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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맞은 도포초등학교...새 100년 더 위대하게 펼쳐갈 것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 빛내줘
축하의 박수소리가 하늘을 찔러
2억 4천만 원 상당 후원금 조성
과거 100년에서 미래 100년을 향하여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외쳐
학교 100주년 모두가 감격
자랑스러워 뜨거운 눈물을
우리 학교 또 다시 백년의 영광 만들자
학교는 명품, 동문은 성품, 백년은 일품
도포초 100주년기념식 한편의 드라마로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21자의 글씨, 참으로 신비롭고 위대한 기운이 느껴진다. 아직 살아 숨 쉬는 선대의 학교의 자취, 기운이 본격적인 미래 100년을 향한 그 위대한 시작이 백년의 인연들이 엮어 지금 나를 이곳에 그 위대한 힘, 기운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단 21자의 글이 이러진대 이런 글들이 백년, 21자가 새겨진 비문, 학교를 생각하니 세상 그 경이로움에 고개가 숙여진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글씨를 새긴 도포초인들, 위대한 동문의 삶 속에서 활짝 피어나는 도약의 기운이 하늘을 찌른다. 도포초인들은 도약의 기운이 넘치는 도전자로서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다. 그들은 독특한 환경과 화려한 색깔을 통해 당대의 사회.문화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도포초인들의 마음속에는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며, 이는 그가 학교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비문에 새겨진 글은 그들의 정신적 상태와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그들의 생애는 꿈과 희망, 욕망이 가득 찼으며, 이는 그들의 삶에도 반영되었다. 그들의 대표작 글 중 하나인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그들의 내면세계를 투영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도포초인들은 비문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세계를 전달하고자 했다. 100년의 세월동안 간절한 소망은 무궁한 발전이었다. 앞으로의 100의 소망은 ‘큰 도약(跳躍)-A huge leap forward’ 이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모두 뛰어넘는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전망이 예상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정신적, 사상적 지주 같은 비문이 도포초인들을 숙연하게 했다.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보면서다.
1925년 그리고 2025년
도포초인들은 100년이 되는 해에 외침, 침묵을 지킬 수 없었다. 100주년 기념식이 열린 운동장에서는 그들의 외침, 하나 된 도포초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그들의 외침은 도포초의 미래를 훔쳤다. 그들은 당신의 도포초를 훔쳤다. 그들은 당신의 출생증명서를 받았다. 그들은 진실을 감추지 않았다. 도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행정명령 도포초 개교 100주년은 여전히 유효하다. 100주년이라는 나이 1925년 출생중명서 채권으로 처리됐다. 그들이 말을 하기도 전에 상품화되었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 이 비문은 외침과 같다. 모든 외침은 존재의 증명이다.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낸 도포초등학교, 영광을 누린 100년 도포초의 세계, 세상을 향한 그들의 외침은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이다. 침묵 속 외침은 비문으로 승화시켰다.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
백년의 요람이
도포초등학교에 서렸어라
학교에서 바라보이는 월출산
정기가 영산강으로 흐르도다
월출산을 바라보면서 키운 꿈
영산강을 바라보며 펼친 희망
은혜의 100년, 영광의 100년
도포초등학교는 학문의 기운이 뻗쳤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1925년 4월 11일 영암 도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1949년12월 31일 도포초등학교로 개칭해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지난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도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100주년은 4월 11일인데. 구제역 발생으로 인하여 9월 달로 연기해 이루어졌다.
