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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와 소라
지금 일본의 전철 풍경은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가 있었던 2011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철내에서 응급환자가 자주 발생하여 전철의 지연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보기 드물었던 응급환자의 모습을 지금 일본인들은 아주 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응급환자의 유형은 여러 패턴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갑자기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는 사람들에 관하여 말하자면,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뇌에 스트론튬을 비롯한 세슘등 방사능 물질이 축적되어 방사선을 방출하는 순간에 뇌에 충격을 주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뇌에 방사능 물질이 축적되어 있으니 뇌는 항시적으로 방사능의 영향을 받겠지만 어느 정도는 뇌가 견뎌내다가 더이상 견딜수 없는 순간이 다가오면 이처럼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방사선의 파도도 높낮이가 존재해 어는 순간 파도가 크게 밀려올때는 뇌가 견뎌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주 의식을 잃게 된다면, 특히 전철역의 계단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크게 다칠수가 있습니다. 아래 트윗에서는 이와 관련된 많은 내용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식으로 외상을 입은 사람들로 전철역에서 핏자국이 가실 날이 없는 것이 일본의 현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침을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피를 토하거나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 인하여 내부장기가 망가졌다는 신호입니다. 피를 토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면 이런 사람들은 이미 내부 장기가 상당히 망가졌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은 병으로도 합병증에 이르러 언제든 위험한 상황에 이르를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오래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지금 일본 전철과 전철역의 모습은 서서히 지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삶속에서 자기 주변 사람들이 쓰러져 경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원인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래 트윗의 무수한 사례들에서 그 원인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트윗을 하나도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왜 이렇게 쓰러지는지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이 존재한다면 해결책을 향해 진지하게 나아갈텐데 그런 깨달음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올해 한국인의 일본관광이 역대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북핵위기로 인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을 찾은것 같습니다. 일본은 국토의 70%가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입니다. 오염된 70%의 땅에서 나는 음식들이 일본 전지역에 공급되고 있으며 오키나와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염된 먹거리로 인하여 이제는 관서와 관동의 구분이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관서지방에서도 방사능으로 인한 병증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실이 이렇기에 앞으로 일본은 수백년간 절대로 발을 들여놓아서는 않되는 땅입니다! 이것이 수많은 악행을 자행한 조상들로 인해 지금 후손들이 받고있는 업의 굴레라고 한다면, 한국인들이 일본을 방문한다고 하는 것은, 지금 일본인들이 받고 있는 심판에 동참하겠다는 소리밖에 않되는 것입니다! 성서의 호세아서 말씀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란 말씀이 있는데 일본 관광을 가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딱 이짝입니다.
***관련된 트윗***
https://twitter.com/__tw85__/status/924922351761768448
(와타나베 대성)
니가타 역의 계단에 핏자국 ...! ? 무섭다! 무서워!
1:54 - 2017 년 10 월 30 일
https://twitter.com/tani_guti_jon/status/924970140432719872
(tr @ 가무식 회사 NUMA)
역의 서양식(洋式) 화장실이 피투성이였다. 피 냄새와 체액 냄새가 났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5:04 - 2017 년 10 월 30 일
https://twitter.com/Hatimaki25/status/925024040636399616
(Htimaki, Yuma)
막차인 야마노테선을 타고 있으면, 쓰러져 구토 뒤범벅이 된 젊은이가 있었다.
두명의 역 관계자가 지켜보고 있었지만, 모두 무시하고 있었다. 눈앞에서 죽는 것도 싫은거구나라고 생각하고, 몇분간 흔들자 의식이 있는것 같아 안심. 그 후, 괜찮습니까?라고 여러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정말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늘의 하이라이트.
8:38 - 2017 년 10 월 30 일
https://twitter.com/mikiya_n0840/status/925006971274530816
(幹也) 도쿄
그리고 그냥저냥 예쁜 여자가 역의 벤치에서 굉장한 기세로 토하고 있었다.
아직 월요일인데 ...
7:30 - 2017 년 10 월 30 일
https://twitter.com/kuro01871/status/924757882951704576
(猫島@ 농담 귀신)
역에서 자고있는 사람을 자주 본다
15:00 - 2017 년 10 월 29 일
https://twitter.com/wiry0765/status/924838224391892993
(wiry)
가래를 뱉어낸다고 생각했더니 피를 토해냈다.
20:19 - 2017 년 10 월 29 일
https://twitter.com/Head_Fon/status/924773116445782016
(폰)
기차에서 갑자기 쓰러져 경련 일으킨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
다음 정차 역에 가까웠기 때문에 거기서 역무원이 (상태를) 확인해 준것 같은데,
쓰러진 곳이 나의 다리와 가방이어서 다행이다, 진심으로.
16:01 - 2017 년 10 월 29 일
https://twitter.com/sktaaaykui/status/924810188678242304
(사카타 히로키) 가나가와
샤워하고 있는데 입에서 피를 토했다. (나) 위험한 것일까..
18:28 - 2017 년 10 월 29 일
https://twitter.com/bigmuff_tele/status/924646845116071936
(やのめのめ)
기차에서 내린 순간에, 조금 지상보다 높은 역에서 아래 주차장으로 구토하고 있는
녀석을 봐버렸는데, 진짜로 기분이 잡쳐버렸다.
7:39 - 2017 년 10 월 29 일
https://twitter.com/pa0811/status/924587191375880192
(하루미) 사이타마
눈앞에서 작은 소년이 홈과 열차 사이에 떨어져 공포로 움직일 수 없었다.
이마 앞에서 멈춰 역무원이 곧바로 달려 들어 올렸지만 소년은 피투성이. 공포!
정말 무서웠다. 그 틈새 정말 무섭다.
