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기독교회와 WCC.WEA 기독교는 이렇게 다르다

[그리스도의사람]

본 내용은 신구약 성경을 알게 되는,

그 어떤 내용 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모두가 이해되어져야 할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주목해서 보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우리들은

우리들의 출생의 기원을 바로 아셔야 합니다.

출생의 기원과 함께 신분도

성경적으로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대다수가 WCC.WEA기독교일 확률이 지배적으로 높기에

우리 자신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알되

반드시 성경적으로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WCC.WEA기독교는

자신들의 출생의 기원을 다음과 같이 알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출생의 기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출생의 기원을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WCC.WEA 기독교는

이러한 출생의 기원을 가진 사람들이고

이러한 출생의 기원을 가진 사람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습니다.

그 기독교라는 종교의 경전이 성경이고

그 기독교를 구성하고 있는 성경의 교리가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등등이고

그 같은 교리는 성경에 비춰서 틀림없이 맞는 사실입니다.

(다소 틀리고 다르다 할지라도)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에 비춰서 틀림없는 교리를 말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성경적인 기독교와 유사한 모양새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왜냐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은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출생의 기원과는

다른 출생의 기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비롯된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믿지만 그 사람은 여전히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무리들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주목!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이

구약 성경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 입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 1장부터 11장에 나오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달리는 사람이

구약 성경 창세기 12장부터

구약 성경전부 끝까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누구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출생의 기원이 다르고 신분이 다릅니다.

겉보기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나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사람이나

다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출생의 기원이 다르고 신분이 다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이라는 남자와 하와라는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인 반면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은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한 생명이 태어날 것과

그 한 생명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은 생명이 태어날 것을 약속(언약)하셨고

그 약속을 따라 역사가 진행되면서

태어난 출생의 기원을 가졌고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라는 신분을 가졌는데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출생한 기원을 가진

이삭이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라고 칭하고

반면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가리켜서 ‘

육신의 자녀라고 칭하는 성경이고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는데

아브라함 집에는 두 아들이 태어납니다.

육신의 자녀로서 이스마엘과

약속의 자녀로서 이삭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사람이어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다음 말씀입니다.

롬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입니다.

반면에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의 출생과 신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는

육신의 자녀들로서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아닌,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은

어떻게 다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경우

같은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기록된 그대로 말하고 있고

같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겉모양새는 똑 같아서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보노라면

명확하게 구분이 되고 분별이 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출생한 기원을 가졌고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고

그 사람이 믿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경전이 성경이고

기독교라는 그 종교의 교리가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등등으로서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말하기에

틀림이 없습니다.

(다소 다르고 틀린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완전 달리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는

육신의 자녀들의 세상에

하나님의 약속(구약)으로 츨생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가진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완전 폐하여 멸망 시켜 버리시고

새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이 신약 성경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는 우측에 출생한 기원을 두고 있는 

좌쪽에 출생의 기원을 두고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은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새 언약을 하시고

새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예수 믿음으로 출생한 기원을 가진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이렇게 출생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가졌습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여기서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구 언약(구 약속)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인

이삭으로 말미암는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셔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이 신약 성경입니다.

사람이 기독교를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으로 이해하다 보니

부처와 불교를 믿는 사람도

알라와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도

같은 사람이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같은 신(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같은 사람의 인류 세상이라 하여

인류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로마 카톨릭.WCC.WEA와 같은

비 성경적인 유사 기독교가 생겨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구 언약을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 언약을 따라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래서 우리의 아버지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이고

우리들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지금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는

1942년도에 창시된 WEA(당시는 NAE)기독교이거나

1948년에 창립된 WCC기독교가 대부분입니다.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이들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믿는 종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로서 사람이 아닌,

구 언약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인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한국교회 중에 WCC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으며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움주의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WCC.WEA 기독교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로마 카톨릭 보다 WCC.WEA 기독교를

더 멀리 하고 경계해야 하는 까닭은

로마 카톨릭의 경우는 비 성경적인 정체임을

대부분이 알고 멀리하고 경계하는 편입니다만

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는

개신교회를 표방하고 있고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복음주의라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고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하는 목적을 띄고 있기에

이는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마땅히 해야 할 될 사역처럼 보여

미혹당하기 쉽기 때문이며

이에 미혹 당하게 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만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화 되어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에 앞장서는

정치 집단, 사회 투쟁 단체로 전락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을 낚으려는 정체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는

하나님의 대적으로서

온 세상에 활동하며 꾀는 거짓입니다.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지녔기에

이러한 우리들 끼리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돌아보아 미혹 당하지 않도록

지키는 귀한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구)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으로부터 멸망당함은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세상 사람화 되어 버렸기 때문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