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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6품 여래찬탄품3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_()_ 먼저 지장경 한 품 1절 읽도록 하겠습니다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보광보살이여 추하고 병이 많은 어느 여인이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여 지장보살의 형상을
밥 한 끼 먹는 동안만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한다면 이 사람은 천만겁 동안
원만한 몸으로 태어나며 모든 질병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여인이 만약 여인의 몸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백천만억 겁 동안 항상 왕녀나 왕비 또는 재상이나 큰 장자의 딸로 단정하게 태어나서
모든 모습이 원만하리니 이는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을 우러러 예배한 공덕으로
이와 같은 복을 받는 것이니라>
아미타불_()_ 지난 시간에 제6품을 같이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불교를 공부하면서 그 세 가지 복을 지어야
된다 그러면 빨리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인생 우리의 운명이라고 표현하는 인생이 좋은 쪽으로 빨리 바뀐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 세 가지 복이 뭐냐면 첫 번째는 계복이라고 그랬어요 계복! 계율을 지키는 복,
그래서 이 세자로 표현하면 지계! 계율을 지닌다 하는 지계 복이 첫 번째라고 그랬고 두 번째는 베풀 시자,
시복! 그러니까 보시 복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고
세 번째는 우리가 선정, 습성이라고 했는데 학습 능력을 제고하는 것 그냥 우리가 앉아서 명상을 하고
또 화두를 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아니라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우리가 선정! 또는 습성 이렇게
표현하는데 정복 그래서 습성 복! 그래서 습이라고 하는 것을 익힌다 그런 뜻인데 그래서 논어의 첫 번째
구절에 나오는 학이시습지 이면 불역열호 그래서 배우고 학이라고 하는 것은 배우는 것이고 습이라고 하는
것은 배운 것을 반복 학습, 반복해서 익히는 것을 우리가 습이라고 해요
-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는데 부처님 공부를 해서 여러분들 운명을 가장 행복한 쪽으로
또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 배우고 익혀야 된단 말이에요 또 익히는 것을 우리가 정복, 습성
이라고 해요 그래서 선정을 익혀가지고 익히는 복 그리고 세 가지 복을 꼭 여러분들이 지으면 빠르게
여러분들 인생을 좋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그래서 첫 번째가 계복! 계율을 지켜라
그 계율 지킨 것이 가장 큰 복이면서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보시 복, 남들에게 나눠주는 복 나누고 베푸는 복 그다음에 세 번째는 계속 꾸준히 학습을 하는 복,
이런 부분들을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니까 배우고 때로 익히면 그래서 이제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그렇게
우리가 세상 사는 데도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돼요 우리가 사는 간단한 것도 그렇게 어려운데 우리가
인생을 정말 행복해지고 정말 성공적으로 잘, 금생만 잘 사는 게 아니라 금생도 잘 살고 다음생도 잘 살고
내생도 잘 살고 세세생생 잘 살고 영원히 잘 사는 방법이 뭐냐면 불교인데!
우리가 그냥 뭐 하나 딱 듣고서 그것만 생각한다고 제 인생이 좋아질까요? 안 좋아지는 거에요!