3:42 - 2017 년 10 월 29 일
https://twitter.com/white_cat_0303/status/924428139178082304
(벚꽃 (리얼 바쁜))
전철에서 푹 쓰러진 형태로 자고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 (? ▽ ?;)
(몸을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아 곤란해 하고 있는데 근처에 서 있던
1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일으키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자고 있던 남자는 다음 역에서 내려 홈 벤치옆에 자러 가고 있었습니다.
(역무원에게 혼나고 있어요 ~)
17:10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tokiwa0217/status/924433930484355074
(토키와의 숲 노란색)
역의 계단에서 내려왔더니 혈흔 같은 것을 발견하여 Σ( ̄。 ̄?)?게 되었다.
주위에 피를 낸 사람은 없는것 같으니 일단 안심해도 좋을까 ...
17:33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Lulu__19/status/924411369138503680
(Lulu_19)
도쿄 등에서 역이나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자는) 사람이 많다는 정보를 받고 있지만,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나고야의 친척도 "요즘은 길에서 자고 있는 사람이나 몸상태가 않좋은 사람들이 많고, 사고도 많다. 오늘 아침은 구급차 전복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다. 바로 화를 내는 사람이나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 늘고 있다는 얘기도. 이것은 뇌(의 문제)구나.
16:03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setsukosan1301/status/924429799514189825
(てつぶぅ) 도쿄 신주쿠
그저께 심한 현기증으로 부엌 바닥에 쓰러져 있는 나를 발견한 딸.
"힛-!"하고 기성을 지르며, 변사체의 첫 발견자가 된 기분이었다고
어제 가족에게 보고했다.
넘어지면서 어렴풋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해냈다.
17:16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DDD0222/status/924290163194212352
(# 대) 도쿄
역의 홈 벤치 밑에서 자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무섭다.
벤치위에 휴대폰울 두고서..
8:02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Kururu_45/status/924294259188031488
(倉坂중추 Festrump)
우와~~~~역의 홈에서 피투성이된 사람이. .
바닥에 앉아 얼굴을 닦고 있어서 괜찮아보였지만 정말 피투성이였다 ......
(그 모습이) 전차안에서 보이고, 구급대와의 대화도 들려왔지만,
아무래도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얼굴부터 착지한 것 같았다 ...
히에~~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아프다! !
8:18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k1201u/status/924305267981934592
(우에다 화미) 사이타마 아게오
(술을) 마시고 피를 토한 것은 처음이다. . .
9:02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ebi0211/status/924262408859795456
(새우,)
게이큐 가와사키 역 앞이 피투성이다.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괜찮은건가..
6:11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B4mAf/status/924288165568954368
(앙 헤이 타)
신주쿠역 구토물로 뒤범벅
7:54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kyoukoanko00/status/924209125717716992
(단팥)
역의 계단밑으로 상당한 양의 피를 흘리고 있는 아저씨, 피도 산산이 흩어져 있어
리얼하게 그로테스크했다(괴기스러웠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건가..
2:40 - 2017 년 10 월 28 일
https://twitter.com/namiegaerugmai1/status/924045154201120769
(노그 매)
어제 쓰러 졌을 때, 역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던 걸까? 전신 근육통이 심하다.
쓰러진 전후의 기억이 없는 것은 양해해 달라 ......
15:48 - 2017 년 10 월 27 일
https://twitter.com/Ta_Da09062017/status/923810115232268289
(타카다)
위험해, 기침했더니 피를 토했다 역시 나는 이제 죽는건가..
0:14 - 2017 년 10 월 27 일
https://twitter.com/soyosslnpi/status/923847751099543552
(そよごんざうるす)
기차에서 사랑스런 아이가 흰눈을 까집고 자고있다 ...! 얼굴이 꽤 위험하다 ......!
지금 그 눈을 닫게 해주고 싶다 ...!
2:44 - 2017 년 10 월 27 일
https://twitter.com/hakurei31/status/923565062404521984
(SIRATAMA)
전차 바닥에 웅크리고 자고 있는 취객인 샐러리맨을 호통과 함께 "보기 흉하니 의자에 앉으십시오!"라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머리를 때리는 사람이 있었다.
아들을 꾸짖는 어머니의 모습. 만약 딸을 꾸짖는 아버지의 모습이었다면 역무원을 불렀을지도 몰라 .... 퍽퍽 두들겨 맞은 그는 무사히 원하는 역에 내렸습니다.
8:00 - 2017 년 10 월 26 일
https://twitter.com/AyaShiro0713/status/923487965141069824
(아야카)
야치역 위험하지 않냐? 에스컬레이터가 피투성이로 밖에 구급차와 소방차가 있었다
2:54 - 2017 년 10 월 26 일
https://twitter.com/_yx6n/status/923555459272863744
(康友)
게다가 지금 타고 있는 전철에서 갑자기 쓰러져 경련하고 거품까지 흘려
주위 사람들이 대단히 걱정되어 말을 걸어보았지만,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7:22 - 2017 년 10 월 26 일
https://twitter.com/inletwalker/status/923358385856167936
(ickn //)
화장실에서 크게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 사람이 있다
18:19 - 2017 년 10 월 25 일
https://twitter.com/abogadosango/status/923344518786686976
(아보카도 3 호)
빽빽한 만원 전철에서 옆에 서있는 아줌마가 바르르 움찔움찔 떨고있어 무섭다 ...
다른 여자가 괜찮아요?라고 물어도 미소로 괜찮다고 답변하고 있고 ...
하지만 경련이 그치지 않는다. 에어리언이라도 나오는 것인가?
17:24 - 2017 년 10 월 25 일
https://twitter.com/R_F1017/status/923333388651479041
(마미)
잠깐만, 잠을 깨우는거 위험하지 않아? 전차 안에서 혼자서 목소리를 내지 않고 기절하고있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다리가 경련하고 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어.