기념식은 본교인 도포초등학교는 물론, 분교장로서 1998년 3월 1일 원호분교장 통폐합, 2006년 3월 1일 수산.도신분교장이 통폐합, 2016년 3월 1일 도포초등학교영농분교장이 통폐합 되여 현재는 도포초등학교로 ‘달달이 샘솟는 행복한 도포모꼬지 운영, 인생 키움 도포모꼬지 데이 운영, 꿈.끼 키움 학년군 모꼬지 운영’ 을 하며 지역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2023년 현재 제88회 졸업, 총 졸업생수는 5,430명이다. 학교는 1922년 4월 1일 공립보통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월출봉은 드높은 우리의 희망/덕진강은 양양한 우리의 앞길/슬기로운 무궁화 꽃송이들이/진리의 횃불아래 모여 들었네/나가자 손잡고 형설의 길로/빛내자 길이길이 우리 도포교』 교가를 제창하며, 도포초임의 자부심과 긍지를 키우면서 모교의 교화가 굳센 의지를 뜻하는 진달래, 교목이 절개를 뜻하는 향나무, 교색이 자유와 평화를 뜻하는 녹색의 상징으로 교육목표가 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듯이 졸업생들도 넓은 마음과 굳건한 의지로 사회에서 중요한 핵심 인물로서의 동문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함께하는 100년, 참여하는 100년의 마음을 품고 서울에서 관광버스 3대, 광주, 영암 등지에서 졸업생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아 교직원 및 학생, 영암군청 공직자 및 기관장, 영암군의회 의원, 도의원과 지역 사회단체장과 면민 등 800명이 넘은 많은 인파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도포초등학교 출신인 김우혁 고문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김 고문은 “도포초 개교 100주년에 부처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도포초, 옛 시절로 돌아가 보니 많은 것들이 떠오르게 된다” 며 도포초를 기억하면서 100년의 역사에서 모교에 부치는 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1925년 봄날 처음 태어나 응애라는 소리를 낼을 당신께 편지를 보냅니다” 라면서 “이 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저는 여덟 살이었지만, 100년 전 한 살이 된 당신은 잔혹한 시대에 태어난 학교였습니다. 제가 저 자신만을 고민할 때, 당신은 학문의 전당이라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겪은 학교가 이제는 민주화 대한민국, 그리고 평화의 도포에서 굴하지도 퇴색하지도 않았던, 오로지 꿈과 희망으로, 꿋꿋이 힘과 용기로 나섰던 당신 덕분에 2025년 우리는 평온하고 튼튼한 학교,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만들어 놓은 도포초, 1925년 4월 11일 그날을 외침” 이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도포초등학교에 보내는 편지를 개교 100주년을 맞아 부쳤다. 개회선언을 마치자 일시해 폭죽이 터졌다.
김명호(43회)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 행사는 꿈을 키운 개교 100주년 기념식은 동문회기가 입장해 100주년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으며, 향우회에서는 역대회장 및 임원진들의 입장과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이 입장하자 개회(김우혁 고문)를 선언했다. 100주년 발자취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보고(양백근 추진위원장)와 재학생들의 축하 메시를 영상을 통해 전했다.
이어 도포초 양일환(37회), 김균행(41회), 박종길(48회) 동문과 수산초 양인기(13회), 조영현(14회)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도포초 27회 김완중 동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장학금전달식이 있었다. 장학금은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소중한 장학금이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30만 원, 화홍산업 김선만 대표가 내놓은 1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마련됐다.
장학금은 도포초등학교 최지유(6학년) 외 20명, 도포증학교 명민주(3학년) 외 10명에게 장학금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그리고 영암군미래교육재단장학금 기탁식이 있었다. 장학금은 평소 영암군 인재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기증하는 것으로, 박종찬, 양백근, 이재중 세분 위원장께 영암군미래교육장학재단 이사장인 우승희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김호중 총동문회장의 인사말, 박종찬 위원장의 기념사, 김길중 도포초교장 환영사, 우승희 영암군수 축사, 이건태 국회의원 축사, 김광수 영암군교육장 축사, 정문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축사가 있었으며, 서삼석 국회의원은 영상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양백근 위원장은 경과보고에 앞서 미래의 천년의 꿈을 함께 키우자고 추진한 100주년 기념식을 함께 빛낸,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시기에 시작된 도포초등학교가 오늘날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100주년을 맞이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과거를 회고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의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영광스러운 순간은 동문 모두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동문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사랑이 오늘의 도포초등학교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 라고 약속했다.