왜 부처님이 8만 4천 법문을 하신 이유는 곳에 따라서 때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질문을 하는 거에요
자기 인생의 문제들을 그 질문을 하니까 그 질문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다 보니까 법문 숫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난 거에요 우리가 많다는 뜻을 8만 4천이라고 해요 인도에서는 그 팔이라는 숫자
또 8만 4천이라는 숫자가 많다는 뜻이니까 끝없이 많다는 뜻이란 말이에요
끝없이 많은 부분들을 전부 여러분들이 순간순간 일어나는 거예요 불교보다 더 어려운 게 뭐냐 하면
여러분들 꿈꾸어 갖고 물어보는데 저보고 해몽 해달라고 물어보는데 그게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대학원
박사 과정 때 선문염송이라고 하는 고려시대 때 선정에서 그 화두를 모아놓은 1400 몇개의 화두를 모아놓은
책이 있는데 그 책을 우리가 선문염송이라고 그러는데 선종 종파에서 우리가 공부 할 화두들을 집대성해서
원래 1700 공안이라고 하는데 그 1400 몇 개가 이렇게 정리돼 있단 말이에요
- 그런데 그건 보면 알겠는데 그거는 이게 생활불교에다가 이런 뜻이네 별것도 아니네 이렇게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이게 뭘 얘기를 한 걸까? 하고 일주일 동안 골똘히 생각하니까 이거네 하고 무릎 딱 치하면서
이거구만 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와서 묻는 꿈은 늘 새로운 것이고 똑같은 게 없잖아요? 그죠 늘 새로운
거에요 무슨 뜻이냐면 이게 그게 인생이에요 인생이 인생에는 그 똑같은 현상을 일어나지 않아요 각자가
왜 그러냐면 인생을 수없이 살아 와가면서 축적됐던 업과 소원 이게 뭉쳐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라도 전부 다르게 표현이 된단 말이에요 자기만의 고유 방식으로 이게 표현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꿈을 해몽하는 게 더 어려운 거에요 물론 그것도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아 어떤 일정한 원리들에
의해가지고 상징성과 비유가 돼갖고 오는 거니까 그거 간단한 거네 그렇지? 그러면 그렇네요 하시죠 그렇게
요즘은 이제 꿈도 많은 분들이 예지몽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특히 지장경 기도할 때는 예지몽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많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그 예시하는 바들을 우리가 조금씩만 알게 되면 정말 현실에서 많은 어려운 문제도 피해갈 수 있고
또 훨씬 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불교를 공부하다가 지장경을 특히
독송하다 보면 전생에 지었던 업들이 악업들이 나쁜 업들이 엷어져 가면서 여러분들이 지혜가 밝아지니까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하는 거울에 현재 일어나는 일들 또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잘 비추니까 그걸 통해
가지고 이제 꿈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지요
그러면 그 문제를 가지고 요즘은 또 인터넷이 발달돼갖고 꿈꾸면 딱딱 해보면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해몽들이 그냥 다양하게 또 해놨으니까 좋은 세상에 우리가 사는 거에요 좋은 그래서 우리가 운명을
가장 쉽게 업그레이드! 좋은 쪽으로 바꾸는 방법은 지장경에서는 세 가지로 복을 닦아야 된다 그래서
계율을 지키는 복, 그다음에 남들에게 배푸는 보시 복! 지계 복, 보시 복 그리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학습
선정(습성) 복! 이 세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 여러분들이 그런 부분들에서 한번 조금만 여러분들 인생을 놓고 약간만 고민해 보면 또 방향은 금방 나오게
되고 또 그 방향이 제시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게 되면 만에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잘 살게 되요!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근본적으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어려울 부분들이 없어요 그런데 그거를 어렵게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어렵게, 생활불교고 노동불교고 또 기복불교인데 어려운 일들이 없잖아요 근데 사실은
생활불교가 최근 들어서 제일 어려운 불교라고 그랬지요
왜 그러냐면? 어떤 분들이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아니라 무식한 분들이 불교의 생활화 이렇게 얘기
하시는데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절대로 생활화가 될 수가 없어요! 얼마 옛날에 보니까 도울 김용욱 선생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철학은 생활화가 되지 않는다! 당연하지요 뭘 철학화해야 돼요? 생활을 철학화를
해야 되는 거에요 똑같이 불교는 생활화가 되는 종교가 아니에요 생활을 불교화를 해야 그게 생활불교가
되는 거예요!
불교를 생활화하면 안 되고 생활을 우리가 부처님 말씀 따라가지고 부처님이 살면서 이렇게 하라고 그랬어!
그러니까 그 말씀을 생활에서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실천해 보는 거에요 그걸 실천해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되게 기뻐요 왜 그러냐면 인생 사는 재미가 있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람이 잘 살고 못 살려면 어느 것이
먼저 작용하냐면 마음이 먼저 작용을 하는 거에요 마음이 자꾸 옹색해지고 옹졸해지고 좁아지고 그러면
내가 현재 운이 나쁜 쪽으로 가는구나! 나쁜 쪽으로 가는 거에요
근데 마음의 여유로워지고 여러분들 지장경 읽고서 제일 먼저 체험하는 게 뭐에요 갑자기 간이 엄청나게
커져가지고 배짱이 생기는 거에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내가 이럴 상황이 아닌데 지금
마음 졸이고 걱정하고 그냥 어떡 하나 해야되는데 그렇지요 발 동동동 구르고 난리를 쳐야 되는데 내가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도 되는 거야? 그걸 체험하게 되잖아요 먼저 마음이 어떻게 돼요? 편안해지고 담대해
진단 말이에요 담대지면서 되겠지 되겠지 라고 하죠 믿는 바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돼요?