갈색 머리? 탱크탑? 이봐, 위험하지 않아?
16:40 - 2017 년 10 월 25 일
https://twitter.com/mariko20080228/status/922920989012324352
(ろぴた@つむぅ~)
아빠가 입에서 피를 토하자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하여, 지금 점적(点滴)중입니다.
오늘 다시 병원에 와서 위 카메라 검사한다고.. (아버지) 괜찮을까..
13:21 - 2017 년 10 월 24 일
https://twitter.com/hsako828/status/922777258216980480
(카즈마) 요코하마
역의 홈 도어(home door)란 단순히 투신 자살에 의한 인신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 만이 아니구나. 기쿠나 역에서 현기증으로 쓰러진 사람이 있어 다행히 홈 도어에 부딪쳐 선로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만약 문이 없었고, 기차가 진입하고 있었다면 최악의 결말이었을 것이다..
3:50 - 2017 년 10 월 24 일
https://twitter.com/nozomin191/status/922742206116478976
(노조미) 요코하마
조금전 다마센에서 전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갑자기 젊은 여자가 경련을 일으켜 쓰러졌다. 의식이 회복된 것 같았지만 괜찮을까.
1:31 - 2017 년 10 월 24 일
https://twitter.com/aratasan00/status/922794705787633665
(아라타씨)
모리시타역 신주쿠선 홈 계단 아래로,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머리를 부딛혔다고 생각되는 남성이 쓰러져 있어 역무원들이 모여 있다. (쓰러질때) 엄청난 소리가 났고,
피가 엄청 나오고 있어, 당사자도 아닌데 동요하고 있다!
4:59 - 2017 년 10 월 24 일
https://twitter.com/_Yujiyoutuber_/status/922714958290440192
(ゆじ) 와카야마
가세역에서 할머니가 기차를 타려다 넘어져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다.
괜찮을까 ... 엄청 아플꺼야.
23:42 - 2017 년 10 월 23 일
https://twitter.com/plum_xx/status/922388058464337920
(아제는 비교적 바쁜) 오사카
에~, 텐노지역 뭐라뭐라하는 곳에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이 있는데..
2:03 - 2017 년 10 월 23 일
https://twitter.com/chat8464/status/922613743300755456
(니 짱 (오징어 플라크))
역에 가는 도중에 혈흔이 있어 가슴이 두근 두근하고 땀이 난다.
17:00 - 2017 년 10 월 23 일
https://twitter.com/Mykm_Crash/status/922613264491560960
(みやくま)
기다려 wwwwwww 역의 발매기 앞에서 자고 있는 사람이 있다 wwwwwww
16:58 - 2017 년 10 월 23 일
https://twitter.com/dona_dahlia/status/922614506928340998
(taka) 나고야
아침부터 일요일에 피를 토했다는데 아직 병원에 가보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어째서? ? ? ? ! ! ! ! 일요일에도 (병원에서) 외래환자를 받고 있고 (/ '△`), 아니, 이젠 일보다 먼저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켜라. 제발 남의 이야기좀 들어라!
17:03 - 2017 년 10 월 23 일
https://twitter.com/SuperUdai/status/922367264652894209
(웅대)
아침에 목욕을 마치고 나서 현기증으로 쓰러졌을 때 어딘가에 부딪친 것 같고,
왼팔이 피투성이. 히이~.
0:41 - 2017 년 10 월 23 일
https://twitter.com/kuloda26/status/922301504790204416
(みんてぃあ)
오늘 아침 난부선(南武線)에서 어떤 남자가 갑자기 뒤에서 푹 쓰러져 초조하다.
비상 버튼 비상 버튼라고 소란을 떨고 있는 중 갑자기 깨어 일어나는 남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고 있어 모두 (° д °)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비상버튼을 누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음 역에서 (이 사람) 하차시켜야 할까.
20:19 - 2017 년 10 월 22 일
https://twitter.com/Greentea_chad/status/922040193841971200
(말차 전달) 이와테
조만간 죽게 될지도.. 피를 토했다..
3:01 - 2017 년 10 월 22 일
https://twitter.com/nnyuuunn/status/922080021400846336
(りんちゃ)
요코하마 역에서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사람이 있었다
5:39 - 2017 년 10 월 22 일
https://twitter.com/knbn___ami/status/921753445014503424
(아미)
구급차에 실린 녀석은 나도 보았다, 정말 얼굴이 피투성이로 이쪽의 핏기가 가셨다.
뭣하면 그후, 공연 폐막 10분 전쯤에 내 근처 사람이 빈혈로 쓰러졌고,
꽤 힘들었다. (역자주: 공연 도중에 관람객들이 여럿 쓰러진 상황을 시간차로 묘사한듯..)
8:02 - 2017 년 10 월 21 일
https://twitter.com/rikutsuki0908/status/921668996537004032
(육지 @ 2829 헤로 Q / 라부코레 속 37)
방금 전에 눈앞에서 응급 환자(갑자기 쓰러졌다)가 생겨 깜짝 놀랐다.
쓰러진 채 조금 쉬고 일어나 다음 역에서 일단 내렸지만, 젊은 아이였기 때문에 쓸데없이 걱정이 된다 ···.
2:26 - 2017 년 10 월 21 일
https://twitter.com/1203mimi/status/921845431096680448
(1203mimi)
역 곳곳에 사람이 자고 있다 ...랄까 과음으로 쓰러져 있다?
출근 전에 보기 흉하다.
