島)'라고 답하며 이 섬을 가리킨 데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며, 그외에도 이름에 관한 유래설이 몇 가지 더 전해진다. 1889년 개척자들이 처음 입도하였을 때 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뛰어나녔다 하여 예전에는 녹도라고도 불렀다 한다. 다른 설은 욕지항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라 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욕된 삶을 살다 갔다 해서 욕지라 일컫었다고도 한다. 이름의 시작은 어찌되었든 지금은 아름다운 남해 바다에 떠있는 휴양하기 좋은 참살이 섬으로 빈약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대단하지도 않은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 섬이다.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연화도 두미도 등 12개의 유인도와 27개의 무인도로 이루워져 있으며 , 욕지 면적은 총 면적 23.74 ㎢ 중 주섬은 14.95 ㎢ 통영시에서 큰섬에 속하며 , 남방 32 ㎢ 해상에 떠 있는 섬이다 지명유래에 대하여 여러가지 전설이 전해내려 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100 여년전 "알고자 하는 의욕" 이란 뜻으로 어떤 노승에 의하여 붙여저 욕지란 이름으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조선중기 임진왜란 직후 이 고장에 삼도수군 통제영이 설치되면서 이곳 해역은 통제영에 속한 사량진, 당포진, 삼천진, 등의 변방 수색 및 초계 정박처가 되기도 했다. |
만차 축하합니다!!!!!
동급최강이도 같이 가면 좋은데.....
신청하였는데 착오로 자리는 없고 김경호는 집에 일이 있어 취소하고, 김영일은 제가 갈 수 없다하니 취소한답니다.
다음엔 꼭같이 산행해요^^
염치없이 버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불청객은 빠져줘야 할듯.......ㅋㅋ
진짜루 취소합니다....편히댕겨 오십시요!
...다음에 자리 널널할때 뵙겠습니다......ㅎ
아쉽네요^^좀 불편해도 같이 갓어면 했는데.........
자리가 없네 자가용으로갑니다 ^^
바하야 낼 남는좌석에 몇사람 같이 타고갈수있도록 삼방으로와라^^
이대영행님 외2명도 오신데요 총무님 잘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