- 또 환경이 어느 순간에 그 마음 따라가지고 여유가 생기게 되고 바램대로 되면서 일이 풀어지기 시작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마음이 먼저 간단 말이에요 어려울 때가 되면 쓸데없는 걱정거리가 엄청나게 몰려들어
가면서 안 되면 어쩌나 돼야 되는데 그냥 오로지 걱정 속으로 그냥 똘똘 뭉쳐서 살다 본다면 그러면 일들이
꼬이기 시작하고 자기 건강도 나빠지기 시작하고 그런데 운이 나빠 그렇게 운이 먼저일까요 생각이 먼저
일까요? 하는데 중생은 운이 먼저예요 천하 없어도 운이 먼저에요
아까 어느 분 글 읽어 보니까 우리 세상살이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시는데 그 얘기 참 많이 들었는데 평생
들은 얘기에요 마음먹기 달렸다고 그러는데 마음 먹어도 돼요? 안돼요? 안 돼요 안 돼 하도 답답해가지고
내 생활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지게 꽃길을 갈 수 있는 길이 없을까? 처음에 불교를 저는 그래서 믿은 거에요
그래서 공부한 거에요 불교를 공부하고 그래서 불교, 부처님께서 하라는 대로 실천해보고 그러는데 너무
막연하고 어려운 거에요
부처님 말씀이 어려운 게 아닌데도 해석하는 분들이 너무 어렵게 만들어 놔서 도대체 전부 다 유명한 스님들
한국에서 유명한 스님들은 전부 하나같이 마음 비워라 놔아라 그러는데 나는 쥐뿔도 아무것도 없고 놓을
것도 없고 비울 것도 없고 뭐 당장에 대학 다니는데 버스비 걱정해야 되는데 내일 학교 가려면 버스비 있어야
되는데 그거 걱정하는데 무슨 비우고 놓을게 어디 가 있어요? 이거 잘못됐다 그리고 내가 금생에는 책임질
만한 일을 별로 안 했는데 내 왜 이렇게 어렵게 사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내 운명을 그렇게 어떻게 바꿔? 부처님은 틀림없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을
말씀을 하셨는데 그뿐만 아니라 부처도 중생심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게 일체유심조라고 하는 거예요
일체유심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 아니고 부처도 삼세재불도 중생심에서 부터 나왔다 그렇게
중생심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런 뜻인데 그러고 어쨌건 가나 그 일체유심조를 중국에 와서 조금 생각해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이렇게 해석하기 시작을 해가지고,
- 우리나라도 전부 다 원 뜻인 화엄경에 나오는 원 뜻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그러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팥떡이든 콩떡이든 콩떡이 더 맛있나 봐요 콩떡이에요 콩떡 안돼요! 불교라고 하는
부처님 말씀은 이런 건데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되는구나 마음을 써야 되는구나 이제
이거 쉬운 거네 쉬운 거 굉장히 쉬운 거네 마음 먹기에 안 달렸다 운명에 달려 있다 그런데 그 운명이 끄는
힘이 너무 쎄니까 그중에서도 악업으로 끄는 힘이 너무 센 거예요
안 되는 쪽으로 끌고 가는 이미 더 쎈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이제 어느 동안 계속 반복 반복 반복하다 보니까
이제 좋은 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끌고 갈 수 있는 힘들이 생기는 거에요 그 힘이 뭐에서 생기냐면? 우리
힘으로 안 돼요 안 되니까 지장보살님께 또 불보살님들께 기도하니까 이분들이 힘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들
힘을 쓸 수 있게 되는 거에요 저는 기도하는 게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2시간 반 동안 3시간 동안 북을 치면
안 아프세요? 안 아프냐고 그러는데 안 아파요 힘이 더 나요
신나니까 신나게 하니까 놀때 신나면 피곤하지 않잖아요 왜 그렇게 신나냐면 나한테 오는 불자들이
소원성취를 해야 돼요 그래야 불교가 살고 안심정사도 살고 법안스님도 빛나고 아무리 잘생기면 뭐 해요
아무리 잘생겼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우리가 불자들이 원하는 바가 성취가 돼야 되는데 그 성취되는 방법은