14:07 - 2017 년 10 월 21 일
https://twitter.com/mocha_Gg/status/921764811356094464
(mocha)
술에 취해 승강장에서 자고 있는 사람에게 무방비이니까
떨어지는 아이스 스틱(역자주:바종류의 아이스크림 중심에 있는 막대기)을 보태주거나 페트병을 쥐어주기도 하면서 웃고 즐기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쓰레기같은 놈들.
8:47 - 2017 년 10 월 21 일
https://twitter.com/___ism/status/921487360898027520
(망각과 추억 사이)
어제 아침, 통근 전철을 타고 있는데 근처에 서있던 초로의 남성이 갑자기 무너질 것처럼 주저 앉았다. 의식은 있지만 이름을 물어도 확실치 않다. 타이밍 좋게도 역에 금방 도착했기 때문에 내가 안고 홈 역무원을 불렀고, 마찬가지로 마침 있던 여성에게 "(갑자기) 쓰러졌기 때문에 구급차를"부탁한다고 하고 다시 기차로 돌아왔다.
14:24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sitstand1012/status/921361297693843461
(tanasato)
역의 홈에 피를 토하고 푹 쓰러진 아저씨가 한사람 있다.
6:03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mukumada/status/921413478375555072
(五.,味 和.明)
도쿄역인데 이렇게 찬 날씨에도 아무렇지 않게 땅바닥에 누워 뒹굴며 자고 있는 사람이 10명 이상이네요. 무섭다.
9:31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tonky_kunkun/status/921300666663845889
(톤키)
역 개찰구에서 할머니가 쓰러졌다! 입에서 피가 나와 치아가 2개 날아갔다!
달려와 보니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입의 피를 수건으로 억제해 주면서
역 의무실로 옮겼습니다! 추워지기도 했고, 노인의 외출은 위험이 많구나
2:02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hemyo162/status/921349681816395776
(へみょ)
라이브 시작하기 전에 2명이나 쓰러졌다, 괜찮을까 ... 혼자 피투성이였는데 ...
5:17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TaNi4_H/status/921381761723985920
(o [TN] o ω))
시부야 역의 홈에 구토 투성이의 옷으로 서서 자고 있는 사람이 있어 무슨 일일까하고..
7:25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fukuicrewtaiga/status/921375471119384576
(미즈타니 대아) 오사카
기침했더니 피를 토했다. 몸이 너덜너덜해졌구나!
7:00 - 2017 년 10 월 20 일
https://twitter.com/akane_m1101/status/920986335787102209
(아카네 @ 드래곤 퀘스트 XI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에 길거리에서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어! ...라고 생각했더니
다음은 역의 홈에서 샐러리맨 같은 사람이 쓰러져 있고 ...
양쪽 모두 멀리서 본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만,
엄청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 _ <)
5:13 - 2017 년 10 월 19 일
https://twitter.com/ff14shion/status/920940205946707969
(시온 &魅?)
오늘 일하던 중, 매우 좋아하는 직장선배와 둘만 있었을 때, (갑자기) 그 선배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즉시 팔을 잡았지만, (선배의) 다리가 버틸수 없으니 (나도) 지탱할수 없게되어, 엉덩이부터 땅에 닿긴 했는데 머리를 쳐 버렸다...
바로 머리를 세워서, 외쳐 사람을 부르고, 구호반 사람이 왔을 때, 손을 뗀 후 보니
손바닥이 피범벅이었다.
2:10 - 2017 년 10 월 19 일
https://twitter.com/moon_s_feline/status/920981345551097856
(츠키 미야) 아키하바라
역에서 돌아가는 길에 자전거 타고 있던 누나가 갑자기 완전 옆으로 꽈당하고
쓰러졌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
4:53 - 2017 년 10 월 19 일
https://twitter.com/y_psychologist/status/921147973865578496
(Y)
어떤 역에서 "홈에서 선로에 사람이 쓰러져" 열차가 비상 정지하고 있는데, 간질 발작일까, 심장일까, 기면증일까, 눈이 보이지 않아 (선로에) 떨어진걸까, 누군가에게 밀쳐서인가, 스스로 넘어진건가 등 여러가지 생각해 보았다. 꽤 높이가 있기 때문에 무사하기를 빈다.
15:56 - 2017 년 10 월 19 일
https://twitter.com/BB0QV6DhbYGnVly/status/920998816903413767
(가네코きはる)
여동생이 일어나다가 눈을 까집고 쓰러졌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6:03 - 2017 년 10 월 19 일
https://twitter.com/kyo021511/status/920778703579242496
(けふたらふ)
역 홈에서 이런 자세로 자고 있는 사람이 있다.
15:28 - 2017 년 10 월 18 일
https://twitter.com/imkotaron/status/920663040864927745
(kotaro)
사람들로 가득찬 막차 전차를 타면 술취한 사람이 타서 "웁 ..."라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어, 위험해 위험해라고 모든 승객이 차량의 왼쪽으로 모였지만 다음 역에서 왼쪽 문이 열리자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타서 승객 모두가 좀비 영화에서 좀비에 둘러싸인 인간의 기분이 되었다.
7:49 - 2017 년 10 월 18 일
https://twitter.com/shian_/status/920627870522777601
(shian)
역 구내에서 토사물을 보고 우와 ...라고 한 적은 있지만,
혈흔을 보고 우와 ... 한 것은 처음있는 패턴
5:29 - 2017 년 10 월 18 일
https://twitter.com/Stranger3000/status/920287154097364992
(파업 @UberEATSpartner)
그러고보니, 세븐씨의 사고 이야기 후 곧바로 자동차와 자전거의 접촉사고로 옥신각신하고 있었구나, 그리고 도겐자카(역자주: 도쿄도 시부야구에 있는 지명이름)에서 고함치면서 싸우는 축제, 역에서 ALSOK(역자주: 일본의 경비, 시큐리티 서비스 회사)에 둘러싸인 정장 아저씨 피투성이. 결국은 스트레스 폭발이지요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매일 일로 수고하시는 분.
