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다온미디엄반신욕기를 구매하였는데 판매처는 SSG몰이고 배송은 다온에서 직접 배송 설치하였다.
건식 사우나는 목재로만 만드는게 정석입니다. 목재위에 돌을 붙이는건 좋지안습니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돌을 모두제거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사우나는 이제 안녕~~
편하게 목재위에서 원적외선을 즐기세요. 돌 필요 없는 전통 사우나~~~라고 되어있는데~~~
발판과 등받이에 돌을 붙인 제품이 배송되어 왔다.~~~ 신제품이라고?
발을 편하게 뻗을수있게 나무발판과 등받이를 나무로 교체하였다(철거한 바닥과 등받이 돌은 다온에서 회수해갔슴)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 설치를 하였다.(샤워 및 세면 등은 거실에 있는 화장실을 주로 사용한다)
전원 스위치를 ON하면 시간(분)과, 온도표시(LO)가 표시된다. 옆에있는 디지털온도계는 내부온도측정용으로 추가 설치하였다.
전원 스위치를 켜고 약 8~12분만에 반신욕기 내부온도가 올라가면서 온도계 표시가 LO에서 30 ℃로 바뀐다. (내부온도는 33.1 ℃ 이다) 사용설명서에는 반신욕기 예열시간이 20~30분이 필요하고, 사용권장 온도와 시간은 50~60 ℃ 에서 20~30분 이라고 되어있다.
전원스위치를 켜지않으면 반신욕기 내부온도를 알수없어 디지털 온도계를 구입하여 반신욕기 내부온도를 알수있게 설치했다.
반신욕기 내부온도가 실지 온도보다 1~3 ℃ 낮게 나오는데 50 ℃ 디지털 온도계는 51.4℃ 에서 갑자기 55 ℃ 로 온도표시가 상승하여 황당하다. 디지털 온도계는 51.4 ℃로 온도 변화가 없다.
50 ℃ 에서 51, 52, 53, 54 ℃ 표시없이 바로 55 ℃ 로 온도 표시가 바뀌었다. 디지털 온도계는 50 ℃ 때 그대로인 51.4 이℃ 다.
건식사우나(반신욕기) 온도를 49 ℃ 로 낮추었다. 반신욕기 온도계의 편차가 있고 온도 설정시 반응이 늦다. 일반 디지털 온도계설치를 하여 반신욕기 내부온도를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온도계 설치를 잘했다.
디지털온도계(1,100원 + 배송비 2,500원 = 합계 3,600원) 구입하여 온도 변화를 보면서 반신욕을 해야 된다고 보인다. 50 ℃ 정도에서 전원스위치를 끄고 축적된 예열로 반신욕을 하면 에너지 절약도 되고, 온도상승으로 저온 화상방지 효과도 있다.
전자파차단기 설치때문인지~
반신욕기 전원을 켜고 전자파측정기로 전자파및 전기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가 전혀 발생하지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기분이 좋다.
★★★건식반신욕의 효과는 3가지가 있습니다.★★★
★ 혈액순환. ★ 근육이완. ★ 면역력 증가.~반신욕은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운동 전, 후 에 반신욕을 하면 근육을 이완시켜주어 운동효과가 크며 근육통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우리몸의 온도가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우리몸의 온도가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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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생기셨군요~ 반갑고요~가끔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 카페에 오래 머물기도 힘들지요~세월이..."휴~~~
건강 정보를 올려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우나를 한번 들었갔다가 혼난 추억이 생겨 다시는 사우나를 들어가지 않았지요~
저는 혈압이 낮아서...