대한민국에 어느 절을 가나 다 부처님 모셔져 있단 말이에요 모셔져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불자들이 쉽게 불교를 접근하고 또 기도를 해서 현실적으로 체험을 할 때 불교가 되는구나
그래서 제가 자랑하는 거에요 안심정사 전부 다 꽃이 올라오는데 다 감사합니다라고 올려요 미리 감사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소원성취해서 감사하게 올라온 거에요 되는구나!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좀 더
쉬운 쪽으로 불교를 접근하는 방법들을 늘 고민하고 또 얼마 정도는 분업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 내가 모든
신도들의 운명을 책임은 질 수 없지만 내가 더 열심히 기도하게 되면 나한테 오는 신도들이 부처님께 가피를
입을 수 있는 그런 길들이 더 수월해지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에요
- 그러니까 신나게 기도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신나게 기도하니까 여러 가지가 잘 되는 거지요 여러 가지가 여러분도 잘 되고
여러분들 잘 되니까 여러분들이 빵빵한 주머니에서 안심정사에서 좋은 보시로 잘 받는 것도 많고 홍보하고 뭐 이게 완전히
좋은 거에요 근데 그거 왜 안 하겠어요 그렇지요 왜 안 하겠어요 해야지요 그래서 그 좋은 보시로 또 다시 전부 다 불교를
위해서 회향을 하는데 이제 안심불학원에서 전부 다 무료로 교육을 시켜 드리는 거예요 불교 교육을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나중에 이제 법사 시험을 봐가지고 합격하게 되면 또 여러분들 법복 입혀가지고 금생에 최고로 대만,
대만에 가면은 재가불자들이 가사 장삼을 입고 기도를 해요 가사 장삼을 하이칭이라고 해서 장삼하고 그다음에 만의라고
해서 이게 똑같이 가사를 둘러요 근데 인생에서 인간 몸 받고 태어난 것 중에 최고 그게 행복한 거에요 최고 행복 그 외에는
다른 건 전부 다 놓고 가는거에요 천하 없어도 놓고 가요 가져 갈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런데 그 가사와 장삼을 입고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공덕을 지은 부분들은 그것만 다음 생에 쓸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불자가 된 게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인 것인지 지금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저는 늘 기도하다 보니까 유심히 누군가의 전생을 보고 싶다 궁금하면 선정에 들어서 보면 돼요 정말 윤회를 하네
또 천상에서 내려온 분, 또 축생에서 올라온 분, 천룡팔부로 전부 다 돌아다니면서 또 갖가지 또 수행도 하고 업도 짓는
이런 모습들이 점차 점차 드러나는 거에요 그래서 육도윤회라고 하는 것이 확실하게 있네 확실하게 있네를 느껴요
물론 반야공성에 의거해서 그걸 또 비춰봐야 되지만 현실적으로 지장경에 나오는 업감! 업으로 감흥해서
전부 다 발생해가지고 지지고 복고 하는 거지요
- 그래서 여기 보면은 그 지장경 60쪽에 6품 8절에 보광보살이여 추하고 병이 많은 어느 여인이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여 지장보살의 형상을 밥 한 끼 먹는 동안만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한다면 이 사람은
천만겁 동안 원만한 몸으로 태어나며 모든 질병이 없을 것이다 불자들은 모든 질병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있어요 그죠 왜 있냐면? 전생에 많은 업들로 이미 여러분들이 사주팔자라는 것을
타고났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전생의 업하고 현생의 업은 내 마음대로 주물러지는 게 아니라고 그랬죠
이미 형성이 돼갖고 딱 고정된 거예요 저하고 대화하면 재미있잖아요 뭐가 재미있어요 너는 어디 어디
어떻게 아픈 순서가 앞으로 정해져 있다 얘기를 해주는 거에요 그러면 전부 다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30년 동안 여러분들 봐가면서 맨날 그것만 내가 연구를 했는데 아픈 순서 언제 어떻게 아파진다 수술,
사고 수가 언제 있다 이게 전부 다 정해져 있단 말이에요 전생에 업에 의해가지고 그것뿐만 아니라 요즘에
달마일장경을 보니까,
달마일장경이라고 수나라 시대 때 당나라 시대 때 이때 발달됐던 절 집에 중국에서 불교가 전래되면서
많은 분들이 출가를 하니까 출가하는 사람들이 스님으로서 출가제자로서 적합한지 안 한지? 그런