또한 “우리 동문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포초등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학교의 존속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버팀목이 되겠다” 면서 “다시 한 번 도포초등학교 100주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는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탄탄하게 위대하게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박종찬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도포초 100주년 기념을 위한 준비, 진행에 1년 전부터 나섰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여러 분들과 축하의 무대, 박수를 함께 쳐 축하의 분위기를 조성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 고 했다.
박 위원장은 “개교 100주년 도포초, 새로운 100년 다채로운 기념행사, 도포의 인문교육의 산실이자 인재양성의 요람인 도포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며 “5,400여명의 졸업생과 학교 설립에 주춧돌을 놓아주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하의 장을 마련, 백년의 영광, 천년의 꿈이라는 의미를 둔,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 100년의 영광을 되새기고, 미래 1000년의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여기고 싶다고 벅찬 가슴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새 100년 더 위대하게 펼쳐가자고 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의 1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이라며 "도포초의 역량을 총동문회 및 향우회와 함께 더욱 결집해 모교의 전통을 한층 강화하고, 다가올 또 다른 100년, 나아가 천년의 미래를 준비하지" 고 역설했다.
김호중 총동문회장(초대회장)은 초등학교 시절, 그 때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모교도 변했지만, 우리 동문들도 많이 변화된 모습이 된 것 같아 세월을 실감하게 됨을 적실히 느끼게 된다며 한편으로 고마움과 한편으로는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100주년을 맞은 도포초가 ‘과거의 100년 미래의 100년’ 이라는 구호를 외쳐보고 싶은 마음이다. 개교 100주년을 맞은 도포초가 과거를 기념하는 차원을 넘어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동문회를 결성했는데, 총동문회가 미래 100년 역사를 쓰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 총동문회장은 “모교가 폐교 위기에 처할 줄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총동문회를 결성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다. 친목을 넘어 총동문회를 튼튼하여 모교의 발전, 동문의 복지,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등을 모교와 동문은 물론, 지역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 그리고 밝은 미래를 함께 열려는 데, 목적을 둬야한다” 라고 강조했다. 김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가 친목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특히 모교가 폐교가 되지 않도록, 학생들이 마음껏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조성과 인재양성, 좋은 환경 조성, 그리고 동문 복지에 이바지하는 데에도 동문들이 나서줘야 한다” 라며 “도포초 지속 발전과 총동문회 유지를 위해선 ‘자금(資金)’ 이 조성되어있어야 한다” 고 거듭 강조했다. 김 총동문회장은 “발전기금의 재정적, 운영적 자금을 많이 모으는 일과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며 “현재 재정 상태, 목표 설정, 비상금 마련, 생활비 통제, 장기투자 전략 등으로 발전과 지속성에 도움을 주는 총동문회로서의 그 역할을 띠겠다” 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뻐할 일인데도, 마음 한 구석에는 왠지 걱정이 자리한다.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어 과거 100년, 미래 100년을 외쳐보지만, 현재 학교의 현실을 볼 때 미래를 보장받지는 못 할 것 같다는 슬픈 일이 있게 되어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잠이 안 온다. 우리는 이 주어진 현실 앞에서 어떻게 하면 모교가 폐교가 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을까. 고민해봐야 할 때” 이라며 “도포초가 걸어온 100년에서 또 걸어갈 100년이 되도록 우리 다 함께 많은 자금도 모으고, 많은 학생들이 늘어나도록 지혜를 모아 힘을 키우자” 고 호소했다.
김 총동문회장은 "명품학교로 거듭나고 있는 도포초등학교, 교육의 요람인 이 학교가 오늘 가진 개교 100주년 행사는 단순한 기념의 자리를 넘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했다.
