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鳴りの酒場(파도소리 들리는 술집)
歌 : 若山かずさ 訳 : 演歌守役
가랑비 섞인 차가운 바람이
선술집 노렌에 휘감기는
여기는 땅끝마을 파도소리 들리는 술집
거짓으로 맺어진 사랑따위
원하지 않아요 하고 허세를
부리며 헤어진 당신이 당신이 미워요
단념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가
왜 이제서야 아파오는지요
혼자서는 외로운 파도소리 들리는 술집
취하면 오늘밤도 미련 멍충이
가슴으로 훌쩍훌쩍 흐느껴요
만날 수 없는 당신에게 연정을 연정을 품고
먼 바다로부터 들려오네요
폭풍우를 부르는 듯한 파도소리
잊을 수 없는 파도소리 들리는 술집
단 한번의 사랑인데
실패한 눈물로 홀로 마시는 술
출처: 엔카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선창가 술집...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若山かずさ歌手의 낭낭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海鳴り酒場틀 若山かずささん이 애잔하게 잘 불러주시네요좋은노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선창가 술집...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若山かずさ歌手의 낭낭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海鳴り酒場틀 若山かずささん이 애잔하게 잘 불러주시네요
좋은노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