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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9 3/4 승강장 [영월 빈티지캠핑]
케빈황 추천 0 조회 1,252 11.03.02 13: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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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13:55

    첫댓글 우와,~ 너무 멋지거 낭만적입니다..
    아주 색다른 느낌을 받으며 댓글을 씀ㄷ ㅓ..힛힛,,~~
    암턴..
    굉장히 부럽슴ㄷ ㅓ...ㅜ,ㅜ,,

  • 작성자 11.03.03 10:59

    뭐랄까.. 진.짜.캠프 같은 느낌입니다.
    랜턴이나 버너 한개 정도만 쓰셔도 그 감성적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 11.03.02 13:57

    마음 맞는 이랑 오손도손 수다떨며 호호 불어가며 커피한잔에
    주거니 받거니 와인한잔을 곁드리면..?

    헉..///
    상상만해더...

  • 작성자 11.03.03 11:05

    없던 '정'도 생기죠~ ㅋ

  • 11.03.02 14:44

    KODIAK CANVAS네요...
    네무 가지고 싶은... 그러나 마눌님때매... ^^;;;

  • 작성자 11.03.03 11:00

    코디악과 동일 제품인데 오캠몰에서 듀랑고라는 자체 브랜드를 달고 출시한 것입니다. (완전히 동일제품)

    여러모로 재밌는 텐트이긴한데 전체무게 무거워서 자동차 바로옆에서 올리고 내리셔야 합니다 ㅎ

  • 케빈황님의 뽐뿌질의 끝은 진정 어디란 말입니까......ㅎㅎㅎ 하지만 머글의 현실은 냉정하다는 거....ㅎㅎㅎ

  • 작성자 11.03.03 11:03

    흠.. 잉카님 땡기시는거 다 압니다 ㅋ

    저두.. 12월에 해리포터 영화한번 잘못봤다가.. 두 달 동안 분주했습니다.
    빈티지 캠핑의 느낌은 정말 '캠프'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꽤 편안합니다.

    랜턴정도 하나 준비해보세여~ (버너는 끓이는 용도에는 좋은데 굽는 용도에는 불편합니다.)

  • 11.03.03 20:45

    역시, 케빈황님의 럭셔리한 캠핑.. 부럽습니다.. 멋져요.

  • 작성자 11.03.04 09:46

    니케님 왠지 오랜만인 듯한 이 느낌은 머죠? ㅎ
    봄이 오고 있으니 백패킹도 캠핑도 다 더 여유있어지겠습니다~

  • 11.03.04 00:09

    말이 필요없음.. 님짱~~!!ㅋ

  • 작성자 11.03.04 09:47

    마루아빠님 반갑습니다~ 아버님 창고 한번 뒤져보세여~ 보물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ㅎ

  • 11.03.08 22:26

    여유, 그림, 부러움---- 이 교차 하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3.09 00:10

    승강장 안쪽으로 함 모시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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