김길중 도포초교장은 환영사에서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기념비석에 새겨진 글씨가 가슴을 찡하게 만든, 그 글씨에는 역사와 전통이 함축된 글로 지난 10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한다” 라며 “인생, 사화, 역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난 100년간의 변화와 의미를 깊이 성찰하는,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기념식인 것 같아 은혜의 100년, 영광의 100년을 향하여 세상의 빛 도포초 개교 100주년, 마음으로 느껴보는 기념식을 보면서 뭉클함이 있었고, 따스한 느낌을 받는 그런 느낌이다” 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800여명이 넘은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고 덧붙였다.
김 교장은 “도포초등학교가 학문 미래 100년 견인한다는 마음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교육의 산실과 학교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 며 “개교 100주년 도포초등학교 미래 100년 힘차게 열어가자” 고 톤을 높였다.
김 교장은 “본교는 백 년이 이어져오는 동안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신적 산실이자 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는 긍지를 가지고,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그러질 수 있도록 땀과 지혜를 모아가겠다” 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마음의 텃밭인 모교가 후배들을 잘 길러 사회의 큰 별이 될 수 있도록 하자” 면서 “모교에 대한 많은 사랑을 베풀어달라” 고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김 교장은 "도포초등학교의 100년의 역사는 영산강의 맑은 물, 월출산의 정기, 수많은 은사님들의 열정, 논밭을 일터로 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부모님들의 노력의 산물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고 강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축사에서 “도포는 영산강에 위치한 매력적인 해양 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 그리고 다양한 관광 명소가 어우러져있는 곳이다. 또 조선 최초 의병장인 양달사의 고장으로서 자연이면 자연, 인물이면 인물이 특출한 도포라고 생각한다” 라며 “여기에 도초등학교가 있다는 게 또한 자랑스럽다고 본다. 도포초가 10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과거의 100년이 미래의 100년으로’ , ‘백년의 영광을 천년의 꿈으로’ 다시 시작되길 바란다” 고 도포초교 개교 100주년 영광의 성공의 역사 100년 도포초교가 되길 기원해줬다.
우 군수는 "저는 영암읍 출신이자만, 도포도 좋아한다" 며 "이곳 도포초등학교 출신인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 국회의원 이건태, 장군 출신인 김호중 등 큰 인물들이 많기 때문" 이라고 했다.
동문인 정운갑 군부의장은 축사에서 “도포초등학교는 100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학교다. 그리고 지역은 물론 사회에서 여러 가지로 기여를 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슬프게도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 라며 “하지만 우리가 있다면, 우리의 의지가 있다면,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한 만큼, 도포초는 분명 ‘미래 100년’ 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가리라 본다” 고 도포초가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학교로, 도약하는 도포초가 되길 기원해줬다.
정 부의장은 "100년 동안 도포초등학교는 이건태 검사.국회의원 같은 훌륭한 동문을 많이 배출했다" 며 "앞으로는 후배들이 선배들을 본받아 국가와 사회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동문인 신승철 도의원은 “도포초등학교 100년, 영광스러운 기념식에 함께하게 굄을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도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을 만큼 어느덧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것 같아 자랑스럽고,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고 말했다.
신 의원은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처럼 앞으로도 100년의 역사를 반드시 써가길 바란다” 라며 “저 또한 이 학교 출신으로서 도포초등학교가 100의 영광, 동문과 더불어 찬양으로 관심을 가지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은혜의 100년, 영광의 100년을 향하여 함께 정진하고자 한다고 파이팅 했다.
김광수 영암교육장은 축사에서 “영암교육청에서는 도포초등학교가 더욱 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최고의 명품학교가 되게 안정적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지원에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하며 도포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해주었다.
동문인 이건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100주년 기념식으로 모교를 찾았는데, 제가 학교를 다닐 때가 많이 생각난다.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했던 기억이 술술 떠오르고, 교정에는 플라타너스 나무가 많았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 그 나무들을 베어 뿌리 채 뽑아 없애느라 고생 좀 했다” 면서 “오늘 보니 건물 앞에 정원을 멋지게 꾸며놓은 것 같아 모교의 아름다움에 자랑스럽기만 하다” 고 플라타너스 나무를 놀이터로 쉼터로 삼았던 그 때의 기억을 회상했다.
