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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고고종단(18)(한강기맥,도투고랭이,거문산,금당산)
악수 추천 0 조회 359 16.07.11 21: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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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1 22:34

    첫댓글 오늘 신가이버님이 퍽이나 활~짝
    기쁜날인가?
    날씨도 덥고 땀도 많이 흘린날..
    수고하셨습니다.

  • 16.07.12 06:06

    마마, 호환, 야동 보다 무서운 게 더위란 말이 실감난 하루였습니다.
    알파고 시대에 지고 다니는 에어컨이 개발될 가능성은 없는지 모르것네요.

  • 16.07.12 08:06

    걸었던 길에 대한 추억보다는 걷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네요.
    2부 단체 표정들 보아하니 1부 단체와는 사뭇 다르잖아요. 역시 힘들어야 행복해진다니까..

  • 16.07.12 09:25

    대한민국에서 오지팀이 제일 행복하지 않나요? 산과 숲에서 하루를 놀고, 또 기록으로 다시 한번 즐기고 참 행복한 하루 시작 이네요. 형님늘 감사합니다^^

  • 16.07.12 16:29

    감상하는 내내 그날 흘린 땀이 다시 흘러내리는 착각을 느낍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 16.07.12 18:00

    한번읽기는 만족 못합니다.
    꼭 두세번은 읽게됩니다.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기 위함이지요 ㅎ^^

  • 작성자 16.07.12 19:55

    산아 님 반갑습니다.
    거기 바닷가는 시원하겠지요.
    산은 확실히 겨울산입니다.^^

  • 16.07.13 13:09

    @악수 네 반갑습니다
    시원해도 바닷가는 싫습니다
    산이 그리울 뿐입니다 ㅋ

  • 16.07.13 16:33

    안가기를 천만다행입니다... 찜통같은 날씨에 고생을 왕창한 날...저는 속초에서 션한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지유~~..고생들 많으셨습니다^-^...아니네,,일요일이었네요^^ 사무실에 있었네요

  • 16.07.18 22:10

    2015 심마니 이후 녹아 내리는 오후 코스였어요. 다들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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