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중 가져야 할 마음가짐 - Shwe Oo Min
Ж 수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마음가짐입니다.
집중해서 보지 말고
억제해서 보지 말며
억지로 보지 말고
구속해서 보지 말며
Ж 일어나게도 하지 말고
없어지게도 하지 마십시오.
일어나는 대로 없어지는 대로
잊지 말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Ж 일어나도록 할 것 같으면 로바,
없어지도록 할 것 같으면 도다,
일어날 때마다 없어질 때마다
알지 못하면 모하.
Ж 관찰하는 마음에
로바, 도다, 근심, 걱정이 없어야만
바르게 관찰하는 마음이 됩니다.
Ж "어떤 마음으로 수행하는가"하고
다시 점검해 봐야 합니다.
Ж 좋은 것도 봐야 하고
나쁜 것도 봐야할 뿐
Ж 좋은 것만 원하고
나쁜 것은 조금도 원하지 않는다면
法이라 할 수 있겠는가!
Ж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 하고
원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며
염려하는 마음도 없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들이
보는 마음 속에 있을 것 같으면
수행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Ж 무엇 때문에
이토록 집중해서 보고 있는가
무언가를 원해서,
되게 하고자, 없애고자 하는 마음,
그것들 중 하나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Ж 마음이 피곤하고 고통스러우면
수행에서 무언가가 결여된 것입니다.
마음이 긴장해서는
수행할 수 없습니다.
Ж 몸과 마음이 고통스럽고 피곤해지면
수행하는 것을 다시 점검해 봐야만 합니다.
바른 마음가짐이 있는가?
Ж 수행한다는 것은 삿띠와!
아는 것으로써 지켜보는 것입니다.
생각하거나, 반성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Ж 원하는 마음,
되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는 애쓰지 마십시오.
힘든 것만 남을 뿐입니다.
Ж 수행하는 몸과 마음에는
차분함과 평화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고 가벼운 마음만이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Ж 수행한다는 것은
좋든 싫든 무엇이 오든지
모두 받아들이고
차분하게 보고 있어야 할 뿐...
Ж 마음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망상을 하고 있는가?
알고 있는가?
Ж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가?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Ж 알고 있는 마음,
보고 있는 마음이 확실하게 알고 있는가?
대강 알고 있는가?
Ж 되게 하고자 하는 모양으로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일어나는 것을 일어나는
그대로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Ж 망상을 문제로 삼지 마십시오.
망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망상하면 망상하는 줄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Ж 대상을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때문에 일어나는 낄레사를
알고 관찰해서 없애야 합니다.
Ж 신심이 있어야
위리야(노력, 정진)가 있고,
위리야로 인해
삿띠가 항상 이어져야 삼마디가 생겨나며,
삼마디가 있어야만
사실대로 알고,
사실 그대로 알았을 때
신심이 더욱 일어날 것입니다.
Ж 오직 현재에만 삿띠를 두어야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지 말고,
미래도 생각하지 마십시오.
Ж 대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뒤에서 일하고 있는 마음
관찰하고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관찰하는 마음의 마음가짐만 바르면
바른 대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U. Tejaniya. Sayad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