이 의원은 “저는 도포 출신이라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도포의 아들로서 최선을 다해 정치가로서의 진정한 이건태임을 보여주겠다” 라며 “여러분들도 걸어온 100년 나아갈 100년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도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념식을 마련한 모든 분들에게 노고를 치하한다" 며 "도포초 100년의 역사는 영암의 역사의 산실이자 증인이라" 면서 "도포초 100주년은 영광이자 자랑이며 위대함을 보여준 일이다" 라고 전했다.
인사말과 기념사, 축사를 마치고 교가제창이 있었다. 교가제창은 조현의 선생이 지휘했다.
고가제창을 마치고 본관 앞으로 이동해 기념탑 제막식을 거행했다.
기념탑 제원은 본관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가운데 슬로건 우측에는 기념식에 도움을 주신분들의 이름이 새견진 톨탑에 새겼고, 천년대계를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기하학적으로 조형미를 최대한 살리는데 역점을 뒀다. 중앙 전면에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슬로건이 새겨진 가로 3m, 세로(높이) 1m80Cm의 크기로 화강암으로 제작된 기단석 위에 놓여져있다. 그리고 정면에서 좌측에는 흑석에 도포초, 수산초, 도신초 동문들의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이름과, 우측에는 흑석에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의 동창회, 향우회, 동문회에서 찬조한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슬로건 석 뒷면에는 도포초, 수산초, 도신초의 연혁이 새겨져있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슬로건은 양백근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채택됐다. 슬로건은 여러 분들께서 제시했다. 그중 '요람과 월출산 정기' 라는 글귀가 도포초등학교 정신을 잘 담아 이 슬로건을 선택했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의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는 월출산이 상징하고 보여주는 것처럼 도포초 100주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테마, 도포초의 핵심 가치(봉사, 우정, 다양성, 청렴, 리더심과 교훈, 교양, 학문, 태도, 정신)를 반영한 메시지, 도포초등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기념하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상징하는 구호이다. 이런 술로건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고, 학교의 건학이념과 시대적 사명을 상징화할 수 있는, 학교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는 조형물이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슬로건은 개교 100주년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문구이다.
기념비석에 제원한 술로건은 '백년을 닫고 천년을 날자!' 라는 의미와 '1'00년의 전통 100년의 미래' 라는 또 '백년 역사 천년의 꿈을 향하여' , '백년의 터전 내일의 밝은 미래' 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런 의미들은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는 영원성과 지속성을 바라는 의미에서 볼 때 일맥 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슬로건은 도포초를 읽다. 백년을 담다. 성결로 물들다 라는 것과 살아있는 도포초등학교 100년 살리는 도포초등학교 100년과 도포등학교의 100년 역사를 쌓다. 영혼을 담다. 미래를 열다 라는 의미를 담아 새겼을 것이다.
‘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 라고 소망을 담은 것은 ‘교육을 밝힌 100년, 미래를 이끌 100년’ 의 의지와 ‘함께한 100년, 천년의 미래’ 를 향한 소망과 ‘100년의 희망, 1000년의 미래를 비추다’ 전진이 월출산 정기 속에 이루어지기를 바랐다. 작은 교실에서 시작된 100년의 여정이 ‘꽃 피운 100년, 설레는 미래’ 와 ‘Soar High, Reach High-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배움과 성장의 100년, 우리가 미래다’ 미래를 향한 도약의 메시지를 함께 내포한 도포비문은 도포초등학교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가치와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았다.