프로그램이 생긴 거에요 그게 달마일장경이라고 하는 달마대사가 손바닥 하나에다가 전부 다 그걸
찾아내게 만들었다 해갖고 달마 그다음에 일장은 한 손바닥 왼손, 왼손 손바닥을 말하는 거에요
왼손 손바닥 한 손바닥에 들어 있는 비결이다
이렇게 달마일장경이 나오는데 중국에서는 중국의 천재 밀교 제1호, 1호 밀교승이라고 하는 일행선사가
창안하셨다고 해요 천재! 천문, 지리, 역학 전부 통달한 일행선사가 그 창안하셨다라고 하는데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재미있어요 근데 그 전 4생 그러니까 전 4생부터 3생, 2생, 1생 요렇게 태어난 부분들인데
요게 가만히 분석을 해보니까 그 4생 동안 살았던 성격이 금생에 다 나오는 거에요! 그걸 보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이 사람은 절대 사업을 하면 안 됩니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 그렇게 선도나 불도에서 온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 안 돼요 선도나 불도에서 온 사람들은 남하고 경쟁을
할 수가 없어요 착해서 그러니까 착한 사람은 때로는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너 죽고 나 살자까지는
안 되더라도 나부터 좀 살고 너도 살아 봐 이렇게 해야 되는데 선도나 불도에서 온 사람은 너부터 살고
나 살게 그러면 사업 끝난 거에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사업하지 마세요 이렇게 왜 남들하고
치열하게 싸움도 해야 되고 때로는 그냥 3일씩 일주일씩 밤 새가면서 막 뛰고 이래야 되는데,
선도나 볼도는 그게 안돼요 워낙 복력이 많고 신선도, 신선도는 뭐라고 그러냐면 내 몸에서 털 하나 뽑아
가지고 세상이 극락이 된다 하더라도 나는 그거 안 할 거에요 선도, 그러니까 엄청나게 착하고 남한테 별로
관심도 없고 오로지 본인의 유일 자작한 그런 마음들을 갖고 사는 것이 신선도, 신선도가 사실은 불도로
가는데 가장 빠르다고 써 있던 만요 빠르다 쫙 보니까 이거 참 재미있다 보니까 맞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맞는다 그러니까 한 생만 성격이 이미 결정된 성격은 적어도 4생,
4생까지 잘 종합이 돼가지고 여러분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성격 이야기 하면 저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당연히 거기에 다 나와 있는 건데 뭐 모르게 뭐 있어요 그렇지요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건데
전생의 업과 현생의 업은 떡 주무르듯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안 주물러 진다 그러더래도 우리가
불보살님들의 가피와 독경과 염불을 통해서 소숙업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추하고 병 많은 어느 여인이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여 지장보살의 형상을 밥 한 끼 먹는 동안만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한다면
이 사람은 앞으로 천만겁 동안 원만한 몸으로 태어나며 모든 질병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되는데 그런데 딱 한 번 읽고 되는 분도 있고 한 3천번 읽어야 되는 분도 있고 이렇게 차이가 조금씩 나요
그건 업의 두께에 따라서 이렇게 빠르고 더딘 부분들이 있어요 지속은 있지만 더디고 빠른 부분은 있지만
반드시 온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금생 한생 안 태어난 샘 치고 한번 기도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세세생생
좋아지는 거에요 그런데 가다 보면 긴가민가 하는 그런 때가 와요
- 정말 정말 되는 건가 그런데 그때도 그냥 부처님 말씀 믿고 따라 가세요! 따라 가게 되면 결과가 반드시
있어요! 정말 조금 가다가 몇 반짝 가다가 있을까요? 있다니까요 그렇다니까요 계속 어느 순간에 이제
가가지고 보면 정말이네요 정말이네 그러지요 거기까지 가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지난 10년 동안
불교 텔레비전 방송 나오면서 나를 만난 분들이 수십만 명 될 텐데 그리고 유튜브라든가 방송에서
수십만 명 될 텐데 그 기도를 하는 분들은 많지 않아요
