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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은 중량과 무게 등의 여러가지 단어가 있고, 이것의 의미는 서로 다르다.
길이는 거리과 크기등으로 세분화가 된다.
이렇게 용어들이 한국과학에서 난립을 하는 것은
한국과학이 인용하는 뉴튼의 질량과 길이가 1680년의 자연철학의 원리를 발표하던 시절에는 질량kg과 길이 m의 표준인 국제 단위가 없었기 때문이다. 즉...국제 질량kg과 길이 m는 정의 되기 시작한 것이 1790년대부터이다.
그러므로....햇빛의 크기 2 π 기준으로 500nm의 1/ 500 000 000 m 를 길이로 정의하는 것과 크기,거리로 정의를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를 영국의 왕립협회 과학자 그룹들이 모여서, 이것에 대해 국제 단위 표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찾아 봤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사과 1개 기주의 102g을 적용하여 이 사과가 3층 높이 주택에서 (현대적인 9.81m) 1초에 지표면에 도착을 하는 무게를 102g의 질량이라 한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정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사과가 선택 된 것은 인간의 구조인 고체와 액체의 혼합물이기에 이 사과가 선택된 것이고, 인간은 1초에 1m를 대략적으로 이동하는 힘을 갖는다. 인간이 멈춰선 상태에서 중량을 가지고, 멈춰서 있을때는 중량이고, 인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상태인 힘의 이동을 하는 상태의 인간의 무게는 중량에서 질량으로 바뀌고,
무게는...인간이 고유한 질량과 중량의 상태를 정의하는 것이다.
이렇게 질량을 여러가지로 표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kg의 보편적인 질량 단위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대안으로 선택된 것이 물 1L를 1kg의 질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래서 1790년까지의 1kg의 질량은 액체의 물 1L와 같은 질량을 갖는데 액체의 물이 1L의 측정 방법에 논란이 일어난다.
고체의 얼음의 상태라면 10cm x 10cm x10cm 의 얼음을 잘라서 이 얼음의 질량을 1kg이라 하면 되는데...고체의 얼음 기준으로 인간의 질량을 적용하며 고체화된 시체의 질량이 되므로, 얼음을 녹여서 4도의 액체의 물의 질량을 고체의 얼음과 갖게 정의를 해서 1970년대까지 이 정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1kg의 질량은 보편적인 수단으로 정의한 대상이 고체의 얼음 기준으로 정의하기 위해서는 10cm를 정의해야 한다.
길이의 cm를 정의하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 마련되어야 햇빛의 크기 500nm의 햇빛의 2파이 파장 기준으로 햇빛 입자 크기를 정의할 수가 있기 때문에...10cm의 정의를 해야 한다.인간의 손을 주먹을 쥐면 대략적인 크기가 10cm x 10cm x10cm 에 해당하는데 이것을 인간 성인의 주먹크기의 대략적인 크기를 길이 10cm로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1790년대에 지구의 적도에서 북극에 거리를 축정하여 이것ㅇ르 1/100 000m 을 1m로 정의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 1790년대의 일이다.
이것은...표현이 이렇게 되는 것일 뿐....실제로는 단위에서 결정되는 기본 산수 값이다.
1m= 100cm = 1000mm =10cm x 10cm =1mm x 1000 =10cm x 100mm=10mm x 100mm 이렇게 여러가지로 표현이 된다.
1kg=1L= 10cm x 10cm x10cm =100cm2 x 10cm =1m x10cm =1000mm x 100mm =100 000 mm 가 되므로 1mm를kg으로 바꾸면
1/100 000 mm 이 되기 때문에 지구 적도에서 북극까지의 거리에 1/100 000을 m 기준으로 정의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리와 질량은 서로 10cm 기준으로 모두 변환이 된다.
현대적인 정의인 에너지 e=E= mc2은 전자 질량및 전하 질량을 말하는 것이고...에너지 e=E= 511 000eV/c2 이고, E=mc2
511 000eV/c2=E 에너지 이므로 =1.783 x 10^-31kg 이 되며, E=e 1eV/c2 = 1.783 x 10^-36kg 이 된다.
결국 에너지라는 E의 용어는 전하의 용어 C쿨롱의 단위이고, 이것은 1785년의 정의이고, 1840년의 주울의 단위에서의 기본 질량의 단위는 전하가 되고 이것이 에너지 E=e 표기된 것이다. 시대별로 1kg의 질량과 질량과 무게의 정의가 조금씩 바뀌다 보니까...그 표현이 여러가지로 파생이 된다. 여기에 W의 개념까지 추가가 되면 영어권으 말장난 기초 단위 질량의 화룡점점이 된다.