동문들은 비문을 보면서 ‘백년의 마중, 평생에 한번’ 이라는 개교 100주년에 엄숙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학교 숲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다’ 고 학문의 숲, 우정의 숲, 동문의 숲을 자랑하며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 에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은 도포초등학교가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의 역사를 힘차게 시작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기념비 제막식에 박종찬 추진위원장, 양백근 추진위원장, 이재중 추진위원장, 김길용 교장, 김광수 교육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군의장, 정운갑 부의장, 고화자 군의원 등 의원, 신승철 도의원, 양정환 영암경찰서장, 천민성 도포면장, 정현정 농협군지부장, 이재면 영암낭주농협장, 이정훈 영암문화원장, 김호중 총동문회장, 김선만 화홍산업 대표, 주만석 향우회장, 박은호 도신총동문회장, 그리고 신창석 로드힐스골프 CC 앤 리조트 회장이 교정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축하했다.
그리고 옆 건물에 개관한 100년 기념 역사관 개관식을 거행했다. 내가 사랑한 도포초, 우리가 자랑할 도포초, 도포초 개교 100주년에 빛나는 발자취를 기록해둔 학교의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역사 사진 전시의 역사관과 학생 가족 작품 전시 등을 관람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오찬 시간을 약 1시간가량 가진 후 2부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노적봉 사랑, 어찌할까요. 뱃고동소리의 금소연 가수,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인기상을 받은 농수로 가수, 현인가요제대상 장려상을 받은 철희 가수, 남자는 다 그런가요. 아름다운 사랑의 송이 가수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우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했다.
‘백년의 초석, 천년의 영광’ 전남 영암 도포에 위치한 도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행사를 운동장에서 2025년 9월 20일에 거행한 일을 두고, 평생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기억할 것 같다.
동문들은 개교 100주년에 즈음하여 ‘지역과 100년, 세계로 100년’ 이라는 꿈을 꾼다.
동문들은 성경의 첫 구절은 하나님의 창조를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하듯이 ‘진리로 이끈 100년, 창조로 이끈 100년’ 이라는 더 밝은 세상을 여는 ‘도포초는 천지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라고 여기면서 도포의 창조론, 논쟁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게 하는 것의 창조진리 그 자체라며, 창조론의 다양성을 이르며 도포초만의 창조신앙을 세워가는 과정이 곧 영적이며 성품적인 성숙의 길이 된다고 했다. 도포초는 진리로 세상을 이겼다. 어언 100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는 창조로 세상을 새롭게 열었다고 진리로 이끈 100년, 창조로 이끈 100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리를 전하고 있다. 그 진리와 창조는 바로 뛰어나다는 ‘명품(名品)’ 이라는 품격이다.
도포초의 100년 산책, 세상의 거리가 어두워졌을 때 빛을 밝혀주는 것이 도포초 동문들의 사명이라고 했다.
‘100년의 울림, 도포초인의 침묵을 떠올리다’ 라는 주제로 100년의 세월을 초월하는 도포초문화혼과 철학정신을 소환하는 것이다. 분열을 넘어서는 공감의 시선, 도포초라는 이름은 특정 대상을 지시하는 동시에 사랑, 진리, 학교, 자아 등 각기 다른 ‘결(結)’ 을 포용한다. 이런 다층성(多層性)과 다향성(多響性)이 세대 이념과 성별, 지역을 아우르는 공감의 매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포초의 울림, 모두의 소리를 기다린다’ 는 슬로건으로 동문 낭독 모임을 전개하려한다. 100주년 기념식이 그랬듯이, 앞으로의 100년 때도...
‘도포초등학교 100년, 세계와 더불어’ 라는 의지를 표명하며 ‘꿈을 향한 100년의 역사, 세계로 미래로 가자’ 고 개교 100주년 도포초...글로벌 초등학교 새 페이지를 열었다.