왜 많지 않냐면 복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요 죽을 때, 그때 만났을 때 꼭 했어야 되는 대 하면 뭐에요
때는 늦은 거에요 때는 믿음 그런데 우리가 안 보이는 부분들이 많으니까 그거 믿을 수도 없고 하시는데
부처님 말씀이니까 믿으라는 거에요 부처님 말씀이니까! 법안스님 얘기 아니고 부처님 말씀이니까 믿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여인이 만약 여자의 몸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백천만억겁 동안 항상 왕비나 왕비 또는 재상이나
큰 장자의 딸로 단정하게 재벌들의 딸로 태어났는데도 단정하게 태어나서 모든 모습이 원만하리리니 이는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을 우러러 예배한 공덕으로 이와 같은 복을 받는 것이다 우러러 예배하게 되면
이 복은 반드시 받는 거예요! 6품 9절이에요
<보광보살이여 어느 선남자 선여인이 지장보살의 형상 앞에서 여러 가지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여
찬탄하며 향과 꽃으로 공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면 현세와 미래세가 항상 백천의 여러 신들이
밤낮으로 호위하여서 나쁜 일은 귀에 들리지도 않을 것인데 하물며 횡액을 당하는 일이 있겠는가>
- 우리가 믿어야 되는데 이게 안 믿어지는 거예요 안 믿어져요 열심히 믿다가 옆에서 어떤 사람이 그렇다고
그렇겠어? 그러면 그렇겠지 하고서 거기 또 실려가는 거예요 과거에 어느 분이 21년 동안 설사를 했는데
지장경 3일간 기도하고서 그게 끝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 문제가 해결된 거에요 근데 어떤 분이
지장경 읽었다고 끝났겠어 그러니까 또 옆에서 재수도 없고 복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맞아
그러면 그럴테지 해요 그렇다고 다시 설사를 하지는 않아요
설사하지는 않지만 그 다음에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복들이 더 이상 발복이 안 되는 거에요 제가 대한민국
불자들한테 굉장히 비난을 많이 받는 부분들이 있어요 기도하는데 왜 공양 올리라고 하냐고 하세요 밥 먹을
때 공양간에 있으면 공양하라고 내가 해요 그때 밥 먹으라는 뜻이라고 그랬지요 공양 올려야 되는 거에요!
얼마 전에 어느 법우님이 오셔가지고 논산 절에 오셔가지고 아드님하고 같이 왔는데 대화를 했어요 대화를
하는데 그 말 한마디에 잠깐 사이에 그 아드님이 마음의 문을 여는 거예요
어려운 얘기 한 것도 아니고 보이니까 어떻게 살았어? 수고 많았네 마음고생 많았네 그 알아주는 한마디에
울컥하면서 그냥 폭풍 눈물이 나오고 그러면서 가슴이 묶였던 꽉 막혔던 마음이 펑 하고 뚫어져가면서
불면증으로 시달렸는데 그냥 떡실신 하듯이 잠을 잤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세상에 어떤 전문의가 말씀
한마디에 이렇게 해결해 주겠냐 내가 처방해주니까 되잖아요 늘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어떤 소원성취를
하려면 어떤 일을 성사를 시키려면 우리가 시간을 들여야 되고, 노력을 들여야 되고, 공을 들여야 돼요
당연한 거에요 그런데 부처님 전에 공양 올리는 거는 그건 아까워가지고 사실은 그게 제일 공덕이 큰 건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스님들이 그런 거 얘기하면 큰일 나는 거라고 하는데 그건 큰일 나는 거 아니에요 창원에서
어느 법우님이 남편분이 불교라면 아주 전에는 절에 잘 다니셨다는데 지금은 굉장히 냉담을 하셨었다는
거에요 한 동안 냉담하셨다는 그런데 최근 들어서 반려견이 죽었는데 이 우리 법우님이 여법우님이
12시간 동안 존염염불을 나무아미타불을 했는데 이 죽은 강아지가 안 굳더라는 거에요
- 12시간 지났는데 그대로 얼굴만 굳고 나머지 몸은 그대로 라는 거 에요 그런 걸 보면서 존염염불,
나무아미타불이 엄청난 힘이 있네 이런 걸 전부 다 체험을 해가면서 다시 불교에 조금 이제 그 마음을 연다고
그런 안타까운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신도들에게 정당하게 뭘 가르쳐야 될 건가 하는 게 그게 중요한
거에요! 비난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죠 제가 안심정사에는 재수불공이라는 게 있어 그렇게
재수? 불교하고 좀 안 맞는 거 아니에요 그러길래 불교하고 딱 맞아 그런 소리 하지 마!