6:55 - 2017 년 10 월 17 일
https://twitter.com/sakurabobo/status/920275093728641024
(akira) 도쿄 나카노
조금 전 세이부 선 차내에서 여성이 갑자기 내 앞에서 쓰러졌다. 의식이 끊겨,
가벼운 코골이가 있었다. 주위 사람들과 협력하여 차장에게 연락. 인근 역에 긴급 정차. 역무원이 휠체어로 운반한다. 그 분은 의식이 있었기에, 큰 일이 되지 않기만을 바란다. 기차는 7분의 지연이 있었다. 여러분, 무리는 금물. 건강에 유의.
6:07 - 2017 년 10 월 17 일
https://twitter.com/shiratama000000/status/920226302073847809
(루)
혈압 약과 시판중인 감기약과의 복용후 조합이 좋지않아,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는 이야기. 상태가 이상하다고 어머니가 화장실을 보러 갔더니 "소 ... 소변 ..."이라고 말하며, 눈을 까집고 쓰러지신것 같다. 공교롭게도 최후의 한마디가 "소변"이 되지 않아 좋았어요 정말로.
2:53 - 2017 년 10 월 17 일
https://twitter.com/MIKAN3033567/status/920199404656607232
(귤 (휴업 중))
오늘 오후는 일로 우체국에 갔습니다. 일이 끝나고 우체국을 나왔더니, 아줌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달려가 "괜찮습니까?"라고 일으켜 주었더니, 얼굴부터 (땅에) 쓰러졌던듯 피투성이였습니다. 다행히 의식도 있었고, 말하는 것도 확실히 하고 있었으므로, 우체국 분에게 부탁하고 직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1:06 - 2017 년 10 월 17 일
https://twitter.com/micchiiiiiii2/status/920294971164340224
(道也)
뭐랄까 잘 모르는 커플이 (역) 홈에서 자고 있고, 취한듯한 아저씨가 계단에서 떨어져 피를 흘리고 있었는지 구급대까지 와 있고, 도대체 뭐야 신센신주쿠 역...
7:26 - 2017 년 10 월 17 일
https://twitter.com/tetsuo116/status/920207161229172737
(비치면 The Third) 오키나와
오늘 처음으로 '간질'로 경련하며 쓰러져 있는 사람을 조우.
입에서 구토하면서 떨고있는 모습을 보고 마치 몸에서 외계인이
튀어나오기 직전과 같은 움직임을 하고 있어 충격적이었다. 내가 구급차를 불러
가족? 같이 보이는 언니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갔지만, 우선 무사했으면 좋겠다.
1:37 - 2017 년 10 월 17 일
https://twitter.com/1ruka_ruka/status/920150445896503296
(入鹿짱)
어제 오랜만에 피를 토했다. 토사물이 없었던 것은,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일 것이다. 밥을 먹지 않은 덕분에 (토할때) 괴롭지는 않았지만 역시 피는 정신적으로 피폐해 지는구나. 정말 (눈물을) 참지 않으면 않되...
21:52 - 2017 년 10 월 16 일
https://twitter.com/m198519662320/status/920171018848575488
(마사 잖아 00)
시부야역 홈에서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역무원이 왔는데 본인은 괜찮다고 말했지만, 피가 나오고 있어
정말 괜찮은걸까 ,,
23:14 - 2017 년 10 월 16 일
https://twitter.com/batabata720/status/919826472608530433
(미티 바타)
오늘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람이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 ... 시험보는 중이었는데,
앞자리에 앉아 있던 아이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책상에 머리부터 떨어져 쓰러져
너무 무서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0:24 - 2017 년 10 월 16 일
https://twitter.com/meltingmelt/status/919213902403059712
(용해 인간)
뭐랄까 진짜 생각해 보니, 오다큐 신유리가오카역에서 눈을 까집고 쓰러진 사람을
차내에서 들것으로 운반한 후, 홈에 들것째 방치해 구급대원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을뿐이었는데, 의식확인이나 AED(역자주: 심장 충격기)나 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야?
7:50 - 2017 년 10 월 14 일
https://twitter.com/unko0704/status/919187765966684160
(케이스け) 치바
오늘 헤븐즈필(역자주: 일본 애니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극장판 제목)을 볼 생각 이었기에 티켓도 가지고 있었는데, 부활동에서 돌아오던 중, 요코하마 역에서 코피를 대량으로 분출하여 그대로 구급차에 실리게 되어 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6:06 - 2017 년 10 월 14 일
https://twitter.com/Tokyu_sunshine/status/919163574399901696
(UCCに完全勝利したスイポ?)
【열람주의】무사시 미조노쿠라역 유인 통로가 혈흔으로 위험하다.
4:30 - 2017 년 10 월 14 일
https://twitter.com/yuyuma0420/status/919162705008660480
(쇼 군)
에..,무사시 미조노구라역이 피 투성이!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 ! ?
4:27 - 2017 년 10 월 14 일
https://twitter.com/tomojiki/status/919437039736459264
(tomoji1thens.niigata) 니가타
(역의) 통로에서 나오면 곳곳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볼 수있다.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모르겠다.
22:37 - 2017 년 10 월 14 일
https://twitter.com/_cos_100_bot/status/918756239542063104
(十十木 100( ? )お??DMで!)
올해 들어 어제까지 모두 합하여, 도로에 쓰러져 있는 사람 6명을 간호하였는데
하나님으로부터의 시련일까?
1:32 - 2017 년 10 월 13 일
https://twitter.com/ringekitei/status/918789842678378497
(이즈모 린)
역에 피 웅덩이가 생겼다!
