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개가
고기를 물고 강물을 건너고 있었다.
다리 밑을 보니
큰 고기를 물고 있는 놈이 있었다.
욕심이 동하여
고기를 뺏을려고 멍멍,
자기의 고기가 강물에 풍덩~
* 자기가진 것 소중한 줄 모르고
남의 것만 쳐다보는
인간의 삶이 그와 같음이라~
첫댓글 나의 것은 작아 보이고, 남의 것은 더 커 보이니 그 욕심이 나를 온통 망쳐 버리네요,,,,욕심을 빼면 만사가 평화 로울 텐데, 그것이 문제이네요!
자기를 먼저 봐야겠네요🙏
첫댓글 나의 것은 작아 보이고, 남의 것은 더 커 보이니 그 욕심이 나를 온통 망쳐 버리네요,,,,
욕심을 빼면 만사가 평화 로울 텐데, 그것이 문제이네요!
자기를 먼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