법안스님 퀄리티하고 안 맞는 거 아니야? 하시는데 법안스님하고만 퀄리티 맞아요 왜 법안스님은 경제학과
나왔으니까요 경제학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자들한테 무지몽매한 불자들한테 경제가 뭐라는 걸 알려줘야
되잖아요 우리가 소원성취하고 어떤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고 비용이
들어가는데 왜 비용 안 들어가고서 어떻게 뭘 성취를 해요? 그렇지요 엊그제 우리 각혜행 법우가 정말 멋진
얘기하더만요 빈 화분에다가 매일 물 준다고 꽃이 피냐고?
아무것도 안 심어놓고 물만 준다고 거기서 꽃이 피어서 열매 맺냐고? 하더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게 하면
불자들은 헛 기도를 하는 거에요 헛 기도! 시간하고 노력을 들이는데 세 번째, 네 번째를 안 하는 거예요
세 번째가 뭐냐면 비용에요 비용! 비용 여기 공양 올리라고 돼 있잖아요 제 얘기 아니에요 그렇지요
부처님 말씀이에요 그리고 그리고 네 번째가 더 중요하다고 그랬어요 전문가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는게
더 중요해요! 이거 된다 안 된다 어떻게 해라 그거 알려줘야 되잖아요 그게 전문가의 조언이에요 전문가,
그러니까 비용 들어가야 되고 전문가의 조언 들어야 되는 거에요 아주 진짜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거는
얘기를 해줄 수가 좀 곤란한 내용이기는 한데 비용을 들인 거하고 안 들인 거 하고 차이가 천양지차가 되는
거에요 천양지차가 근데 우리 불자들은 공양 안 올리고 어떻게 맨입으로 좀 소원성취 해볼까 라고 하는데
그렇게 맨날 맨입으로 아니 아무것도 심지도 않고 물만 열심히 준다고 화분에서 싹 트고 피냐고요 불자들이
잘못된 거에요 여러분들은 빼고 그다음에 BTN 시청자들 빼고 그 이후에 불자들을 말하는 거예요
- 답답한 거에요 답답한 거 아주 그냥 답답한 정도가 아니지요 그 원래는 여기 보니까 지장보살님 앞에서
여러 가지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여 찬탄하며 향과 꽃으로 공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면 현세나
미래세에 항상 백천의 여러 신들이 밤낮으로 호위하여서 나쁜 일은 귀에도 틀리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횡액을 당하는 일이 있겠는가? 이제 우리가 이거 하나씩 하나씩 해보는 거에요 작든 크든 해보면 이게 이제
다음 생 언젠가 금생도 여러분들이 현세나 했으니까 현세에도 그 일이 벌어지고,
미래세에도 항상 똑같이 일어난단 말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은 몸뚱이
편한 거 굉장히 좋아해요 저는 달마일장경에 보니까 거기 재미있는 구절들이 많아요 통천식이라고 하는 걸
제가 타고 났더라고요 통천식을 타고난 사람만 영적으로 그 귀신들과 영가들이 움직이는 걸 볼 수가 있대요
그거 나와 있어요 근데 나도 맞네 그죠 천도를 하거나 이럴 때 영가들의 움직임 이런 거를 볼 수 있는데
그 통천식을 타고 난 사람만 가능하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구나 그러면 통천식을 안 타고 난 사람은 그걸 인지를 못하니까 어떻게 돼요 그런 게 어디 있어 라고
하죠 그렇지요 그렇게 그런 거 없어 이렇게 얘기 해버리는 거지요 그죠 그러니까 거기에는 10가지 종류의
특별한 인식 작용을 분류를 해가지고 이렇게 쫙 나오는 거예요 어떤 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쪽으로
발달돼 있고 이게 쭉 나와 있는데 달마일장경 얘기하는 거예요 법안스님은 통천식이 있어가지고
영가 천도하는 거고 영하고 통하는 귀신하고 통하는 그런 부분이 강하다 이렇게 써 있어요
달마일장경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딱 찍어보면 그냥 나와요 그래서 내가 할 일을 이런 일들이 있구나
이 생각을 해가면서 천도가 왜 중요하고 제사가 왜 중요한지를 정확하게 보고 지내면서 체크하고 이렇게
해서 해주는 거에요 저는 의심이 굉장히 많아요 어떤 쪽으로 의심이 많으냐면 요게 될까 안 될까 이게
부처님 말씀인데 진짜가 아닐까 이걸 실험을 해보는 거에요 그래서 1999년도에 미국 갔는데 마침 49제를
지낼 기회가 있어서 내가 한번 해볼게 하고서 이제 앉아가지고 미국도 한국처럼 똑같이 영가가 들어오시는지
- 목욕을 관욕을 하시는지 이런 게 궁금한 거에요 미국에서는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잖아요 그러니까 미국도
아무리 똑같이 해도 되는지 그런데 해 보니 되는 거에요 그렇지요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기도를
들어가도 그 가사를 입고 들어가 보고 안 입고 들어가 보고 이것도 어떻게 다른지? 이런 거를 또 실험을
해보는 거에요 불보살님들께서도 별것 가지고 실험한다고 꿀밤 한대 주실 법도 한데 대자대비 하셔서
안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게 확인이 돼야 내가 하니까 확인이 돼!