도포초등학교에서 저 멀리 월출산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 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은 월출산을 보면서 청운의 꿈을 꾸었을 것 같다. 월출산이 보이는 곳, 영산강이 흐르는 곳에 도포초등학교를 짓고 공부를 하면서 학생으로서 월출산의 기백(氣魄)과 기개(氣槪)를 깨고자 노력했으며, 기후 환경 변화에 따라 변하는 신체와 마음을 냉철하게 평가하고 교훈을 얻고자 했다. 학생들은 수없이 이 학교를 오고가며 공부를 했다. 이곳에 작고 사소한 것, 감정의 변화를 버리고, 큰 생각과 너른 마음을 배운다. 이 학교를 나온 졸업생들도 이곳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대등하게 말할 수 있는, 어께를 나란히 하는 대담함을 배운 게 아닐까. 수많은 졸업생들이 이 도포초등학교를 6년 동안 다니면서 수학을 했다. 영산강 너머 보이는 월출산을 보면서 기백과 기개를 펼쳤다.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槪世),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정도로 기력이 웅대하다. 영암 월출산, 장엄한 산의 기개가 너른 들판 한가운데 우뚝 섰다. 역시 도포초인들도 덩달아 우뚝 서, 강한 의지와 투지.열정.패기, 즉 투지와 끈기가 매우 강할 정도로 추진력이 남치는 태도를 갖춰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의 그 기개는 굳세고, 정신적 활력이나 생명력, 또는 담대하고 용기 있고 당당한 기운이 넘쳐 자신감이 강한 기백은 두드러진다. 영산강물에 도도히 흐른다.
학생들은 월출산의 정기, 도포초등학교 역사적 사실을 기리기 위해 비석에 새기는 글의『백년의 요람 도포초교, 월출산 정기 속에 영원하리라』라는 글씨는 학교가 풍기는 꿈, 희망, 학문, 환경 등에서 나오는 비문이라고 본다.
월출산의 정기, 그 기백과 기개로 100년의 세월을 지배하고 권좌에 올랐다. 지배는 전통과 관습에서 정당성을 얻었고, 권좌는 높은 신분으로 세상 사람들을 교화하고, 유교적 질서를 유지했다. 그들은 이 학교에서 기백과 기개를 키웠기에, 기백과 기개가 서린 도포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에 의미를 깊이 새겼다.
도포초는 영문표기로 ‘DOPOCO’ 이다. DOPOCO라는 이니셔티브는 ‘확고한-Definite, 뛰어난-Outstanding, 주요한-Primary, 독창적-Original, 완벽한-Complete, 능가한-Outdo’ 의 뜻을 지닌다. 도포초(DOPOCO)에는 O가 세 개나 된다,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숫자 0로서 100이다. DPC 100, DPC는 ‘디지털 파워 커뮤니케이션(Digital Power Communications)’ 으로 ▲학교이념-재학생 및 졸업생 만족 극대화, 자기실현, 일등학교 지향 등 미래지향적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경영구조-디지털 사업과 파워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기술 개발을 강조한다. ▲활용맥락-DPC는 학교명, 경영이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한다. 학교이념, 경영구조, 활용맥락 100% 도포초로 만들어지는 'DPC 100' 이다. DPC 100을 통해 디지털 파워 결합, 글로벌 소통, 미래지향성을 지향하여, 도포초교와 총동문회가 커넥트(Connect, 연결하다)로 발전적 변화를 선물한다.
이번 개교 10주년 기념식 행사는 학교와 총동문회, 향우회와의 커넥트로 DPC 100이라는 어느 학교 개교 100주년보다 도포초가 ‘학교는 명품으로, 총동문회는 일품으로, 동문은 성품으로’ 더 월등함을 보여줬다.
100주년 기념식이 빛났던 것은 이 모두가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다. 그 협력은 단순히 행사와 투자 협력에서 그치지 않았다. 졸업생들은 교육, 연구, 인적 자원 개발 및 발전에 토대를 마련하려는 데, 사회적 변화를 이끌 정도로 적극적 능동적 행위로써 참여했다.
도포초 100주년 기념을 빛내주려는 수많은 졸업생들과 연고자들이 십시일반 기념식을 위해 성금을 내주어 감격의 행사로 남게 됐다. 행사비용으로 8000정도 예상을 했는데. 총 2억 4천만여 자금이 모아져 도포초인의 모교 사랑이 깊음을 확인됐다. 일부는 행사에 비용으로 지출 됐고, 남은 자금은 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데,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