3:45 - 2017 년 10 월 13 일
https://twitter.com/12yu24/status/918893171274235904
(ささきん)
열성 경련으로 구급차 운송. 굉장히 초조했고 무서웠다. 딸이 자고 나서 갑자기 열이 오르는 것 같더니 갑자기 움찔 움찔하고 경직, 숨을 쉬지 않는다, 입술이 점점 보라색으로 변하고, 움찔 움찔 경련, 의식잃은 눈은 흰자위, 남편이 대처를 잘해주어 10분 후에 구급차가 와서 안심했다. 정말로 이대로 죽으면 어떻게하나하고 초조해 했다. .
10:36 - 2017 년 10 월 13 일
https://twitter.com/bokuhasinimasen/status/918857846502039553
(이사온 아줌마 ↑라고!? 웃기지마)
죠반선에는 구토물이 떨어져 있고, 기타센주 역에는 구토하면서 자고 있는 사람이 있고...도대체 뭔일이여?
8:15 - 2017 년 10 월 13 일
https://twitter.com/Hko_k_0101/status/919013758445297665
(아야 @ 11 / 5 라부코레?彰)
역의 계단에 손이 피투성이가 된 사람과 역무원이 있어 엄청 겁이났다. ......
미끄러져 넘어져 (손가락이) 잘라진 걸까?
18:35 - 2017 년 10 월 13 일
https://twitter.com/123F_Ayaka/status/918798989666926592
(袋谷아야카 (ふくろん)) 오사카시
오사카 역의 계단이 피투성이인데, 본 것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4:22 - 2017 년 10 월 13 일
https://twitter.com/ryoukun1818/status/918597065306931200
(료타로)
아침에 쿠마역 근처에서 옷이 피투성이인 아저씨가 경찰에 붙잡혀 깜짝 놀랐다.(웃음)
14:59 - 2017 년 10 월 12 일
https://twitter.com/stereoshop/status/918433722239664128
(MR. 스카루찌노후 (3 _) =)) 이바라키 · 이타시
이케부쿠로 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는 초로의 남성이 눈을 크게 뜨고 쓰러져 있었다 . 얼굴 부근에는 쓰러졌을 때 흘렀을 피가 묻은 티슈가 있었다. (쓰러진 사람을 ) 두르도록 역무원이 대응하고 있었지만, 이럴 때 자신의 지식과 무력함을 통감한다.
뭔가 할 수있는 기술도 어느것도 가지지 있지 않다...
4:10 - 2017 년 10 월 12 일
https://twitter.com/game_miya312/status/918389095751020544
(みゃび@シ?ジ界のご意見番)
에! ? 지금 역에서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어 평범하게 전광 게시판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에!? 괜찮은거야!?
1:13 - 2017 년 10 월 12 일
https://twitter.com/iamJenny_0121/status/918251950134534144
(JENNY)
역의 홈 계단에서 아마도 떨어져 버린 사람이 있어서 지면에 피가 흩뿌려져 있었고,
본인도 피투성이였다는데 괜찮은걸까 ,,,
16:08 - 2017 년 10 월 11 일
https://twitter.com/oinari_saaaaan/status/918068598953803777
(두어 @ 육아중인)
아들이 열성(熱性) 경련으로 구급차에 실려갔다. 말은 듣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경련하면서 눈을 까집고 정신을 잃어가는 모습에 겁이 나서 침착하게 경과관찰을 하지 못했다 ... 구급차 안에서도 내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하면서 솟아나는 눈물을 참는데 필사적이었다.
3:59 - 2017 년 10 월 11 일
https://twitter.com/sweetlordm/status/918312400125804545
(misoko)
요즘 목 감기를 앓아 많이 나았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전 기침하고 피를 토했기 때문에 불안해졌다...
20:08 - 2017 년 10 월 11 일
https://twitter.com/bokky_ochinpo/status/917528641445142528
(勃起_オチンポ)
아침부터 전철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이 세 사람이나. 스트레스 사회구나.
16:14 - 2017 년 10 월 9 일
https://twitter.com/cf0ax/status/917346599562387456
(優?)
목욕탕에 들어가 (목욕 후 그만)일어나자라고 생각해 일어났더니 현기증으로 푹 쓰러졌다! 정말 깜짝 놀랐다 ~. 일어났더니 머리부터 욕조에 잠겨 있었다. 죽은건가라고 생각했다. 입술이 ?어져 목욕탕이 피투성이 ~. 일어선 후의 일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 형으로부터 안색이 볼드모트(역자주: 헤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악당이름.이 악당은 얼굴이 회색이다.)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w 여러분도 조심주세요.
4:10 - 2017 년 10 월 9 일
https://twitter.com/izumisyuto2002/status/917047416750202881
(이즈미 슛)
오늘 가와사키 역에서 피를 토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엄청 기괴(grotesque)한 모습이었다..
8:21 - 2017 년 10 월 8 일
https://twitter.com/honoka0597/status/917027153257971712
(ほのか)
마나카(역자주: 승차권과 전자화폐가 한장으로 된 카드)를 발견했기 때문에 (기뻐서) 룰루랄라 걷고 있었더니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정말 부끄러웠다. 피가 엄청나서 전철에서 부끄러웠다.
7:01 - 2017 년 10 월 8 일
https://twitter.com/0120_mafuteru/status/916957617863385090
(あゆはん⊂⌒ ~ ⊃.Д) ⊃)
온천에 갔더니 푹 쓰러졌다. 눈을 까집고 기절한것 같다. 위험해..