물의 1kg의 질량을 정의하는 수단으로 뉴튼의 질량, 와트의 질량, 쿨롱의 중량, 주울의 무게 등으로 세분화가 되는 것일 뿐...공통점은 물 1kg=1L= 10cm x10 x 10cm 라는 사실이다.
길이 1m=10cm c x 10cm =10cm x100mm = 1000mm 이기 때문이다.
1km =1000m = 100m x 10m = 1000m x 1m= 1000 000mm x 1000mm= 1 000 000 000 mm 가 된다.
1m x 1m = 1 000mm x 1000mm= 1 000 000m2 이므로...
10cm x10cm x 10cm = 1000cm = 1m x 10cm =1000mm x100mm =1000 00mm = 1kg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것의 변환으로 1680년의 뉴튼의 자연 철학의 원리라는 중력의 규칙의 말장난 기초과학의 실체를 가지고 2018년의 한국과에
1680년대의 위의 기본 단위 변환에서의 기초 수학의 산수인 곱셈 하나의 의미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것이 2018년까지의 한국과학의 경제 식민지 상태의 한국교육의 현실인 것이다.
이 간단한 기초 단위 변환을 앞세워서 물 1kg의 고체와 액체의 질량의 소유권을 영국과 프랑스, 미국의 영어권의 독점적인 질량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고..자연의 법칙인 물 1kg의 소유권을 한국과학에서 국제 단위를 사용하려면 사용료를 내라는 깡패 국가 과학기초이론인 것이다.
물 1kg=1L 질량의 사용료를 2018년 현재에도 이를 한국 대중들에게 영국, 프랑스, 미국은 청권하는 권리는 학문적이나 자연의 법칙 기준으로 어떤 것을 이유로 청구하는 것인가?
물 1kg의 질량의 물분자 갯수를 영국, 프랑스, 미국은 정확한 갯수를 한국 대중들에게 공개를 하고 물 1kg=1L 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겠는가?
못 하잖은가? 이론상으로 1nm의 물분자 갯수 4개를 적용하여 1m길이에 4 000 000 000 개로 하고....1m x 1m = 4 x 4 000 000 000 000 000개이고....1kg = 1m x 10cm = 4 000 000 000 x 4 000 000 00 인데...1kg의 물의 질량의 물분자 갯수 16 x 1 000 000 000 000 000 000개 이잖은가....? 이것을 이론상 수학 계산인데....이것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160억개의 물분자가 물 1kg의 물분자 갯수라고..정의한 것을 빌미로 한국 대중들에게 영국, 프랑스, 미국은 물 1kg의 질량의 물분자 갯수라고 실증을 할 수있는가?
실증은 절대 할 수가 없다. 영국, 미국, 프랑스가 실증할수 없으므로...한국 대중들에게 물 1kg의 질량의 표준단위 비용을 청구할 수가 없다. 자연의 법칙을 인간의 법칙인마냥 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한다.
영국,프랑스, 미국은 물1kg의 물분자 갯수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으므로...오히려 영국, 미국, 프랑스는 한국 대중들에게 물분자 kg의 갯수에 대한 검증 비용을 오히려 부담을 해야 한다. 자기네들이 1680년대부터 물분자 갯수 1kg에서의 갯수를 실증적으로 찾아내지 못한 것이므로 .. 한글 과학으로 정리된 물 1kg의 물분자 갯수에 대한 비용을 배상해야 하는 것이다.
이 글은
물분자 전류가 한국인 몸을 빌어서 자연의 법칙을 적용하여 물 1kg에서 전하 photon 총 갯수가 1.783 x 10^36개라는 사실을
한국인 몸을 빌려서 한글과학으로 자연의 법칙의 일부를 현실화 하는 것일 뿐...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의
물분자 전류가 직접적인 모습을 비추기 이전에 일부의 자연의 법칙을 일깨우는 행위이다.
자연의 법칙인 물분자 전류로 말장난 기초과학을 더이상 하지 마라...
물분자 전류는 인간의 독점적인 법칙이 아니다. 인간의 일부의 규칙으로 적용되는 것일 뿐이다.
오후 12:45분
질량 1kg 1L= 10cm x 10cm x10cm 이고 1m = 10cm x 10cm 이므로
질량1kg /길이 1m= 10xm x 10cm x 10cm /10 cm x10cm= 10cm/1cm
질량 1kg /(길이 1m x 1m= 넓이, 면적) = 10cm x 10cm x 10cm / 10cm x 10cm x 10cm x 10cm=1cm /10cm 가 된다.