그게 남들이 이렇게 했으니까 따라서 하겠다 이런 게 아니라 내가 한번 확인해보고 이건 이렇게 되는구나
이렇게 해야 빠르구나 이거 전부 다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많은 분들이 심즉시불 무신불을 써서
절 구조는 어떻게 되고 촛대는 어떻게 세워야 되고 다기 그릇은 어떻게 놔야 되고 향은 어떻게 해야 되거
이 책을 제가 만들고 있어요 나보다 먼저 만들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정보를 알려주는 거에요
왜? 진짜 필요한 거에요
그러니까 그리고 신도들이 공양수를 올릴 때는 어떻게 올려야 되고 향을 어떻게 피워야 되고 이거를 이제
책으로 만들고 있어요 저보다 먼저 만들어도 돼요 먼저 만들면 발전하니까요 이 정보를 주는 거에요 이런 거
하게 되면 틀림없이 많은 분들의 좋은 선 영향력, 또 책도 잘 팔릴 거다 그래서 돈도 벌 거다 그래서 방법
가르쳐주는 거에요 스님이 원래 혼자 만들지? 그 의미 없어요 이렇게 누구든지 잘 만들어서 그거를 관련된
자료들이 많이 나오면 발전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현실에서 정말 잘 되는 방법들을 가르쳐드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세상은 어차피
일득일실이에요 하나 얻으면 하나 잃는 게 있는 게 그 세상 살이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 이 법문을 옛날에
한번 했더니 일득일실이라고 하는 것은 선종의 공안에 해당해요 하두란 말이에요 근데 깊이 생각할 것도
없어요 우리 사는 모습이 하나 얻으면 하나 잃게 돼 있는 거에요 그걸 우리가 뭐라고 해요? 전문적인 언어로
제로섬이라고 하는 거에요 제로섬, 합치면 결국은 0이 되는 거에요
- 한쪽이 크게 벌었으면 어떤 사람이 있어요? 한쪽이 크게 잃은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주식시장은 똑같은
거에요 다 그걸 우리가 제로섬 소사이어티라고 그래서 우리 모든 법계에는 복을 빼놓고는 전부 다 제로섬
이에요 합치면 버는 사람과 잃은 사람 합치면 0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복만 달라요! 복은, 복은 달라요
모든 사람들이 복을 다 지으면 그건 제로섬이 아니라 그건 복 그대로 다 커지는 거에요 그제는 그러니까
불교가 위대한 종교고 대한민국에서 노방 전도하는 사람 하나 없어도 불교가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는,
그런 부분들이 되거든요 물론 앞으로 여러분들이 노방 전도도 하고 왜 좋은 거니까 할 수 있도록 하게하면
돼요 그래서 모쪼록 여러분들이 불보살님들의 신앙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면 돼요 경전에 근거해서
하게 되면 되니까 무서워할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어요 오로지 여러분들에게 좋은 텍스트가 있으니까
그렇게 공부하셔서 대박 나시고 현세 미래세 가장 행복하고 성취하는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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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덕거사님의 귀한 법보시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어러워도 여래와 함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안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멈춤이 없이 수행과 성진을 하겠습니다,
아미타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포교와 전법에 매진하시는 모습
수희 찬탄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도 재가불자로써 멈춤없이 수행과 정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
법우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