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기 100마리를 착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고추장굴비 만들어 보려구요.

비늘 제거하여 냉동하여 얌전하게 보내온 넘들.

머리 꼬리 내장 손질하려고 씽크대 속으로~

헤드가 100개~ 양이 꽤 많더라구요
버리자니 아깝고...
무섭게 쳐다보지 말라구~
소금 듬뿍 쳐서 젓갈로 거듭나겠쉼다.

나 참조기는 깨끗이 손질하여 그물침대에 누워 있으면
굴비라는 이름으로 새로 탄생합니다.

뭐하니?
잠잔다~!
기다림의 끝에 언젠가는 굴비고추장으로 식탁에 오르겠죠?
김선숙님~ 좋은 물건 착한 가격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마마 대가리 모아서 젓갈로..
저는 생각없이 홀라당 다 버렸네요 ㅠ
으메~~속쓰려부러~
얌전하게 재워났네요..밥상에 주인공될 날 얼마 안남았네요^&^
잼난 후기~~ ㅎㅎ
재미있어요



센스





고추장 굴비 감으로 말리실려면 한참을 말리셔야하는데 베란다 창밖으로 내 놓으시면 바람에 더 빨리 말리실꺼예요
저도 고추장 굴비를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니 미안하지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낮에 창문만 열어 놨는데...밖으로 걸어야겠네요.
아구 부러운 고수님들~~~
저 3층 그물침대 사야겠네요^^
어디서 파는가요?
대가리 모아서 젖갈로?
돈버는 카페가 따로없어요.
살림 알뜰이 하시는분들만 모여있는 전음방입니다.
아이디어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