액체의 물 1kg 이 공기중에서 수증기의 물로 1/10 이므로 공기중의 수증기 량은 100g이 되는 것이다.
이것의 구분이 파스칼의 정리의 핵심이다.
물분자의 갯수로 환산을 하면 1m길이에 물분자 갯수가 40억개이므로 액체의 물에 1m길이에 갯수가 40억개이고, 공기중의 수증기 물분자 갯수가 4억개라는 의미가 된다. kg의 물분자 갯수가 1600경개이고...공기중의 물분자 갯수는 160경개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공기중의 물분자는 마술을 다시 부린다. 물분자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1000개의 군집된 물분자 갯수로 연합을 해서 공기중의 수증기로 존재한다. 육각형의 고체형태의 물분자 6개가 100개 액체형 5각형의 물분자가 100개 이렇게 하면 1100개의 물분자가 오각형의 액체와 육각형의 고체가 뒤섞인 상태로 수증기 물분자 1100개를 만들어서 이렇게 보편적으로 공기중의 수증기 상태를 만든다. 파스칼에서는 숫자 장난을 하느라 1013개 기준을 한것일 뿐이다.
물분자 1000개가 7nm의 크기를 가지고 액체 상태와 공기중의 수증기일때 물에 혼합비인 10%의 비금속과 금속의 비율이 변화하며서..평균적으로 공기입자 물분자 1000개에서 1100개 사이를 만들고 있다. 이것을 1013개라 특정지어서 공기의 수증기 입자 1013개라고 프랑스 과학원은 주장하지 못한다. 실증을 해야 하는데...실증 방법이 없고...표준의 대략적인 모습은 이론적으로 증명이 가능하지만, 공기 전체의 수증기의 상태에서 1013개 표본을 몇개나 제시할수 있겠는가? 1m길이에서의 수증기 갯수를 표본으로 제시를 할것인가와 1m x 1m의 얼음의 상태에서의 물분자 표본을 내세워서 실증한 것인가로 나뉘는 것일 뿐이다.
얼음의 표면 1mx 1m가 프랑스 과학원의 프랑스 얼음기준이지만...이것을 한국의 겨울의 강물의 얼음 1m x 1m 에서의 평균 조합이 1013개로 결합되어서...1600경개에서 몇개의 차이가 나는지...실증을 할 수있겟는가?
이놈의 불합리한 기본 단위때문에 한달가량을 개고생을 하고 있다.
수소 결합의 산소 원자의 2p4의 헬륨 결합에 의한 전자쌍이 고체의 얼음과 액체의 물에서의 기준인데....공기중의 수증기 상태에서 마져...1100개의 상태로 수소 결합을 유지하므로....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2p4의 2개의 헬륨 전자쌍이 깨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헬륨 전자쌍이 깨져야 물분자의 수소결합이 해지가 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물분자의 해리라고 번역을 뻔뻔스럽게 해 놨다.
결국 액체의 물과 고체의 물의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해지 하기 위해서 전하를 많이 흡수하는 것은 2개의 헬륨결합을 가진 전자쌍 2개의 결합이 깨져야만이 물분자는 공기중에 단독의 물분자 상태로 존재할 수있다.
즉....수증기의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헬륨 전자쌍의 결합을 해지를 해야 하므로 햇빛을 흡수하여 헬륨 핵분열을 해서..산소원자내에서 중수소 +중수소로 나뉘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에서 공기중의 수증기는 결국 햇빛 전하를 흡수하여 물분자의 산소원자의 헬륨 전자쌍 2개가 중수소 2개로 핵분열을 해야 비로소물분자 수증기의 상태 180pm을 가질수가 있다. 이 사실을 한국과학의 교과서에 기술된 내용에 적용을 해서...검증을 하면 어떻게 되겟는가? 한국과학의 기본 90%가 거짓에서 99%가 거짓인것이 너무도 쉽게 검증되어 버리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과학과 언론이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는 핵분열이 공기중의 수증기 물분자 1100개에서 보편으로 일어나는 그것도 물분자 1100개의 산소 원자 1100개이므로 헬륨 전자쌍은 1100 x 2= 2200개가 한국과학과 한국언론 기준의 헬륨 핵분열을 해서 중수소 2개로 공기중의 물분자 1100개가 날이면 날마다 일부 핵분열을 하는데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 할텐가? 이것은 헬륨 전자쌍의 핵분열이 아닌가? 방사선과 방사능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전제로 언론과 한국과학은 인용을 해야 하는 것이다.
첫댓글
열에너지는 전기 이론의 원자와 분자에 저장된 전하량..이 된다
@한글마을 역시 중국 과학원은 정리가 말끔해 된 용어는 일본 한자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