2:25 - 2017 년 10 월 8 일
https://twitter.com/kuze00/status/916988937897312258
(쿠제)
아웃레이지(역자주: 기타노 타케시 감독-주연의 일본 조폭영화.2010년작)보고 있었는데 뒤에 승객이 갑자기 괴성을 지르면서 내 좌석 뒤로 쓰러졌기 때문에 정말로 놀랐다.쓰러졌을 때 총격 장면이어서 소리와 섬광이 상당히 굉장했기 때문. 혹시 (쓰러진 사람이) 간질을 앓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4:29 - 2017 년 10 월 8 일
https://twitter.com/akky_u_sun/status/917120531828170752
(焦がし二次?)
아침 시부야 역은 자고 있는 사람이 많구나
13:12 - 2017 년 10 월 8 일
https://twitter.com/highball2016feb/status/916629000440602624
(얏키는 1세 남자아이와 사는 사람)
아들이 끝내 열성 경련(熱性けいれん: 유아에게 나타나는 발열시의 경련이지만 간질은 아니다.)을 일으켰다. 모친인 내가 (경련을) 두번 한적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아들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비지식은 충분했지만 전혀 소용없었다. 흰눈을 까집고 온 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얼굴이 순식간에 보라색으로 변색되어 가고, 거품을 물고 자빠져 있는 아들을 보고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다 ...
4:39 - 2017 년 10 월 7 일
https://twitter.com/coconachully/status/916673416178016261
(marie)
지금 지하철 타고 있는데, 만취한 남자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고 바닥에 쓰러졌다 ...
마침 역에 도착하여 주위의 남자가 (쓰러진 남자를) 일으켰지만 전혀 일어나지 않고,
경비원이 와서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역무원과 5명이 임시로 홈에 내려놓았다 ... '(이런 사람이) 꽤 있습니다'라고 하는데 도쿄 대단해. . .
7:35 - 2017 년 10 월 7 일
https://twitter.com/rrrragia/status/916846954809745408
(라기아)
토할것 같아 화장실에 갔더니 피를 토했다 : ( 'ω`) : 지금 몹시 초조하다..
19:05 - 2017 년 10 월 7 일
https://twitter.com/polarbear_hug/status/916244416792104960
(高千의) 치바
여름에 현지역전 발착인 당일치기 버스 투어에 탔을 때, 역에서 걸어서 돌아갈수 있었지만, 자전거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나았다. 심야 1시경 평소 다니기 익숙해진 길에 피투성이 남자가 앉아 있었다.
3:11 - 2017 년 10 월 6 일
https://twitter.com/schwarz96/status/916238863634276352
(ゆきしろ)
오다와라 역의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뒤통수가 깨진 아저씨가 살아있을지 여부는
모르겠다 ... 피 바다를 피해 그대로 출근했으니 ...
2:49 - 2017 년 10 월 6 일
https://twitter.com/kawatareo0407/status/915906593023078401
(카와다 레오)
이마바시역에서 돌아가려고 기차를 탔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푹 쓰러져 기절해, 항문에서 피가 벌컥벌컥 나와 엄청난 상황이 되어 버렸다. 피의 양과 냄새가 위험하다. .
4:48 - 2017 년 10 월 5 일
https://twitter.com/BibLiotEchhh/status/915859531933958144
(BibLiotEchhh)
전차안에서 거품물고 경련하고 있는 사람을 돌보고 있는데,"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라고 (쓰러진 사람이) 말하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보아 괜찮지 않은 사람이 말하는 "괜찮아요"는 신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1:41 - 2017 년 10 월 5 일
https://twitter.com/wata_machi/status/916069340885032962
(와타누키)
오늘도 내가 다니는 역에는 핏자국이 떨어져 있었다 ...
15:35 - 2017 년 10 월 5 일
https://twitter.com/yamato_0115_/status/915724932427898880
(〓〓〓〓〓〓 야마 그리고 〓〓〓〓〓〓)
잠깐만, 역에 피투성이 여자가 쓰러져 있는데..
16:46 - 2017 년 10 달 4 일
https://twitter.com/yamanashida/status/915547518913495040
(山梨子)
쓰러진 장소가 나빴던 것일까? 친구가 피투성이되어 너무 고통스러워한다 ...
5:01 - 2017 년 10 월 4 일
https://twitter.com/pikutomtom/status/915716487377063936
(pikutomtom)
승강장 벤치에서 꿈에 와사비 스시라도 먹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얼굴이 일그러져 자고 있는 사람 있는데 괜찮은걸까?
16:13 - 2017 년 10 월 4 일
https://twitter.com/rimax_0309/status/915178107480416256
(kasumi × 뽀키나)
에, 한신 역 근처에서 머린가 목이 피투성이로 걷고 있는 사람이 있어, 깜짝 놀라 아연실색하였다. 괜찮은걸까? 머리에서 피가 나오고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준 사람이 옳았던 것일까. 몇몇이 알아차렸고,되돌아 보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평범하게 걷고 있었고, 본인도 (피를 흘리는지) 알아차리지 못했을지도...
4:33 - 2017 년 10 월 3 일
https://twitter.com/kqbirunrun/status/915122705518575616
(とっとこさけたろう。(??ω?)?)
왜 이렇게 최근 몸상태가 이상한걸까. 어제 2번 경련을 일으켰고,
두 번째 (경련)는 전차 안에서 일으켰는데, 눈을 떠보니 의무실이었고
나중에 구급차로 병원에 갔다. . . 제발좀 그만해...
0:53 - 2017 년 10 월 3 일
https://twitter.com/ichigobatake_/status/915424588309307393
(칸나) 도쿄
방금 전에 기차에서 눈앞의 여자가 갑자기 퍽 쓰러져 깜짝 놀랐다.
흰눈을 까집고 가볍게 경련하고 있어, 위험하다? 라고 생각했더니 10초 정도 있다가 벌떡 일어섰다. 옆에 있던 부인이 "머리 부딛히지 않았어?", 나 "괜찮아요?"라고 묻자
"조금 몸이 않좋아서 .."라고 웅크리고 앉는다. 아무도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없다.
누구도 자리를 양보해 주지 않는다. 정말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이다...
20:53 - 2017 년 10 월 3 일
https://twitter.com/Ns_hiromi/status/914806543513559040
(ヒラサワ ヒロミ)
쓰러졌을 때의 기억이 없어, (남에게) 물어 보았더니 흰눈을 까집고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고..갑자기 심한 두통과 구토가 나더니, 그 이후로는 전혀 기억이 없다. 의식이 돌아왔을 때는 이미 침상에 누워 있었다. 병원에 가서 CT랑 혈액 검사를 한 결과, 뇌에 조그만 종양같이 보이는 음영이 보인다고 말해,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 히라사와.
3:57 - 2017 년 10 월 2 일
https://twitter.com/iroha1_68/status/914992742748397568
(いろはぴ)
역 통로에서 기절한 사람이 있다.
16:17 - 2017 년 10 월 2 일
https://twitter.com/hates_dec/status/914781700307116032
(現世諦めちゃん)
JR 오사카 역에서 역무원이 바닥의 혈흔을 닦아냈지만 도대체 무슨일이 ...
2:18 - 2017 년 10 월 2 일
https://twitter.com/Vain0321/status/914504873080586240
(토미) 도쿄 스기나미구
신주쿠 역의 계단이 피투성이로 정말 무서웠다!
7:58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mariabeetle115/status/914648321796345856
(アザラシくん)
기차에서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이 격렬하게 경련하고 있어 지진이 난줄 알았다.
17:28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TaKoSuKeKuN55/status/914445389813518338
(타코스케 군)
최근 하카타 역 주변에서 길가에서 자고 있는 사람을 흔히 볼수 있다.
버블이 도래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4:02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uma_and_go/status/914640475235131392
(ゆ??ま@武士道オフお手?い) 요코하마시
인신사고(人身事故)의 영향으로 요코하마에서 전철을 탔을 때 엄청 만원(?員)인 전철이었지만, 사쿠라기에서 내릴 때 발밑을 보니 웃어넘길수 없는 수준의 피 웅덩이가 생겼다. Horror!
16:57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rin0716/status/914565073930141696
(아야세 린)
[공지] 공연이 끝난 후, 종연 그 후에, 카사 역에서 넘어져 앞니가 부러져
피투성이가 되어 구급차 수송. CT 스캔 점적(点滴) 후,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여,
지금 카사 역 근처 비즈니스 호텔에서 숙박하고 있습니다 내일 빚이라도 내서,
앞니를 임플란트 하던지 틀니 만듭니다. 그래서 당분간 얼굴을 사용하는 일은 위험할듯 합니다. 앞니 전부 부러졌습니다.
11:58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keititu/status/914473932786249728
(공주)
지금 역인데 위험해 보이는 핏자국이...
5:55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gigimaki/status/914471922188009473
(gigimaki)
오늘 요요기역에서 얼굴이 피투성이인 남자가 있었는데, 스스로 걸어서
역무원과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스타워즈의
다스 몰 정도로 얼굴이 새빨개서, 주위의 사람도 쫄아 도망가고,
나도 아이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아이들) 보호에 들어갔지만서도,
그는 괜찮은 것일까. .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5:47 - 2017 년 10 월 1 일
https://twitter.com/uuuuuuutan13/status/914712447260303361
(우에노改斗)
지금 우베 역인데 갑자기 코피가 나와 곤란해 하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 아저씨가 티슈를 주었고, 역을 청소하고 계시던 아줌마도
피투성이인 내 손을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진심으로 가장 좋아하는 웃음.
구석은 옆에서 웃고있을 뿐.(역자주: すみは隣で笑っとるだけ. 일본속담같기도 하고 번역이 난해합니다..)
21:43 - 2017 년 10 월 1 일
첫댓글 으음 일본여자랑 살긴 글렀네......
쟈들도 방사능때문이라는거 의심할만도 한데, 애써 모르는척 하는거 보면 답이 없네요.
전쟁 걱정 절대 없다고 모른척하는 한국과 다를바가 없는...
이것이 과장이라 하더라도
방사능 내핍을 여러 정보로 접한 다면
도쿄전력 임원진을 포함한 일본 해외 도피자들의 심정을 이해 하실껍니다
일본열도는 죽음의 땅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말도 안돼는 정책을 실천하는 국민은 없겟지 그 정도 머리는 있겠지 생각했는데..
그냥 지금대로라면 일본은 국운이 거의 다한것 같네요
일본 우익은 2차세계대전 부터 전범 정치인이 대를 거듭하며 우민화 정책을 계속 사용하고 일본국민도 거기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일본땅도 죽고 일본국민도 서서히 죽어 나갑니다
일본여행 돈받고도 가지 마시오
그런데도 한국사람들 일본 엄청 갑니다.
곡소리가 들려오고 있군요.
어마머마한 트윗이 올라오고 있는데 저사람들.... 정말 괜찮은건가.....설마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 슬프네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뭔가 슬프네요.
방사능이 몸에 축적되어 몸속을 떠돌다가 뇌로가면, 순간적으로 뇌의기능이 저하된다더군요...
그러다가 제명에 못살고 갑자기 가는 것이지요, 몸속에 축적된 방사능을 하루속이 빼내야 하는 데
그것에 특효약은 바로 "요오드 성분"인데, 된장국에 다시마나 미역을 넣고 매일 적어도 한끼는 끓여 먹을 것을 권하고 있지요
다시마와 미역에는 바로 이 '요오드성분'이 많으며, 그것이 몸속에 축적된 방사능을 배출시켜 준다고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